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읽다가 너무 반가웠답니다.
딸아이가 다섯살이시라는 말씀에.
저두 다섯살 딸아이가 있답니다. 세살 먹은 둘째 딸두 있구요.
큰 아이는 저두 유치원에 보내구 있구요. 특별히 다른 건 가르치지 않았답니다.
아이가 책 보는 것을 좋아해서 한글에 관심을 보이구 좀 답답해해서 얼마전부터 한글깨치기(웅진)하구
있답니다. 그냥 놀이처럼 스티커붙이구 좋아하네요. 언제라두 지루해하거나 싫증내면 그만 두려구요.
저두 어렸을 때 하기 싫은 학습지 안 끊고나서 좋아했던 기억이...
저희 아이는 찰흙놀이 좋아해서 열심히 찰흙사다 나르고 있습니다. 집에서 밀가루에 색소넣고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그래도 잘 크네요. 요즘은 너무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들이 많아서 저처럼 느긋한
엄마들은 좀 이상한(?) 엄마처럼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버텨볼랍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니까요.
가끔 아이 얘기하면 좋겠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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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님!
하늘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8-26 09:18:40
IP : 211.195.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커피우유
'03.8.26 10:17 AM (218.51.xxx.77)전에 예쁜애들 사진 올리신 분이죠?
그때 저도 수원산다고 댓글단거 기억해요
찰흙놀이가 아이들한테 참 좋다던데..
전 부스러기 떨어진다고 내심 싫어하는 철없는엄마랍니다
반가워요^^
두딸이 있어서 서로 의지되고 심심하진 않겠어요2. 커피우유
'03.8.26 10:24 AM (218.51.xxx.77)앗! 하늘님 퀼트하세요?
나도 하고싶었는데... 먼저 도자기를 시작하는 바람에....
재밌어요? 어깨 아프지 않나요?3. 하늘
'03.8.26 5:29 PM (211.243.xxx.217)퀼트 시작한 지는 삼년이 넘었는데 제대로 배우질 못해서 그냥 소품이나 가방 종류, 아이조끼 정도 만들고 있지요. 다른 분들 작품보면 손이 근질근질하구요. 예쁜 천들보면 눈이 콕! 심지어
아이들보는 만화보면서 예쁜 그림보면 이런건 천으로 만들 수 없나 하는 생각두 합니다요.
아직 큰 작품을 하질 못해서 어깨 아픈건 잘 모르겠구요. 찬 바람 불면 이불하나 만들어 볼까합니다. 쌓여가는 천도 있고해서요. 다 만들면 사진 올릴께요. (언제가 되려나) 저는 도자기 하시는
커피유유님이 더 부러워요. 저두 언제 꼭 배워볼랍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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