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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출자제/후쿠시마 원전 건물서 사고이후 최고 수준의 방사선량 1만mSv/h 측정

. 조회수 : 9,060
작성일 : 2011-08-02 01:27:16
아이들 많이 가는 까페,육아까페 등에 많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현재 일본에서 바람방향이 동풍..우리나라 방향입니다.
꼭 외출시는 마스크.모자. 긴팔.긴바지,보안경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내 한번의 펌이 한 가정의 아이를 지킬 수 있다라고 제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트윗, 페이스북. 소셜 모든 것을 다 동원해주세요..

http://www3.nhk.or.jp/news/html/20110801/k10014623481000.html

※ 번역기 번역입니다.


1 만 밀리 시버트 이상의 방사선 량

8 月 1 日 21 ? 4 分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 1 호기와 2 호기의 원자로 건물 사이에있는 옥외 배기 통 부근에서 1 일 오후 지금까지 가장 높은 시간당 1 만 밀리 시버트 이상 방사선 량이 측정되었습니다. 도쿄 전력은 부근을 출입 금지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에 따르면 1 만 밀리 시버트를 넘는 매우 높은 방사선 량이 측정된은 1 호기와 2 호기의 원자로 건물 사이에있는 배기 통의 바닥을 통과하는 배관 부근에서 1 일 오후 도쿄 전력 직원이 막대기 끝에 붙인 선량계로 측정한 결과 밝혀졌다. 이 위치는 지난달 31 일 특수 카메라를 사용한 관측 높은 방사선 량이 나와있는 것을 나타냈기 때문에 1 일, 다시 자세한 측정을 실시한 것으로, 도쿄 전력은 부근을 출입 금지했습니다. 또한 측정 작업 원이 최대 4 밀리 시버트의 피폭을했다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지금까지 측정된 가장 높은
방사선 량은 ▽ 야외에서 3 호기의 남쪽에서 발견된이 경력에서에서 시간당 1000 밀리 시버트, ▽ 실내에서는 1 호기의 원자로 건물 중 시간당 4000 밀리 시버트로 이번에는 그들을 웃돌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에 따르면, 이번 매우 높은 방사선 량이 발견된 배관은 지진 다음날 3 월 12 일, 1 호기로 벤트라는 외부에 방사성 물질을 방출했을 때에 사용하는 것으로, 그 때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부착한 것이 아닌가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쿄 전력에 따르면이 부근에서 현재 복구 작업을 할 예정가 아닌 다른 1 호기를 덮는 덮개 설치도 원격 작업하는 데 영향은 없다고하고 있습니다.

-참고-

http://www.atomic.or.kr/atomica/read.html?chapter=11-2-8-1


제방사선방호협회(ICRP)가 규정한 일반인의 연간 피폭선량한도는 1밀리시버트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1103...

-기사 발췌-

1시버트(Sv) = 1,000 밀리 시버트(mSv) = 1,000,000 마이크로 시버트(μSv) = 1,000,000,000 나노 시버트(nSv) 등 다양한 형태로 표기되고 있다.

.........


피폭량 0.5시버트(Sv)일 경우 외적 증상이 없지만 10명중 1~2명이 백혈구 감소증상, 면역세포 교란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 1~2시버트(Sv)는 30일 이후 10%의 사망률을 보인다.

시간당 2~2.4시버트(Sv)의 방사능에 피폭되면 심각한 증세로 30일 이후 35%이상의 사망률에 이르게 된다. 만약 6시버트(Sv)에 피폭되면 14일 이후, 10시버트(Sv)에 노출되면 2~3일부터 복통, 발열,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7일 이후 100% 사망률에 이르게 된다.


1만 밀리시버트 = 10 시버트


가져온 곳 :  블로그 >이슈추적|글쓴이 : 박태환| 원글보기
=====================================================================================


일본 후쿠시마 날씨입니다. 수요일부터 비가 내린다니.. 우리나라에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날짜 날씨 최저온도 최고온도
오늘
08.01 흐림 18℃ 22℃
화요일
08.02 흐림 19℃ 22℃
수요일
08.03 비 18℃ 23℃
목요일
08.04 뇌우 19℃ 25℃
금요일
08.05 뇌우 21℃ 26℃


한국 날씨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이건 진짜 방사능비확률이 99% 되겠네요.
화,수요일까지 내립니다. 절대 절대 비 맞으면 안됩니다.
하늘이 도와주시는 거 같습니다.
IP : 119.66.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 1:27 AM (119.66.xxx.12)

    바람방향이 동풍..우리나라 쪽입니다.... 이 사실도 꼭 같이 알려주세요.

  • 2. 아...
    '11.8.2 1:28 AM (122.32.xxx.10)

    진짜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 3. 쿠우...
    '11.8.2 1:30 AM (222.235.xxx.177)

    진짜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어른들 죄로...

  • 4. .
    '11.8.2 1:32 AM (119.66.xxx.12)

    네..바람방향이 바뀌길 기도합니다. 마음속으로라도 꼭 빌어주세요.

  • 5. 방사능
    '11.8.2 3:05 AM (119.196.xxx.102)

    크헉!!! 계산도 안되는 수치...

  • 6. 보리피리
    '11.8.2 8:33 AM (121.167.xxx.99)

    사실을 알고싶을 뿐인데 ... 이런건 모두 유언비어로 생각하는 부류때문에 더 심각합니다.

  • 7. 정보
    '11.8.2 9:02 AM (122.38.xxx.128)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주변에 알려야 겠어요...

  • 8. 음..
    '11.8.2 9:31 AM (123.184.xxx.169)

    댓글다는분들이, 일본에 사는 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
    원글이 일본게시판에서 펌글한 것이니, 특히 원전주변사람들에게 알리는 글인데...

    설마, 일본에 햇살이 강하다고 서울에서 양산 쓰고 다니는 분은 없겠지요..
    아니지 !!! 있겠지요.

  • 9. 음..님!!!
    '11.8.2 9:39 AM (119.193.xxx.217)

    일본이나 한국이나 워낙 가까워요.

    특히 오늘내일은 바람 방향이 한국쪽입니다..

  • 10. 음..
    '11.8.2 9:52 AM (123.184.xxx.169)

    119.193 님.

    겨우 몇킬로 떨어질때마다 수십배로 희석됩니다. 그러니, 동경만 해도 수억분의 1로 희석되는 것이고, 또 동경보다도 한국은 수억분의 1로 희석됩니다.

    여기 맨날 방사능 올리는 분 있던데, 그 수치가 동경보다 보통 높습니다. 99.99999 % 자연방사능 이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평균수치로 한다고 치고, 동경의 자연방사능 2500 인데, 원전영향으로 +100 되어서 2600 이라면, 우리나라는 자연 방사능이 3500 인데 + 1 되어서 3501 인 것입니다.

  • 11. 음..
    '11.8.2 9:56 AM (123.184.xxx.169)

    인공방사능은 가까운 지역에서는 스팟으로 발생할 수 있고, 그 평균 수치가 +100 이라고 해도 스팟 지역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동경이 서울보다는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 12. 음..
    '11.8.2 9:59 AM (123.184.xxx.169)

    답답 125.182.

    논리적인 설명에 한마디 반박도 못하고 선동질만 하는 좀비씨..
    온라인에서만 알바 운운 하고 설치지 말고, 광화문에 가서 떠들어요. 아니면 주변 학교에라도 가서 떠들든지... 미친x 취급 받기 싫으니 그것은 못하겠지요 ?

  • 13.
    '11.8.2 11:23 AM (59.6.xxx.65)

    희석이라뇨

    울나라는 지금 그수준 따질때가 아니고 적용대상도 아닙니다


    그리고 방사선이 저렇게 엄청난 밀리시버트로 나온다면 희석같은건 꿈도 못꿉니다

  • 14. 순이엄마
    '11.8.2 7:35 PM (112.164.xxx.46)

    지금 대련은 어떤가요?

  • 15. 긴수염도사
    '11.8.2 7:37 PM (76.67.xxx.145)

    지금 당장 문제가 없다고 방사능 조심을 하지 않다가는 5년뒤, 10년뒤 큰 낭패를 보고맙니다.

    방사능이 꽨찮다는 사람들은 이런데 와서 이상한 댓글 달지말고
    먼저 방사능이 많이든 후쿠시마산 해산물을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 16. .
    '11.8.2 8:07 PM (211.32.xxx.176)

    위에 음..님 설명듣고 보니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군요. 정확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
    '11.8.2 8:17 PM (119.66.xxx.12)

    ^^ 귀한 정보.. 생명이 되는 정보를 주어도 그게 돌인지 보석인지도 몰라보는 사람들은
    그대로 포기하고 갑니다.
    20년전에 벨라루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는 왜 피해를 봤을까요?
    편서풍이라서 안전하다고 했던 독일정부는 왜 그런 많은 피해를 겪었을까요?
    바람방향때문에 벨라루스와 독일 등등 아직까지 20년동안 갑상선치료. 혈액암 치료 각종 암치료받는 그때의 아이들은 뭘까요?
    훗날 치료받으면서 이때 올라왔던 글들을 떠올려주세요.
    어떤 글이 보석이고 돌이였는지..

  • 18. ㅠㅠ
    '11.8.2 8:28 PM (211.180.xxx.204)

    저도 위에 음..님 댓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19. .
    '11.8.2 10:24 PM (119.66.xxx.12)

    여러 교수님들 의견을 존중합니다. 숫자나부랭이나 써대서 호도하는 사람보다는..

    대전대 환경공학과 김선태 교수는 “시간이 흐르면 영향 정도가 미미할 수는 있지만 방사능 물질은 반감기가 길다”며 “또 공기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제트기류는 지구를 한바퀴 도는 것이기 때문에 편서풍이 분다고 해도 결국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충남대 환경공학과 장동순 교수는 “(한반도가)방사능 물질의 안전지대라고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 교수는 “미세먼지와 결합한 방사능 물질은 서브마이크로 단위로 땅에 떨어지지 않고 기류를 타고 날아다닌다”며 “반감기가 긴 방사능 물질은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남풍이 부는 여름이 온다 해도 그 물질이 남아 제주도 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육홍선 교수도 “현재 상황이 진행중이라 일본산 먹거리에 대해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방사능 누출이 더 진행된다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기상청이 예측에 사용한 모델은 미국이 개발한 HYSPLIT인데 평소에는 주로 동아시아 황사 예측에 사용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간적인 확산예측에는 취약하다. 우리 같은 인접국가는 어느 정도의 농도로 주변에 확산되는지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는데, 이 모델은 그런 예측에 한계가 있다. 그러니까 정부는 구조적으로 이번 방사성물질 확산예측을 전혀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방사능 피해는 가능성이 낮아도 피해자에게는 일생이 걸린 치명적인 문제다. 지금까지 정부 발표는 틀렸다. 가임여성들을 비롯해 피해에 특히 취약한 사람들은 당분간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4210...


    김익중 동국의대 교수 “정부에서 발표하는 방사성 물질 안전 기준치는 의학적인 의미의 안전기준이 아니다”
    전자신문 | 입력 2011.04.21 08:59
    ...........
    필자는 의사로서 인체에 대한 피해여부를 언론에서 매일같이 말하는 소위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기가 거북하다. 인체에 대한 피해 여부는 의학적 판단이 분명한데, 의사면허도 없는 비-전공자들이 매일같이 인체에 피해가 없다느니, 미미하다느니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월권행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런 말들이 의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을 세계보건기구 등의 문서를 통해 알게 된 이후에는 더욱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런 월권행위에 대한 우리나라 의학계의 반응을 살펴보면 이들 비-전공자들의 월권행위가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

    정부와 핵산업계는 언제까지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 말들로 국민을 호도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다시 한 번 상기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방사능방호위원회는 기준치 이하에서도 암 발생이 증가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현재의 기준치는 의학적인 의미의 안전기준이 아닌 것이다.
    --------------------------------------------------------------------------------
    지난 4월 기사입니다.

    단국대 예방의학과 하미나 교수님과 같은 견해였네요. 원전사고 이후 우리가 인체유해여부 판단을 위해 귀기울여야할 전문가는 원전전문가나 핵공학자가 아니라 방사선 피폭에 관해 연구한 의학자들입니다. 하미나 교수님 같은 경우는 이 쪽 분야 국내 권위자로 그 분이 발표해온 논문만 살펴봐도 알 수 있죠.
    이슈추적-박태환님글
    --------------더 해 드려요?---------------------

  • 20. ***
    '11.8.2 10:25 PM (210.206.xxx.83)

    음..님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1. .
    '11.8.2 10:32 PM (119.66.xxx.12)

    한국과 후쿠시마 1200키로 거리.
    오늘 일자로 신문에 난 오키나와 세슘 134, 137 방사성물질 오염
    오키나와와 후쿠시마 1700키로
    어디가 가까운가요? 희석은 무슨 얼어죽을...
    세슘이 발견되었다는 자체가 무시무시한 스트론튬,플라토늄의 가능성이 있는 거에요.
    스트론튬은 한국원자력기술원이 보유하지 않고 구입하려면 6개월이나 걸린답니다.
    지금 하는 검사는 요오드 세슘. 우라늄(수도사업부) +아메리슘. 트리튬(식약청) 요거 정도에요.

    저도 감사하네요. 더 공부하고 싶었는데 자료 찾을 시간 주시니... 더 많은 자료로 총알채우게
    계속 그러고 사세요. ^^

  • 22. .
    '11.8.2 10:41 PM (119.66.xxx.12)

    많이 보신 김에 제가 보너스 드립니다.
    *방사능 정보가 많은 곳
    http://blog.naver.com/looseends?Redirect=Log&logNo=30112878262
    http://www.appletree4us.net/bbs/board.php?bo_table=forum
    http://cafe.daum.net/hanryulove
    (자연재앙, 재난대비)
    http://radiation-ages.blogspot.com/2011/07/blog-post_27.html
    http://knowlive.net/forum_topics.asp?FID=15
    http://savechild.net/
    http://cafe.daum.net/japantokyo
    (지진,방사능관련)
    http://energyjustice.tistory.com/358
    http://cafe.naver.com/save119
    (차일드 세이브. 방사능에서 아이들을 지키자 모임)

  • 23. 방사능글
    '11.8.2 11:03 PM (211.48.xxx.201)

    잘 읽었어요. 음..님 댓글 읽어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감사요^^
    다른분들 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 24. 정보
    '11.8.2 11:38 PM (124.197.xxx.128)

    감사합니다...정말루요.

    만약 이런 정보가 싫으면 그냥 스킵하세요 ^^;;

    제목에도 벌써 나와있는데 왜 굳이 읽어서 -_-;;

  • 25. 저녁비
    '11.8.2 11:41 PM (175.112.xxx.146)

    서울은 초저녁에 비가 왔는데, 운동하러 간 아이가 살짝 비를 맞고 왔네요.
    우린 언제까지 방사능 걱정을 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방사능에 대해 잠시 잊고 있었어요.
    주변에 갑상선암이 엄청 많아요..

  • 26. yoyo
    '11.8.2 11:50 PM (123.140.xxx.82)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정보 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리고 전 막연하게 불안했는데,, 음..님글도 감사드리구요.

  • 27. 궁금해서..
    '11.8.3 12:09 AM (14.59.xxx.123)

    211..과 123..은 어느 동네인지..그동네 분들은 생각도 비슷하신듯..^^
    같은 사무실..혹은 pc방???그냥 궁금해서요..
    암튼 원글님 고맙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 정보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28. 여울
    '11.8.3 12:45 AM (59.31.xxx.11)

    음..님 글 잘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 29. 아..
    '11.8.3 12:54 AM (124.49.xxx.232)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행동강령을.. 좀 내려 주세요..
    에휴..
    꼭 외출시는 마스크.모자. 긴팔.긴바지,보안경 착용하시길 -> 요거인거죠.. 에효...

    아 정말,,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 했으면 좋겠네요..

  • 30. 저도
    '11.8.3 1:12 AM (118.44.xxx.161)

    뒤늦게 방사능 정보 찾아다니고 있어요.:;;

    자연방사능에 관한 사항 잘 읽었어요.

    음..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31. 그렇군요
    '11.8.3 1:29 AM (121.88.xxx.37)

    오랫만에 방사능정보 봤는데 충격적이네요. 근데 전 지금도 창문 열어놓고 있어요. 집에서 나오는 유독물질도 무시를 할 수 없어서요. 첨에 원전사고 터졌을때 문 닫고 지내니 더 죽을것 같더라구요. 아.. 그냥 전 환기모드로 소신껏 밀고 나가렵니다. ㅠ.ㅠ 일본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 32. .
    '11.8.3 1:32 AM (119.66.xxx.12)

    너무 티가 나잖아요. 알바짓하려면 공부 좀 하세요. 바보인증도 아니고,,.. 쯧..

  • 33. ,,,
    '11.8.3 1:33 AM (211.231.xxx.26)

    음..님 저도 감사드려요^^

    그동안 불안 했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 같아요.

  • 34. .
    '11.8.3 1:37 AM (119.66.xxx.12)

    이거 보세요. 제가 글 쓰면 뒤에... 음님 감사드려요. 하면서 글 쓰고 있죠? 알바인증.바보인증 중.. 벌써 3번째.. ㅎㅎ


    . ( 119.66.240.xxx , 2011-08-03 01:32:10 )

    너무 티가 나잖아요. 알바짓하려면 공부 좀 하세요. 바보인증도 아니고,,.. 쯧..




    ,,, ( 211.231.31.xxx , 2011-08-03 01:33:46 )

    음..님 저도 감사드려요^^

    그동안 불안 했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한거 같아요.

  • 35. 작은이
    '11.8.3 1:54 AM (211.193.xxx.131)

    솔직히 저도 좀 걱정했었는데 음..님글 읽고 안심이 되네요.

  • 36. ㅡㅡㅡ
    '11.8.3 2:12 AM (218.234.xxx.84)

    저도 방사능 걱정은 괜한 기우라고 봅니다.

    그러나 원글님 글도 참고 할께요.

  • 37. 웃음만
    '11.8.4 12:35 AM (66.65.xxx.163)

    음.. 님 글에 감사드린다는 댓글들은 도대체 머임?

    82 상주가 이리 많았나?
    햐...................................................
    하긴 이제는 어엿한 인터넷 매스컴의 뉴스 소쓰인 곳이니 그렇기도 하겠지.
    그러나 너무 티가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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