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쉬는 3일동안..

오이마사지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8-18 13:57:35
광복절부터 시작해서 3일동안 징검다리연휴라서 출근안하니깐..느무느무 좋았어요..^^
며칠전부터 삼겹살~삼겹살~ 노래부르는 신랑을 위해..
마트가서 삼겹살이랑 좋아하는 목우촌 흑임자소세지 (끓는물에 살짝 삶아 먹으면 맛나지요^^)
도 사고..돈까스할려고 안심도 이천원어치 사고..단지바나나우유도 사고..
다~~신랑이 좋아하는거 위주로 샀어요..

하루 돈까스 해먹고..
다음날 삼겹살 구워먹고..
그다음날 계모임이라서 돼지갈비집을 갔어요..^^
쉬는 3일동안..모두 돼지랑 뒹굴뒹굴 한거 있져..

근데..오늘 출근준비하고 있는데..
신랑 인상이 썩? 좋지 않았어요..
원래..변비랑은 영~ 거리가 먼 사람인데..
아침에 영 시원찮았나봐요..(지송^^*)
마침 나 먹을라고 타놓은 매심쨈 물 한컵 다 먹이고..
(원래 안먹어요..씁쓰름하다고..)
이거 먹으면 시원할꺼라고..꼬셔서 먹이고.. 얘기했죠..
3일동안 고기만 먹어서..그런가보다..이번주에는 고기없따__ 하고 선포? 했습니다..
군말없이 동의하더군요..

오늘 저녁메뉴는 보리밥 비빔밥에 된장찌게 할려구요...
양픈에 고추장넣고 쓱쓱 비벼먹으면 아마 숫가락 전쟁날꺼에요^^;;

IP : 203.244.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우유
    '03.8.18 2:53 PM (218.51.xxx.77)

    근데 그런건 어떻게 만드나요? ^^::
    보리밥 만드는법하고..
    또, 양푼에다 된장찌게 비벼먹는데도 또 고추장을 넣어야 하냐요?
    그냥 고추장? 아님 볶은 고추장?

    우리 맛있는건 같이 먹어용~~

  • 2. 오이마사지
    '03.8.18 5:35 PM (203.244.xxx.254)

    보리밥은..제 맘대로 식이라서..
    보리쌀1:쌀1 분량으로 밥짓구요.. (보리쌀도 할맥?압맥? 종류가 많아서 삶아서 써야 되는 종류도 있어요..구입할때 물어보시구요..)
    냉장고에 있는 각종야채 썰어서 볶아놓고.. 열무김치나 국물김치있으면 (익은거..) 건더기만 넣고.. 멸치육수에 된장끓이고..양픈에 쓱싹 비비면 되죠..
    간 보고 적당하면 고추장은 안넣어도 되요..^^ 너무 어설프지만 맛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72 깻잎짱아찌 pigttt.. 2003/08/18 892
12571 동대문 가을패션 15 냠냠주부 2003/08/18 2,089
12570 황당한 필리핀 항공사의 서비스 1 박덕미 2003/08/18 905
12569 은수저 닦는 세제. 4 naamoo.. 2003/08/18 900
12568 쉬는 3일동안.. 2 오이마사지 2003/08/18 886
12567 오늘 날씨만큼 우울해요. 6 고민녀 2003/08/18 895
12566 [re]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실 분 계실려나 모르겠네요. 최은화 2003/08/18 781
12565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실 분 계실려나 모르겠네요. 김수정 2003/08/18 1,034
12564 [re]살아가는 지혜. 경빈마마 2003/08/18 889
12563 어떻게 처신할까? 3 이은주 2003/08/18 962
12562 산본에 사는 82쿡 식구 없나요. 김은주 2003/08/17 885
12561 샌드위치 세대 13 능소화 2003/08/17 1,204
12560 초기이유식..어떻게 주는게 좋을까요? 4 카모마일 2003/08/17 880
12559 사랑과 생명. 1 경빈마마 2003/08/17 903
12558 여기 파리에요 8 funny 2003/08/17 931
12557 남해에 있는 외도에 갈려면 10 재영맘 2003/08/17 909
12556 헤어세팅기와 스타일링기에 대한 질문 숙경 2003/08/17 882
12555 좋은 찜질방 추천해주세요.. 1 juju38.. 2003/08/17 887
12554 질문 있어요~~~ 1 민서맘 2003/08/17 878
12553 한국에서 아이 키우기.. 15 로즈 2003/08/17 1,349
12552 게으른 자취생입니다. 6 군것질 2003/08/16 902
12551 [re] 딸이 시카코로 유학갔어요 kaylee.. 2003/08/17 885
12550 딸이 시카코로 유학갔어요 김연수 2003/08/16 904
12549 S.o.s 3 com. 2003/08/16 886
12548 백만불이랑, 덕운상가 3층 다녀왔어요. 2 피글렛 2003/08/16 1,129
12547 *사연있는 출산이야기* 그 두 번째 이야기. 11 경빈마마 2003/08/16 1,060
12546 맛있는 빵집 아시는 분.... 12 2003/08/16 936
12545 제일평화 가실분~ 1 코코 2003/08/16 880
12544 아이가 친구에게 거푸 괴롭힘을 당했을 때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1 삐삐 2003/08/16 900
12543 다모 폐인부부 이야기.. 웃어주세요 ^_^ 5 채옥 2003/08/16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