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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된 아이에게 세상 구경 시켜주고파요

다린엄마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05-26 15:52:04
제아이는 이제 두돌 막 지났고요,
미국에서 여기 한국에 돌아 온지 넉달 되었어요. 지금은 경기도 수지에 살고 있는데,
지난 토요일 삼성동 Coex수족관엘 몇주 별러서 데리고 간 이후로, 집과 어린이집 만 왔다 갔다 하는 생활에서 벗어나 제가 일찍 퇴근 할수 있는 토요일에라도 여기 저기 데리고 많이 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여러가지를 보여 주고 싶은 마음도 그렇고, 저도 한국에 돌아 와서 직장과 집 가까운 곳에 물건 사러 가는 일 이외에는 거의 가본데가 없어서 ... 사실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너무 먼 곳은 어린 아이 데리고 다니기에는 무리겠지만 (대중교퉁을 이용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나서 보려구요~
수지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 아이데리고 갈 만한곳, 여러분, 좀 갈켜주세요~
IP : 202.30.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연
    '03.5.26 4:17 PM (211.201.xxx.176)

    강북이면 제가 좀 아는척할 수 있는데.
    수지면 용인 가깝잖아요. 에버랜드요. 민속촌.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가락시장도 재밌어 할까요? 시장도 볼 겸 가락시장가셔도 괜찮겠네요. 가락시장 안에 있는 '다농마트'에 가면 갖가지 소스들도 팔고 있으니 시장도 보시고..
    분당 중앙공원도 잘해놨더라구요. 수지도 아파트단지 잘 해놨죠?
    그 나이에 무엇보다 좋은건 어딜 가는 것보다 재밌게 잘 놀아주는 거 같아요.

  • 2. orange
    '03.5.26 7:06 PM (211.215.xxx.104)

    잠실에 어린이 박물관도 요것조것 만져볼 게 많을 것 같은데요.....
    저도 아이 어릴 때 가보고 안가봐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그 나이 때에는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게 한 날도 있구요....

  • 3. honeymom
    '03.5.27 4:39 PM (203.238.xxx.212)

    분당에서 청계산 넘어가는 길에, 저수지 근처에 신구 식물원이 생겼어요.
    이제 막 오픈해서 좀 어설프긴 하지만 나비관도 있고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아요. 원래 단체 관람만 받을 예정인데 6월 한달 정도는 일반인에게 오픈한데요.대중교통은 마을버스다니는것 같덴데031-740-1279 에 문의하심 된데요.
    갑자기 우리 아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 아이들 데리고 어디 다니면 너무 신경 쓰이고 피곤해서,보통 일요일에, 비디오 틀어주고 난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잠만자거든요. 가끔 애들 할머니집에 보내놓고 한가할때만 나다니는 악덕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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