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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랑초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3-10-01 16:51:28
아이디 상쾌한 하루에서 사랑초로 바꿨어요.
얼마전 첫사랑이란 드라마에서 나오더니만
마침 할머니가 하나 주셔서 이쁜 이름으로 바꿔 봤어요.

문득 결혼 하기전 남편과 했던 얘기와
시어머니가 잠시 데려가신 딸 생각이 나서 사진 올려요.
결혼 전에 남편이 아이 나으면 아이 이름을 뭘로지을까 하더니
자기의 성인 '강'에 마지막 글자는 저의 성을 따라서 "지"로 하고
그리고 가운데는 '아'자를 집어 넣제요.
그 말을 따라서 이름을 불러보니 강아지가 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남편을 안아프게 살짝살짝 때렸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너무 간지러운가요?...ㅋㅋ
둘쨰 임신 중이라  할머니 댁에 내려간 딸이 무척 보고 싶네요.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하도 밖에 나가 놀아서
인디언처럼 되었다고 하시던데...
IP : 61.74.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
    '03.10.1 5:01 PM (211.173.xxx.13)

    ^^;; 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로요 ~ 행복하시겠어요..

  • 2. 꾸득꾸득
    '03.10.1 5:13 PM (220.94.xxx.46)

    앗 정말 귀엽네요.
    나중에 울 따래미도 올립니다~~~~~

  • 3. 김소영
    '03.10.1 5:27 PM (220.81.xxx.138)

    아이 기르면서 우리 강아지~ 하고 부른 기억들 다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저도 덩치 커다래진 아들녀석에게 아직도 우리 강아지~하고 불러볼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녀석의 큰 콧구멍이 더 벌름거리지요.
    그런데 이 강아지는 장미빛 고운 뺨을 가졌네요. 이쁘기도 해라...
    할머니댁에서 인디언처럼 까매졌다 해도 그 눈빛은 여전히 별보다 초롱거릴 거예요.

  • 4. 김혜경
    '03.10.1 5:27 PM (211.215.xxx.200)

    넘넘 이쁘네요~~

  • 5. 김수영
    '03.10.1 5:56 PM (203.246.xxx.175)

    아니, 뭐 저렇게 이쁜 아기가 다 있대요???
    앙앙, 저 오늘도 거울 안 볼랍니다. 내 얼굴에 내가 충격받을까 봐...

  • 6. 옥시크린
    '03.10.1 7:56 PM (220.74.xxx.137)

    넘 귀엽네요.. 사진이 저 정도면 실물은 더 이쁘겠네요..
    눈망울이 초롱초롱~~ 어디를 응시하고 있는걸까요?...

  • 7. 김새봄
    '03.10.1 8:44 PM (211.206.xxx.218)

    어머나..전 어디 잡지에서 모델하는 아기인줄 알았어요.

  • 8. 쭈야
    '03.10.1 10:12 PM (211.212.xxx.173)

    이뻐요~~나도 저런 이쁜 딸래미 하나 갖고 싶은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네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네요. 부러버요~~~

  • 9. 쭈니맘
    '03.10.2 1:01 AM (210.124.xxx.65)

    넘 이뻐요...귀엽고요..
    퐁동포동하고 양옆으로 묶은 머리가 부~같아요..(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나오는 아이)
    울 쭈니가 이쁘다고 하네요..
    소개팅이라도 시켜줄까요..??

  • 10. gem
    '03.10.2 9:19 AM (211.112.xxx.17)

    넘 이쁘네여~~~~ 나도 아기 낳고 싶당!!! ^0^
    갑자기 울 엄마 항상 저한테 아이구, 우리 강아지~~ 하던 생각이 나네요..
    나이가 한참 들어서까지도 그 강아지란 애칭을 들었는데 6년 전 조카 생기고는 뜸합니당..
    그래도 결혼한 지금까지 울 엄마 아주 가끔씩 울강아지~~ 할 때가 있긴 하지만요..
    아들 둘에 마지막 딸이라 엄마한테 전 영원히 이쁜 강아지일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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