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매실농원 갔다왔어요.

정효정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03-04-15 00:23:36
쿠킹노트에서 매실아지매~ 책소개보고 바로 책을 사서보고
그담날로 광양청매실농원 갔다왔어요. 궁굼한것은 못참는지라...
윗쪽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섬진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농원이 뒤로는 백운산자락에 그리고 앞으로는 섬진강이 펼쳐져 있더군요.

정말로 장독항아리가 천개는 넘게 있고...취화선에서 나온 대나무숲도 있더군요.
산전체가 매화나무로 아마 꽃폈을때 왔음...너무 멋졌을꺼예요.

관광차가 수시로 들락거리고...하루에 천명이 방문한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아요.
매실식품을 파는곳도 있던데...무농약제품인지 대체적으로 좀 비쌌어요.

메실쨈은 바로 시장에 나와도 다른쨈들과도 경쟁에서 지지 않을것 같고...
메실고추장은 매실의 신맛이 가미되어 더 품격이 높은것 같고...
메실된장도 있던데 이건 맛을 보지 못했어요.

제일 맛있었던것은 매실고추장장아찌였는데...고추장에 매실 박아두고 나중에
먹는 건데...매콤 새콤...
밥맛없을때...물에 말아 이것 하나 있어도 되겠더라구요.

위에것들은 시식만 하고...부모님드릴려고 가장 효능이 뛰어나다는 청매실농축액
한병 사왔어요. (흔히 아는 설탕에 재는 방법이 아니예요.)

그리고 5월초부터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받고 6월중순부터 선착순으로 배달해준데요.
무농약이라 시중보다 조금 비싸다고 해요.

www.maesil.co.kr  061-772-4066

혹 직접 가보실려면...근처에 화개장터에다 드라마 토지찍은 최첨판댁이 있고...
좀 더가면 쌍계사..그기서 조금 더 가면 청학동이 있어요.
섬진강변에서 재첩국먹는것도 잊지 말구요...^^
IP : 210.114.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렁각시
    '03.4.15 4:25 AM (24.102.xxx.160)

    제 큰언니가 광양에 살아요..
    이름이 김혜경..여기 큰언니랑 이름 한 자 안 틀리고 똑 같죠..하하
    언니네 갈 때마다 늘 섬진강 근처 둘러 봤어요, 재첩국도 먹고.
    참 아름다운 곳이죠...
    마지막으로 갔을땐 겨울이었는데, 거기 봄벗꽃이 진짜로 아름답다고 다들 그러데요..
    효정님 글읽으니 큰언니랑 조카도 보고 싶고, 시원한 재첩국 생각도 나네요.
    제가 살던 부산재첩국도 맛있지만 역시 섬진강 재첩은 다르더라구요...

  • 2. 김혜경
    '03.4.15 7:57 PM (218.237.xxx.16)

    홍쌍리선생네 제품 질은 좋은데 값이 좀 비싸죠??
    저희도 거기 장아찌 먹는데 진짜 입맛없을 때,특히 여름날 찬밥에 물말아서 그 매실장아찌 하나 먹으면 입맛이 확 돌아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12 [re] 아가 키우는 재미~~ 1 딸기맘 2003/04/15 1,282
10711 아가 키우는 재미~~ 12 푸우 2003/04/15 1,087
10710 `작업복' 바지 3 김화영 2003/04/15 1,154
10709 우띠우띠, 열받어!! 6 지원새댁 2003/04/15 1,427
10708 사춘기 아들 8 orange.. 2003/04/15 1,063
10707 청매실농원 갔다왔어요. 2 정효정 2003/04/15 1,099
10706 이라크의 유물들을 애도함 2 투실이 2003/04/14 943
10705 배스킨 라빈스 31 썬대 12 삼성역 2003/04/14 1,284
10704 가입인사합니다. 1 짜아 2003/04/14 1,109
10703 안녕하세요.좋아요.좋아요 1 황수진 2003/04/14 1,012
10702 이런게 차(車) 있는 즐거움~~ 6 도란도란 2003/04/14 1,043
10701 B형 간염 ㅠㅠ;; 3 히야 2003/04/14 1,091
10700 서울 경기도 지역 느타리 버섯 택배비 3500원에서 3000원으로 내렸어요~~ 3 mush 2003/04/14 1,321
10699 새로시작되는 한 주!! 1 iset 2003/04/14 1,025
10698 공기청정기에 대해 7 김화영 2003/04/14 1,124
10697 혜경님 힘내세요!! 1 푸우 2003/04/12 982
10696 점심먹고, 설겆이, 저녁먹고, 설겆이, 후식먹고, 허리 펴고.... 헉헉헉 4 지원새댁 2003/04/12 985
10695 사량도 가보신 분 계신가요? 1 사랑맘 2003/04/12 951
10694 철분칼슘제를 먹고 있는데.. 3 정효정 2003/04/12 983
10693 뭘할까여? 2 히야 2003/04/12 984
10692 백일인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1 김현주 2003/04/12 1,304
10691 3대가 놀러갈수 있는 바닷가 강추 두딸아빠 2003/04/12 983
10690 외국살이 하시는 분덜~ 5 투실이 2003/04/12 1,418
10689 저 드녀 코스트코회원됐습뎌 6 세연맘 2003/04/12 1,180
10688 빈혈치료에 좋은 음식은? 12 두딸아빠 2003/04/11 1,127
10687 새봄님, 감기+우울은 다 나으셨나요? 3 새있네! 2003/04/11 1,141
10686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점심먹을때 4 삼성역 2003/04/11 1,430
10685 시카고? 동승? 12 투실이 2003/04/11 1,050
10684 [re] 밀폐용기는 어떤게 좋은지... 4 은선엄마 2003/04/11 937
10683 밀폐용기는 어떤게 좋은지... 3 쌀집 2003/04/11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