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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의 취중진담 진짜 이건 아닌듯...
어떻게 그곡을 그렇게 부를 수 있는지...
제가 원곡인 김동률 취중진담을 듣고 처음에 그 목소리와 노래, 가사때문에
너무 설레였기에 지금까지도 그곡을 들으면 정말 제가 고백받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김조한이 자기 가창력 뽐내려고 원곡을 그렇게 망쳐놓다니요...
그렇게 발음 엉망으로 하고 느끼하게 기교부리고 싶었으면 애초에 그곡을
선곡하지 말았어야죠..
진짜 취중진담은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가사가 정말 잘 와닿을정도로
진솔하게 불러야 하는데 완전 노래 듣고 성질나긴 처음이네요...
1. 과거 팬
'11.7.31 10:48 PM (119.67.xxx.54)솔리드 중딩때부터 좋아했었는데요(저 30대 초)
전 김조한 빽빽거리는 음색을 싫어했어요
고음발성시 꽥꽥거리는듯한 음색이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과거의 팬입니다...2. 아마
'11.7.31 10:50 PM (39.113.xxx.82)전 좋던데요
기호의 차이겠죠, 저번 주 김범수의 희나리 편곡을 들었을때 제 맘이 딱 그랬어요
저게 먼 짓이여.... 혀를 찰 정도로요3. ..
'11.7.31 10:51 PM (112.151.xxx.37)원글님 찌찌뽕.
동감.4. 저도
'11.7.31 11:01 PM (27.115.xxx.244)이건 아니다 싶고
김조한이 노랠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그 노랠 그렇게 망치나요..
빽빽 거리고
무언가 쫓기는듯한.... 그런 인상이었어요.5. .
'11.7.31 11:28 PM (121.139.xxx.226)근데 김조한은 알앤비 가수데 원곡 삘로 부를 수 는 없지요.
그래서 편곡을 하고 이게 개인 취향에 안맞을 수는 있지만 무슨 성역처럼 부르지마라 이건 아닌듯.
원곡과 다른 편곡의 묘미 또 다른 창법의 가수가 부르는 그 재미도 있잖아요.
모두 원곡과 같은 느낌으로 부를봐야 모창이죠.6. ..
'11.7.31 11:50 PM (112.154.xxx.73)김조한 식으로 잘 부른거 같은데요.. 소리 꽥 꽥?? 어느 부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7. 하여간
'11.7.31 11:52 PM (119.149.xxx.102)김조한이 애매해요. 노래는 진짜 잘하는 사람인 거 알겠는데,
뭔가 컨셉을 잘못잡는다고 해야되나
나가수 김조한 노래들은
이상하게 감동이 없어요.8. 전..
'11.8.1 12:02 AM (119.67.xxx.161)꽥꽥거리는 고음. 동감. 표현이 딱 드러맞는 것 같은데.. 김조한 씨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ㅎㅎㅎ
9. f
'11.8.1 12:10 AM (218.50.xxx.225)전 앞부분
그래~실수인지도 몰라~ 이 앞부분요
원래 음역대가 넓어서 이 앞부분이 진짜 저음이던데
김조한이 거기가 안돼서 웅얼거리더라고요. ㅜㅜ10. d
'11.8.1 12:14 AM (115.143.xxx.152)김동률 완전 광팬인데요
전 김조한 무대도 괜찮던데요 ㅋ
오늘 장혜진 조관우 무대만 빼고 다 좋았어요11. 동감
'11.8.1 1:30 AM (220.126.xxx.101)저음 부분에서 정말 완전...;;
12. ...
'11.8.1 2:49 AM (118.176.xxx.42)김조한 노래잘하는지 진짜 몰겠어요...이범수 보면 그래...노래잘한다는게 이거야 싶은데... 솔리드때부터 버터발음만 기억나지...노래도 지겹구...
13. 김조한
'11.8.1 5:11 AM (180.67.xxx.23)씨 눈매가.. 오늘 한판 붙으려고 오신 듯.. 결심단단히 하고온듯했어요.ㅎㅎ
14. 에효
'11.8.1 5:36 AM (211.219.xxx.50)취중진담은 정말 젊고 서툴어서 술 먹지 않으면 말도 꺼내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어리숙? 서툴음? 그러면서도 담백한 그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김조한이 기교 넣어 부르니 이건;; 술 취한척 하는 맨정신의 능수능란 세파에 닳고 닳은 아자씨....
15. .
'11.8.1 11:33 AM (211.224.xxx.216)가사를 틀리게 부르는것 같은 느낌이 여러군데 있었어요. 김조한 나가수서 새롭게 보이네요. 전 무지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가수의 역량보다는 어떤 곡을 받아 노래했는냐 즉 곡이 가수를 살려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나가수보면서 정말 어떤 곡도 다 소화해내는 뛰어난 보컬도 있지만 훌륭한곡을 받아 그 곡때문에 뛰어난 보컬로 인정받게 된 가수들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6. 김조한씨가
'11.8.1 12:35 PM (58.232.xxx.242)노래를 잘하지 못한 게 아니라 김동률씨의 목소리가 심하게 좋은 거죠.
선곡 보자마자 아... 무리수 두는구나 싶더라구요.ㅠㅠ17. ..
'11.8.1 12:57 PM (61.252.xxx.139)저는 원곡을 몰라요. 그런데 곁에서 같이 티비 보던 딸래미가 웩 하길래 물어보니
원곡은 그냥 술먹고 조용히 고백하는 느낌- 어머 너 그랬어? 난 정말 몰랐어 하고 행복해지는 느낌?( 아 딸래미의 그 표정이 설명되어야 하는데.ㅠㅠ) 뭐 그런거고
김조한 곡은 딱 술먹고 진상떨면서 내마음 이렇다니깐~ 어쩔래? 하는 느낌이라고 해서
배꼽잡고 웃었답니다.18. 123
'11.8.1 1:30 PM (180.229.xxx.227)저도 남가수 중엔 김동률만!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뭐 아예 그럴 수 있기를 기대하지 않았기에 괜찮던데요. 누가 그런 분위기를 낼까요. 어째든 뭐 김조한씨가 그루브한 건 죽여주잖아여. 감성을 자극하는 맛은 적지만 뭐 테크닉에 감타할 정도로 잘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모두 다르잖아요.
아~ 가슴에 짜르르하게 스며드는 그 목소리.....19. 기대
'11.8.1 1:42 PM (61.253.xxx.53)아직 못본사람인데
벌써 감이 옵니다;; 헉
김범수 사랑으로만 기대해 볼려구요20. ㅅ
'11.8.1 5:24 PM (122.34.xxx.15)김조한씨요 노래 잘하고 음색도 좋은데.. 노래를 좀 자랑하듯이 부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나가수라는 경연장이 특별해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노래 창법이라든지, 편곡이라든지 욕심을 너무 많이 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볼 것이 없어진다고 할까요.
21. 저도
'11.8.1 5:29 PM (116.122.xxx.28)나가수분들이 부르는 명곡들 솔직히 원곡만 못하다는 느낌이더군요.
원곡과 비교조차도 안되는 노래 듣자면 원곡에 막 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22. 김조한씨가
'11.8.1 5:37 PM (221.133.xxx.220)노래를 잘하지 못한 게 아니라 김동률씨의 목소리가 심하게 좋은 거죠.
선곡 보자마자 아... 무리수 두는구나 싶더라구요.ㅠㅠ
2222222222222223. 어머
'11.8.1 5:50 PM (118.220.xxx.49)개취이긴 하지만 저는 너무 좋던데.,,
장혜진 씨도 말했지만 애드립 부분 정말 R.켈리 같았거든요.
동률님 노래가 심하게 좋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저는 김조한 씨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마다 취향이 각양각색이네요.24. ㅎㅎ
'11.8.1 6:15 PM (218.238.xxx.45)윗님, 반갑네요. 저도 김조한씨 노래 무척 좋았어요.
노래를 들을 때 완벽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가수의 개성과 색깔에 초점을 맞추어 듣습니다.
이번 노래는 언플러그드 느낌? 나가수 본방사수 잘 안하는 편인데, 어제는 참 재미있게 봤네요.25. ..........
'11.8.1 7:03 PM (14.37.xxx.52)전 취중진담이라는 노래도 김동률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김조한이 그노래를 어떻게 부른건지..궁금하네요..26. 아놔~
'11.8.1 7:52 PM (211.215.xxx.39)전 취중진담이라는 노래도 김동률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김동률노래는 오직 김동률만 불렀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ㅜㅜ27. ㅜㅜ
'11.8.1 8:03 PM (124.50.xxx.7)현장분위기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티비를 통해느껴진 노래는..
힘이 너~무 들어간거같아요..
김조한 창법에 힘까지 들어가니..
원곡은 고백같은 느낌이라면.. 김조한은.. 협박(?)같은 느낌 ㅡㅡ;28. ㅋㅋㅋㅋㅋ
'11.8.1 9:53 PM (124.197.xxx.152)취중진담은 정말 젊고 서툴어서 술 먹지 않으면 말도 꺼내기 힘들 것 같은 그런 어리숙? 서툴음? 그러면서도 담백한 그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김조한이 기교 넣어 부르니 이건;; 술 취한척 하는 맨정신의 능수능란 세파에 닳고 닳은 아자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아 너무 웃겨서 뿜었어요 ㅋㅋㅋ
저도 가창력을 떠나, 노래의 분위기를 이해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조한씨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때떄로 오~ 하고 대게 무관심인데..;;
그 노래는 수줍은 노래잖아요. 근데 그 애드립이 웬말입니까;;;29. 음
'11.8.1 10:37 PM (221.151.xxx.35)그래도 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발음이...흐.... 이건 연습해도 안되나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