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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상한 여자였어
내가 부럽냐?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1-08-12 13:08:54
IP : 116.34.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2 1:12 PM (112.140.xxx.7)에휴...............................당췌 먼소린지.............
2. ..
'11.8.12 1:15 PM (61.81.xxx.10)뭐래?
3. 호홍이
'11.8.12 1:17 PM (180.224.xxx.14)간혹 그런분을 있더군요. 남편 자식 있는 온전한 가정을 질투하는..
그분이 유독 그날만 그런것인지 평소에 전업주부를 비하하는 것인지
정황상 알순없지만 그런식의 비하가 계속 된다면 상대하지 마세요.
괜히 기분만 상합니다.4. 음
'11.8.12 1:23 PM (203.244.xxx.254)앞문단에 그 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이러다가
마지막 2줄이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5. 원글이
'11.8.12 1:55 PM (211.234.xxx.129)댁도 그여자만큼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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