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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화도 싫다!!!
저 요즘 짜증의 극치입니다.
하루에 한 두 통은 안 받아도 되는 전화들 때문에요.
저는 조그만 학원을 하고 있어서 오후에 나가는데요. 아침이면 아이들 챙겨 보내고 청소 ,빨래 같은거 좀 하고 학원에서 쓸 것들 준비도 하고 그러고 나가거든요.오전 시간 생각보다 빠리 가요.
그런데 그 전화라는거 꼭 받기 힘든 때 오는 거 아시죠? 고무장갑끼고 한참 뭔가 닦을 때, 벨소리 울리면 허둥지둥 뛰어가서 받는데요.(우리집에는 무선 전화기 없음)그땐 거의 전부 다 뭐 "어디 좋은 땅이 있다"종류의 전화에요.그거 아님 "** 고객님 이용해주셔서 고맙고 어쩌고 결국엔 무슨 보장이 다 된다"는 보험설명이구요.
저희 집은 시어머니 혼자 지방에서 살고 계시기 때문에, 노인 계신 분들 다 비슷하겠지만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는 안 받을 수도 없고 ...
언젠가는 뭐 분양받으라는 전화가 연달아 세 통화 온 적도 있어요.
마지막 전화 받을 땐 화가 막 치밀어 올라 좋은 투로 말할 수 없었어요. 그랬더니 ##컨설팅 이라는 아저씨 저를 막 혼내고,훈계하고 ...
생각해 보니 전화만도 아니군요.
휴대폰 문자도 80%는 쓸데없는 것들-**공짜,**성인어쩌구...
요즘은 애들 방학이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우리 아이가 전화받으니까 엄마 바꾸라고 해놓구 또 무슨무슨 땅얘기하네요.
이거 그냥 이런 전화 받으면서 계속 살아야 하나요?
아님 전화번호 바꾸면 나아질까요?
1. 복주아
'03.7.29 10:48 AM (219.250.xxx.10)저도 직장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는데 참 원치않는 전화에 거의 미치?지요.
뭐 부동산컨설팅,인터넷과외 등등......
그래서 통신회사를 아예 바꾸었답니다. 국 만 바뀌고 뒷번호는 안바뀌던데요?
요즘은 거의 휴대폰이 있으니까 ...부모님도 크게 불편해하시지 않으시고요.
바꾼지 2개월 되었는데 ....귀찮은 전화 "아직은"안오는데...
참, 이참에 발신자확인이 되는 전화로 바꾸어ㅆ답니다.
근데 이방법도 얼마나 갈지 ...불안하긴 합니다.2. 경빈마마
'03.7.29 5:02 PM (211.36.xxx.225)아니?
그리 많이 남는 투자면 자기들이 투자하고 돈 왕창 벌지.
왜? 알려주냐 ?이겁니다.
나~~~~~참! 왕짜증...
열 팔팔 끓음.3. 김효정
'03.7.29 5:46 PM (61.251.xxx.16)회사에 있어도 그런전화 종종 받죠.
특히 인터넷사이트나 카드회사 등등에서
"~고객님 저희 사이트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에 몇천명만 특별히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 있거든요~" 해가며
한달에 2~3만원만 내면 무슨무슨 보장 다 된다고 장황하게 설명을..
한번은 바쁜데요 했더니 그럼 나중에 또 전화를 하겠다잖아요.
그래서 저 보험 많이 들어서 관심 없거든요 그랬더니
2만원이 부담되냐면서 그러면 더 저렴하게 설계를 다시 할 수 있다고 그러고,
계속 안한다했더니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냐고 끈질기게 안끊더군요.
또 저번에는 자기가 본사 무슨 담당인데 너무 좋은 보험이라 고객들 거의 다 들었는데
저만 안들어서 이상하다며 전화를 한거있죠. 참나..4. 윤희연
'03.7.30 4:00 PM (211.106.xxx.203)전 아예 전화응답기 돌립니다...
응답기 돌아가면 보통 지인들은 **야 나다..하죠..그러면 받고...아니면 ...다들...뚝 .....
흐흐...하루에 최대 여섯통까지 받아봤습니다...미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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