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우리 아들은 자꾸 나가자고 사람 머리를 잡아 당기고
계속 징징징~~
그래도 끝까지 안나갔더니,,, 급기야 사정없이 울어대는 통에 2시쯤에(작열하는 태양, 바람 한점 없는 ..그야 말로 살인적인,,,) 유모차를 끌고 나갔더니 그제서야 웃는겁니다..
정말 아무도 안나와있더군요,
하기야 나오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아파트 주위를 한바퀴 도니 땀이 줄줄줄... 거의 실신 상태가 되려고 하는데,
우리 아들 더울까봐 부채 부쳐 가며 ///
유모차가 더운지 울어대는 통에 결. 국.
유모차는 한손으로 끌고 아이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더니,,
이제사 잠이 듭니다,,
밥한숟갈 먹을려고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뭐가 뚝 떨어지더니 와장창....
그 소리에 놀란 아들 울고 불고 ~~~
오늘은 정말 살인적인 날이었네요..
빨리 커서 학교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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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고,,,
푸우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3-08-22 20:56:22
IP : 218.51.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보엄마
'03.8.23 8:58 AM (210.99.xxx.129)푸우님 맘 저 이해합니다. 전 직장맘입니다. 퇴근후 아님 주말에 울 딸 유모차 타고 나가면 돌아오는길에 꼭 안고옵니다. 참고로 저희딸 9개월입니다. 더운날씨에 현우돌보시기 힘드시죠 저희 친정엄마가 울 딸봐주시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푸우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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