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아주머니들 모습이 꼭..

[이런이런]

82 회원들 모습이랑 똑같아요.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들 모습이죠.

말 많고, 제멋대로고, 사회성 떨어지고, 중구난방이고

그리고 자기들 잘못 절대 모르고.

신문기사 댓글도 다들 "역시 아줌마들..."이란 반응이에요.


82아줌마들 모습. 감정적이고, 제 멋대로고, 자기 목소리만 높이고, 자기랑 의견 다르면 인신공격 난무하고, 자기들 불리한 것은 절대 인정 안 하는 그 모습.

[ㅎㅎㅎ]

아마 여기에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한데요,
저도 티비보면서 그 생각은 했어요,
저기는 실버타운이다,,저 안에서 또 계급이 또 발생할거고 아마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 장난 아닐거다,,라구요,
김태원씨 장난 아니게 내공있는 분이지만 어떻게 반응하실지 궁금해요,
오늘 어느 할머님이 지휘자 말 들으라고 한마디 하는데 그분마저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

[휴]

그러게요
그냥 다른데가서 노세요
아줌마들사이트에서 노시는지

[ㅂ]

아줌마가 사회성은 왜 떨어지지...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이 아줌마 되며 바뀌는것도 아니고

[....]

근데 저렇게 중구난방을 이끌어서 폭풍감동을 이끌어내서 결론은 또 눈물흘리며 감동으로 끝맺음 해야 되잖아요.

뻔한 스토리죠.
저나이대 분들이 모여서 그럼 오손도손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게 더 웃길거 같네요.

[전 딴얘기]

젤 나이 많으신 어른 어디시 많이 뵈었다..싶더니만.. 아는 지인의 어머님.. 미국있을때 뵈었던 기억.. 화이팅! 하세요.

[..]

나이 많으신 어르신 노래 부른 종달새 부를때 저는 감동이엿어요.
이 노래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종달새 노래 멜로디 잊을까봐 계명으로 적어 놨는데 악보좀 구했으면 ...

[그러는 댁은]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에이~]

82회원들보다는 수준 높아보이는데요.
그 연세에 그런 음악 교육 받았을 정도면,
한글이나 겨우 떼고 연예인, 정치인 험담이나 하고
시가에 대한 편견과 친정에 대한 무한사랑으로 장을 친 82회원들하고 어디 감히~

[어디서 오셨쎄여??]

82아줌마들 모습. 감정적이고, 제 멋대로고, 자기 목소리만 높이고, 자기랑 의견 다르면 인신공격 난무하고, 자기들 불리한 것은 절대 인정 안 하는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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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월남하셨쎄여?
어따대고...

[..]

감정적이고, 제 멋대로고, 자기 목소리만 높이고, 자기랑 의견 다르면 인신공격 난무하고, 자기들 불리한 것은 절대 인정 안 하는 그 모습.

=========> 이 모습이 바로 원글님 자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