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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우웩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1-08-01 12:03:42
오늘 오후에 아이들이랑 공원에 바람쐬러 나갈려고 물을 투명물통에 담는데 물에 빨간 실같은데 있는 거예요 첨엔 제가 설거지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가 하고 물 비우고 다시 물을 따랐는데 또다시 빨간 실같은게..자세히 봤더니 이게 꿈틀꿈틀 거려요
확인해 보니 밑에 물통에도 살아 있는게 여러마리 있고ㅠㅠ
아휴 정말 보고 기절 하는줄 알았어요 그동안 불투명한 컵에 물 따라서 물상태도 안보고 안심하고 마셨는데 그물로 밥도하고 마시고 6살 3살 두아이 양치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구역질나고 더러워서 미치겠어요
정수기 회사에 당장 떼가라고 전화하니 위약금 내야지 해지가 된다네요 우선 기사가 와서 보고 그런 얘기 하라고 했는데 또 내일 온다고...그래서 제가 한시간도 정수기 더러워서 우리집에 못두겠다 했더니 오늘 온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 겪으신분 있나요? 인터넷 찾아보니 4급수 더러운 물에서만 서식하는 빨간 실지렁이 던데...우리 애들은 살아있는 실지렁이 보더니 맘마 줘야 겠다며 막 키우자고 하고ㅠㅠ 위약금 줘서라도 가지고 가라 하고 싶어요
IP : 121.125.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1 12:07 PM (110.14.xxx.164)

    청소 자주 안하려면 안쓰는게 나아요
    사먹거나 수도물 끓여드세요
    저도 청소 자신없어서 사먹어요

  • 2.
    '11.8.1 12:07 PM (115.21.xxx.3)

    제목도 정말 비위상해요. ㅜㅜㅜㅜㅜㅜ
    큰볼일이나 변기 이야기보다 이 제목이 더 비위상함 ㅜㅜㅜㅜㅜㅜㅜㅜ
    (원글님을 탓하는건 아니고 어제인가 비위상하다는 글 올라와서요 ㅜㅜ) ㅇ

  • 3. 청하
    '11.8.1 12:08 PM (119.69.xxx.19)

    어느 회사 것인지??

  • 4. ..
    '11.8.1 12:10 PM (218.38.xxx.163)

    안믿겨져서 그러는데..이거 실화맞죠??

  • 5. 전..
    '11.8.1 12:11 PM (125.178.xxx.167)

    까만곰팡이가 내부에 슬어 있길래..코디분께 이야기했더니..
    AS 기사님께 이야기하라더군요.

    As 기사님왈.. 외부와 내부의 기온차이에 의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을...
    그냥 정수기 포기하고 삽니다.

  • 6. 우웩
    '11.8.1 12:12 PM (121.125.xxx.7)

    죄송해요 제목 수정 했어요
    회사 말해도 되나요? 동*매직 이예요
    저도 안믿고 싶은데 실화 맞아요ㅠㅠ
    기사 오면 보여 줄려고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담아 놨어요

  • 7.
    '11.8.1 12:14 PM (175.201.xxx.248)

    위약금을 내라는게 더 웃긴데요 ㅋㅋ 돈주면서 사과해도 기분나쁘겠구만 벌레나오는 정수기 도로 가져가라니까 돈을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면 안될까요 흠

  • 8. ...
    '11.8.1 12:19 PM (183.98.xxx.10)

    정말 이 상황에서 위약금 운운하는 회사가 있네요.
    방송국에 제보하고 소보원에 고발하겠다고 해보세요.
    위약금을 줄게 아니라 위로금을 받아야 할 거 같은데...

  • 9. 동*매직
    '11.8.1 12:19 PM (59.4.xxx.139)

    여러가지하네요.저는 1년전에 산오븐이 너무약해 몇번 a/s불렀는데 이상없다하더니 이번에 문제생기니 바로 환불조치해준다네요.첨에는 1년간 사용한 감가상각이 어쩌고....산지 한달도 안되서 서비스직원불러서 점검받고했는데 감가상각이라니요? 했더니 바로 꼬리내리더라구요.

  • 10. 진정?
    '11.8.1 12:43 PM (115.137.xxx.87)

    동*매직 정수기가 맞나요? 원글님 필터교환은 자주하셨는데도 그런가요? 저희 집도 이 회사 정수기... 지금까지 문제없었는데...필터교환시 물탱크도 깨끗했구요.. 아~ 너무 걱정되네요.

  • 11. 동*매직
    '11.8.1 1:17 PM (59.4.xxx.139)

    저희도 가게에선 여기정수기쓰는데 작년에 물에서 자꾸만 수돗물냄새가나서 말했더니 두말않고 필터갈아줬는데요.안갈아도되는것까지 같이갈아줬는데 자기네말로는 이상없다하면서 다시갈아주는건뭔지....뭔가문제가있었던것같은데 쉬쉬하는기분들었어요.

  • 12.
    '11.8.1 2:09 PM (112.161.xxx.110)

    충격이 크셨겠네요. ㅜㅜ
    전 세면대 수전 틈에 뭐가 꼬물거려서 보니깐 실지렁이같은게 몇마리 있더라구요.
    그후론 치솔하나놓고 그 틈까지 닦아요.

  • 13. 아기엄마
    '11.8.1 2:38 PM (118.217.xxx.226)

    으흐흐흑, 상상되서 막 미치겠어요.
    얼른 정수기 떼버리시고, 브리타 사세요.
    저도 이사하면서 정수기 때문에 자게 검색 많이 했는데, 브리타가 짱인 것 같아요.
    물통 청소도 자기가 직접 하고, 물도 그때 그때 걸러먹고 필터도 간단히 자기가 가니까 위생이나 안심도에선 최고인것 같아요.
    빨랑 검색 들어가세요~~~~

  • 14.
    '11.8.1 8:26 PM (121.140.xxx.64)

    저두 몇달전부터 그 제품쓰는데
    얼마전 필터갈때 스텐내부통봤는데 정말 깨끗하던데
    어디서 실지렁이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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