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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아들 낳는 日방사능 관광’이 인기?
중국 네티즌은 “아들을 낳으려면 일본에 가야 한다” “여행사가 아들 임신 일본 여행상품을 만들면 좋겠다” 등 의견을 쏟아냈다는데요. 그 영향 때문인지 중국 선양(沈陽)의 일본 총영사관에서 발급한 비자 발급 건수는 4월엔 0건, 5월엔 23건에 불과했는데 6월 들어서 1900건으로 급증했다고 하는 내용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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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려면 일본에 가야 한다”
방사능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1-07-19 17:38:42
IP : 119.196.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사능
'11.7.19 5:38 PM (119.196.xxx.2)http://blog.donga.com/wsnam/archives/1816
중국에선 ‘아들 낳는 日방사능 관광’이 인기?2. ㅇ
'11.7.19 5:39 PM (115.139.xxx.131)X-men을 낳는다에서
X빼고 men만 번역했나3. 방사능
'11.7.19 5:41 PM (119.196.xxx.2)미련한 짓이죠.
4. 디-
'11.7.19 5:57 PM (116.122.xxx.145)"X-men을 낳는다에서
X빼고 men만 번역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나참..
'11.7.19 6:06 PM (112.151.xxx.85)이 시국에 일본 가는 사람들은
중국이랑 우리나라 사람들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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