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발의했네요 -24일

[무상급식]

오세이돈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일저지르네요..

이번 주민투표 찬성 서명의 30%이상이 허위 서명으로 드러났음에도 투표 강행한다고 하네요.

이번 주민투표 안건인 "전면무상급식" 과 "단계적무상급식" 이 말장난인건 아시죠?

지금 현재도 서울시내 초등학생들은 단계적인 무상급식 혜택을 받고 있죠.

오세이돈 주장대로 하자면 심플하게 전면무상급식의 찬/반을 물어야지,

저런식으로 말장난 치는 주민투표 실시하느라 200억원의 예산이 든다고 하네요.

그 돈으로 방학때 배곯는 애들 밥이나 한끼 주지..

모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미친 **
아까운 우리 세금으로 그런 쓸 데 없는 짓이나 하고.
어휴, 속이 터집니다.

[*^*]

이 물난리 와중에 진짜 발의한데요...?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똥오줌 못 가리네요.....

[세우실]

그런건 지 돈으로 하지. 그 돈이면 애들 밥 몇 끼는 더 먹이겠네.

[헛]

똥고집이 대단하네요. 밀어 붙이는 성깔 하나는 가카를 꼭 빼닮았어요.

[이건]

정말 정치적 도의적 책임은 웃기는 소리고 경제적 책임배상을 받아내야 할 듯

[.]

미친놈이죠.

이새끼......조선시대 변사또 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