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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씨 얼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인의 향기 보다가 김선아씨 암환자로 나와서 살을 그렇게 뺀 모양인데
나이 들어서 빼서 그런건지 얼굴이 언뜻 보면 할머니 같기도 하고 ...
파싹 늙어보여요.. 입쪽이 강혜정씨 처럼 함몰 된듯도 하고..
원래 돌출입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기사엔 교정중이라고 뜨던데.. 교정만으로도 그렇게 얼굴이 확 늙어보이나요?
오히려 생기도 없어 뵈고.. 캐릭에 완전 싱크 100%라서 그래 보이는 건가요?
나이들어 교정하면 얼굴에 살 쪽 빠지고 고생이라는데 그래서 늙어 보이는 건지
예전에 데뷔시절 화장품 광고 처럼 정말 쿨한 김선아씨가 그리워요....
1. vivid
'11.7.31 12:35 AM (58.124.xxx.53)하관에서 강혜정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여인의 향기 대놓고 일본홍보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서
거부감느껴져요.
김선아 말고 부잣집딸로 나오는여자도 연기 너무 못하고
기대 많이했는데 실망2. 동감
'11.7.31 12:35 AM (122.35.xxx.64)본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개성 있던 얼굴이 훨씬 매력적인데 아쉽네요.
그래도 연기는 잘 하는 듯.3. ..
'11.7.31 12:36 AM (114.205.xxx.236)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인지 볼이 쏙 들어가서 홀쭉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선가 더 나이 들어보이고...
어쨌든 역할에 충실하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한 건 참 대단해요.4. T
'11.7.31 12:40 AM (59.6.xxx.155)그 나이에.. 그 몸매에.. 그 피부에.. 그 얼굴이면..
정말 충분하지 않나요?
전 참 예쁘던데...5. 근데
'11.7.31 12:41 AM (27.115.xxx.20)전 김선아, 나오면 채널돌리는 배우 중 하나예요.
예요오오~ 그러는거 너무 싫고 입안에 뭐 들어있는듯한 애매한 발음..
그리고 개취지만.. 전 김삼순때 너무 싫었네요.. "빡이 돌아요 빡이~" 이런것도 너무 싫었고
너무 공감이 안갔어요... 그 내용들...
김정은, 김삼순. 이 둘 나오면 채널 돌려요...6. zz
'11.7.31 12:42 AM (122.34.xxx.15)교정해서 입쪽이 좀 할머니 느낌나게 변했어요... 요새야 꾸미고 나오는데 1.2회에서 안경쓰고 초췌하게 나왓을 때는 입부분 때문에 더 몰입이 안됐어요...;;;; 얼굴은 암환자 역이라 살이 많이 빠져서 볼이 들어가서.. 아파보이긴 하네요
7. 얼굴이야
'11.7.31 12:44 AM (119.200.xxx.12)나이 들기도했고 살도 많이 빼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정말 드라마 자체가 일본 로케에다 홍보성이 노골적이라서 보다가 때려치웠습니다.
우리나라 티브이에서 그놈의 일본어 나불나불대는 것도 듣기 싫고요.
이건 뭐 죽 쒀서 개주는 것도아니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뭐가 어쩐다더니.
아주 드라마에 일본 자본 침투가 갈수록 심하네요.
실컷 드라마 찍으면 뭐합니까. 결국 일본 관광 홍보나 해주는 걸로 전락하고 있으니.
언제부터 우리나라 드라마판이 이렇게 됐나요.
언제는 일본 자본 없어서 재밌는 드라마 못 만든 것도 아니고.
제작자들 진짜 정신차려야 해요.
아무리 제작환경이 힘들다지만 이건 드라마를 찍겠다는 건지 일본 관광 홍보를 해대겠다는 건지.8. 원글
'11.7.31 12:45 AM (112.154.xxx.40)깎아내리려고 쓴글은 아니고요..ㅠㅠ 보다가 이쁘시긴 한데.. 살을 너무 빼서 그런건지 교정땜인지 양악 땜인지 왠지 모르게 너무 안됐고.. 힘들어 보이는 인상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궁금해서 물었어요... 연예인님들 새로 나오시면 우리가 뭐 이야기 할 수 있잖아요.. 우리 보라고 다 성형도 해주시고 교정도 해주시고 .. 반응에 따라서 다시 재수술 하기도 하잖아요.. 다 유행따라 철따라 바꾸는것도 트렌드에 맞게 ...
뭐 여튼.. 살을 너무 빼신건지.. 얼굴이 너무 늙어 보이셔서 순간 할머니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물은거에요...
플러스 근데 오키나와 여행가던데 원전 전일까요? 후일까요? 정말 궁금하더라는9. 윗님
'11.7.31 12:46 AM (122.35.xxx.64)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무슨 일본 홍보 프로그램도 아니고...-_-10. ㄱㄱ
'11.7.31 12:49 AM (122.34.xxx.15)그니까요 방사능도 위험한데 일본 바닷가에 뛰어들고....;; 아무리 그 지역은 피해없다고 해도 좀 이상해 보여요... 미스리플리도 일본 배경으로 하더니... 한류때문인지 일본 안나오면 돈이 안되나봐요 요샌..
11. --
'11.7.31 12:57 AM (61.101.xxx.87)오늘 재방송으로 김선아 얼굴 우연히 보다가 이상하다는 ;;; 생각만 들었어요.
김선아 삼순이때부터 무척 좋아했는데. 그냥 그 캐릭터로 남으면 안되나...
살도 너무 많이 빼서 좀 그런데다가, 말할때 입에 그 있죠 권투선수들 입에 물고 하는거 ;;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거야? 하면서 한참을 김선아 입만 들여다 봤네요. 이를 전부 다시해박았나?
이런 생각 들던데요...지금 교정중인거에요? 교정을 한 후?
삼순이때 엄청 좋았었는데...세월이 흐는 탓도 있겠지만, 이미지 변신을 너무 많이 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김선아의 매력은 밝고 건강함 이런거 였는데...12. ..
'11.7.31 12:59 AM (211.109.xxx.120)전 연기할때 그 특유의 말투가 거슬리더라구요
맨날 그 말투..
이젠 좀 바뀌어야하지 않나..
그 생각 했네요...
그 드라마 안볼듯..13. ss
'11.7.31 1:38 AM (121.172.xxx.131)살을 많이 빼서 좀 나이들어보이긴 해도, 연기를 위해서 그런거니..
전 김선아 좋은데, 그래서 볼려고 했는데 뭔,, 윗님 말씀처럼 일본홍보프로그램인것 같아요.
자꾸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 부잣집딸 연기도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서 안봐요.14. 삼순이때도
'11.7.31 1:47 AM (112.169.xxx.27)완전 다시 태어난 얼굴이었잖아요,
비포 애프터가 제일 다른 사람이 김선아 아닌가요
평소 말투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삼순이가 하도 히트해서 그렇지,,예전 영화들도 그 말투는 맞아요15. 전 반대로..
'11.7.31 7:59 AM (218.186.xxx.11)그 부잣집딸 연기 잘~한다고, 많~이 늘었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정말 엄청나게~ 저거저거 민폐다~ 수준으로 연기를 넘 못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에 나왔나요?
전 그사세에서 보고 이번 드라마에서 첨 보는데, 지금 어색하고 이상하다는 수준이 많이 늘은거니
그사세때는 아시겠죠... 흑흑 T,,T
글고보니. 그 부잣집녀, 그사세에서 엄기준이랑 커플로 나왔었네요.
전 김선아 연기스타일을 좋아하는고로, 김선아는 드라마도 영화도 꽤 볼만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얼굴이 어떻든, 좋아요..16. .
'11.7.31 8:33 AM (175.119.xxx.69)저도 김선아 말투가 너무 싫더라구요.
출연 드라마 모두 그 특유의 약간 똘끼나는 말투로
우아하고 지적인 역은 절대 캐스팅 못받을듯...17. 김선아씨팬이지만
'11.7.31 10:21 AM (119.203.xxx.85)김선아 최고의 역할은 황산벌에서 " 호랑이는 가죽 땜에 뒤지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뒤지는 것이여~" 하면서 박중훈 노려볼때 인거 같아요.
삼순이 나올때만 해도 모든 드라마 여배우는 잘때도 화장떡칠하고 자는 모습만 보다가 삼순이 보면서 여배우 민낯 말그대로 자연스러운 생활인의 여자의 모습을 보니 그게 참 신선해보였었는데,,,
이제는 나이든 모습인데 아직까지 드라마에서 귀염 떨고 있어서 넘 과하다 싶고 부담스럽긴 하네요.18. ..
'11.7.31 11:19 AM (121.187.xxx.215)그래도 가장 충격은 김선아도 저렇게 마를 수 있구나!!! 였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뺐을까 싶고... 늙어 보여도 좋으니 저 나이에 저렇게 예쁜척 할 수 있는 것도 부럽습니다
제가 김선아 저리 이쁜척 하는 거 첨 봤다니까
울 남편이... 날씬하면 저래도 된답니다
날씬해서 터프할 필요 있나고 ㅠㅠ19. 저도
'11.7.31 2:33 PM (123.111.xxx.109)김선아 특유의 말투 거슬리는게 저만이 아니었군요 김선아표드라마가 이번에도 통했다 어쩌구하면서 선전때릴때 갸우뚱했었는데 말투땜에 드라마 몰입이안돼요 나오는드라마마다 케릭터가 비슷하고 시티홀도 차승헌땜에 참고볼려했는데 못보겠더군요 위에어떤분처럼 김정은씨랑 김손아씨 발음과 말투 고정이필요한거같아요
20. 찬휘맘
'11.7.31 2:33 PM (116.33.xxx.57)전요~ 김선아씨 얼굴에서 최진실씨 얼굴이 보여요
언뜻~ 언뜻~이 아니라
최진실씨가 빙의된 듯한 얼굴.....
그래서 넘 슬프고 슬퍼보여요ㅠ.ㅠ21. 나참!
'11.7.31 2:38 PM (221.154.xxx.208)제가 보기엔 설정에 따라 살을 찌웠다 빼는게 아주 보기 좋구요
여인의 향기 드라마도 현실성이 있고 괜찮은 데요
김선아씨 말투도 극중 캐릭터와 어울리는데요
원글님! 전부터 김선아 안티아닌가요?22. 저두 최진실
'11.7.31 3:16 PM (218.155.xxx.231)최진실 빙의되서 연기하는거 같아요
자기가 최진실이 된듯이 ......
최진실 따라쟁이 같네요
개성있게 연기해야지
저렇게 따라하니, 정말 보기 부담스럽네요23. 싫으면
'11.7.31 3:18 PM (61.79.xxx.52)저도 삼순이 스타일 너무 싫어요.
그 드라마 히트 이후 김선아 이미지 싫어진거 같아요.
첨 나왔을때 씨엡 정말 좋았는데..
그런데 김선아가 원래 말투랑 좀 덤벙거리는 스타일 같아요.24. ...
'11.7.31 3:20 PM (218.238.xxx.90)우리 남편은 재 얼굴이 왜이래? 그러면서
얼굴이 왜 이렇게 기냐고 하대요.. 아줌마 다 됐다구 하더라구요.25. 추가로
'11.7.31 3:21 PM (218.155.xxx.231)최진실 따라한다는게
그랬소오~~~~하는 말투가 아니라
행동이나 뿔테안경쓰고 착한듯 약간 모자란듯한 이미지와
행동들이요26. 맞아요.
'11.7.31 3:40 PM (121.138.xxx.111)최진실 생각나요. 계속 ......
그리고 전 김선아 좋더라구요. 로맨틱코메디 잘 소화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누구랑 연기해도 잘 어울리고.27. 세아이엄마
'11.7.31 3:50 PM (218.147.xxx.185)인생에 최고의 드라마 꼽으라면 김삼순하고 연애시대. 시티홀인데요. 그 중 두개의 여주라서 그런지 진짜 좋아하는 배우에요. 연기를 너무 진짜처럼 잘해서...시티홀 신미래 제일 애정했는데 이번에는 그 입때문에 몰입이 안되요 ㅠㅠ
28. 세아이엄마
'11.7.31 3:51 PM (218.147.xxx.185)원래 입이 돌출도 아니고 좀 들어간 입에 턱도 좁은 편이었는데 치아교정인지 수술이니 하고 살까지 뺐더니 봐주기가 힘드네용 ㅠㅠ
29. 그 연예인은
'11.7.31 3:57 PM (180.71.xxx.106)드라마는 다 다른데 캐릭터는 다 동일한 느낌이 들어요.털털하고 수더분하고 약간 푼수끼 있는 그런 캐릭터요.그렇게 굳어진 걸까요? 맨날 보니 식상하네요.변신이 필요한 듯요.외모 말고.
30. 일본홍보
'11.7.31 4:12 PM (121.147.xxx.151)너무 지나쳐서 이건 뭐 일본 여행 가이드 비디오갔다는 느낌이 들어서 원...
김선아씨 시티홀에서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자꾸 얼굴이 오이처럼 길어보이고 날씬한 건 인정하겠지만
그닥 멋진 몸매란 생각도 안들더군요.
이동욱도 심하게 켕한 얼굴에 너무 나른한 캐릭터라 별로31. 저도
'11.7.31 7:04 PM (121.162.xxx.97)볼까 하다가 웬 일본 홍보물인가 싶어서리..짜증나서 돌리게 되더라구요. 드라마가 미쳤나봐요.
32. 저도
'11.7.31 7:53 PM (218.236.xxx.5)한번 봤는데 일본 관광 홍보처에서 만든 드라마 같아서 이상했어요. 글구 김선아씨 살이 너무 빠져서 나이들어서 입가에 주름 작렬인 제 얼굴 보는거 같아요. 제가 입이 좀 나왔는데 나이드니까 입가에 주름생기면서 입가가 그렇게 늘어지거든요. ㅠㅠ
33. 말투
'11.7.31 8:34 PM (112.144.xxx.32)저두 김선아씨 말투가 늘 거슬리긴 하더라구요. 말끝을 흐리는게 좀 모잘라 보이는 말투랄까요~
그나마 삼순이때는 캐릭터가 그래서 그런가 하고 봤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말투 쓰는것 보니까
원래 김선아씨 말투같아서 조금 듣기 괴롭긴 하네요. ^^;
처음엔 재미있다 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홍보로 변질되는 것 보니까 정말
보는 맛이 확 떨어진다고 할까요? 이젠 일본장면만 나오면 채널 돌리게 되더라구요.
에구,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일본에 빌붙어 살게 됐는지... 정말 한심해 죽겠습니다. ㅠ.ㅠ34. ...
'11.7.31 8:41 PM (124.5.xxx.133)저는 6개월 시한부 암환자같다는 느낌 오던데,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너무 예쁘게 보여서 암환자 느낌이 아직은 확 안오지만, 오늘 4회부터는 진짜 암환자 분위기 날 것 같아서 벌써 가슴아픈데...
제가 아는 분도 암이 재발하기 6개월전부터 대책없이 살이 빠지는데, 도통 감도 잡을 수 없이, 어떤 영양식도, 영양제도, 약도 통하지 않고, 확확 살이 내리더라구요. 결국 암이 재발한걸 확인한 후에야 대책없이 살빠지는게 암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거든요.
전 다들 예쁘다고 하던 비키니씬을 보고, 완전 암환자구나 싶었거든요. 그분 생각나서...
김선아씨가 그렇게 암환자처럼 보이려고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살을 뺐다는 기사를 읽고, 참 대단한 배우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긴 하네요.35. 저는
'11.7.31 9:29 PM (59.10.xxx.232)실제로 보기 전엔 털털하고 수수한 배우 같아 좋아했었는데
청담동 미용실에서 하는 교만의 총수 질을 보고 난 후 충격 받아서
채널 바로 돌려요
참 안타까운건 배우들은 tv에서 만 잘 보이고 착하게 보이면 다 되는 줄 아나봐요
그때 직접 본 그녀의 행동 너무 너무 아니였어요..36. .
'11.7.31 10:14 PM (211.224.xxx.216)노처녀 박소연씨도 tv서 나오는 모습이랑은 딴판으로 사람부리는 모습보고 실망했다는 애기 여기서 나왔었는데 연예인들이 난 배우야 하면서 엄청난 우월감이 있나보네요. 저도 김선아 털털해보여 좋은데 실제 모습은 저렇다면...
37. 저도
'11.7.31 10:48 PM (122.34.xxx.63)해외에서 봤는데 그때 마침 삼순이로 확 뜬 후라 넘 반가웠고
또 마침 비행기 앞 옆 좌석에 앉은터라 싸인을 부탁했더니
띠꺼운 표정.. 게임하면서 거만스럽구요. 옆에 있는 남자가 말을 하지 김선아는 한마디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있고.. 그 후로 티비에 나오면 너도 그렇구나.. 하며 봐요 ㅋ38. 원글
'11.7.31 11:23 PM (112.154.xxx.40)삼순이 때 제가 외국에 있어서 무슨 드라마 인지 보진 못했어요. 특별히 김선아 안티는 아닌데요..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연기자는 딱히 아닌 듯 하기는 하네요.. 하지만 김선아 데뷔 화장품 CF는 확실하게 기억이 나요.. 정말 시크하고 멋졌었거든요.. 그 이후로 좀 얼굴이 변해서 많이 느낌이 달라진 것 같구요... 지금은 시크한 분위기는 좀 아니고.. 진짜 푼수 , 순진답답 캐릭터 로 고착이 된 느낌이네요.. 말투가 좀 많이 거슬려요.. 캐릭상으로는 그게 맞겠지만.. 보면서 많이 답답하네요.. 그러다 변하는걸 노린 거겠죠... 살 많이 빼신건 감탄하면서 보고 있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드라마는 계속 보고있어요... 중간중간 다른 채널 돌리기는 하지만요...
저도 위에 어느분 처럼 김정은 , 김선아 개릭터 좀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안티냐고 물으셔서 생각해 보니 좋아하진 않았네요... 연기에 따라 팔색조 처럼 변하는 연기자들인 좋네요 전.. ^^39. ,,,
'11.7.31 11:43 PM (218.158.xxx.43)살 빼서 늙어보이고 어쩌고..전 그런거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데요,
드라마 볼 때 입부분이 가장 이상하더라구요.
이쁘라고 교정하는건데.... 지금 교정기 끼고 있는 건가요?
입이 너무 이상해서 다른 곳은 눈에 안들어오고 입만 자꾸 눈에 들어와서 몰입이 안돼요.
게다가 일본자본으로 만든 드라마인지... 일본 광고하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하긴 지네들 몰락하지 않으려고 독도로 눈 돌리고 한국인 불러들여 관광업도 부활시켜야 하겠지요....40. 저역시
'11.8.1 12:05 AM (125.180.xxx.11)내용은 그렇다하더라도 얼굴 클로즈업 되면 몰입이 안되서 채널 돌리네요. 간만에 기준씨좀 보려는데 ㅠㅠ
41. 다이어트
'11.8.1 1:40 AM (125.129.xxx.211)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요~~로코의 여왕답게 연기는 참 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