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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에 빡친 아저씨래요 ㅋㅋ(욕주의 소리주의)

zz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1-07-30 22:15:01
처음본건 다른카페에서 봤는데 퍼올수가없어서

똑같은 영상을 찾았어요 ㅋㅋㅋ

개짖는 소리에 빡친 아저씨인데

욕 조심하시구요 소리 조심하세요 !ㅎㅎ


저와중에 개가 짖는것도 넘웃기고 아저씨가 오죽 화나면 ㅋㅋㅋㅋㅋㅋ

그냥 유머글이니까 웃고 넘겨요 ㅋㅋㅋㅋ

http://blog.daum.net/wraith805/6169454
IP : 211.59.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1.7.30 10:15 PM (211.59.xxx.87)

    http://blog.daum.net/wraith805/6169454

  • 2. ^.-
    '11.7.30 10:19 PM (117.55.xxx.13)

    웃기긴 웃기지만 ,,
    실은 저도 앞동 개님 때문에 좀 ㅡ,,,

  • 3. .
    '11.7.30 10:29 PM (118.220.xxx.36)

    개 짖는 소리 하루종일 몇날며칠을 들으면 정말 돌아버려요.
    저 아저씨 공감백배!!!

  • 4. .
    '11.7.30 10:38 PM (125.152.xxx.239)

    앞집 개가 밤만 되면.....늑대소리에.....날카롭게 마구 짖어댑니다. 진짜 한 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날이 하얗게 샐때 까지.......창문 닫고 살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여름이라서 창문 열고

    자는데.......요즘 밤잠을 설쳤는데.......

    어젯밤에 옆집 할아버지가......나가서 주인에게 따끔하게 출근하는 사람들 생각 좀 해달고 했는데.....

    새벽에.....참다 못한 어떤 아저씨의 고함소리.....ㅋ
    그리고......할아버지의 노발대발............................속이 후련해요.

    오늘은 정말 조용하거든요.

    그 견주인..........민폐덩어리........

  • 5. 저도
    '11.7.30 10:38 PM (59.7.xxx.87)

    개짖는 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그것도 덩차작은 개가 카랑카랑 짖는 소리...........

  • 6. ㅠㅠ
    '11.7.30 10:45 PM (124.50.xxx.149)

    웃기면서도 이해됩니다.
    저희 바로 윗집에 개님,,, ㅠㅠ 너무 짖어요.. 전에 잠깐보니 조그만 애완견인데 왜케 목청은
    좋은지.. 하루에도 몇번씩 베란다에서 몇시간씩 짖어대는데 미칠지경이예요...
    한번은 지나가던 남학생들이 시끄럽다고 소리질렀는데 제가 다 고맙더라구요.

  • 7. 고백
    '11.7.30 11:02 PM (121.135.xxx.123)

    30년전에 작은아버지댁에 놀러갔는데 생전처음 아파트란 델 간거예요.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져서 창밖을 보니 숲같은 고층빌딩(주공아파트가 제눈엔 그렇게 보였어요)이 빽빽한 게 하도 신기해서 뭔가 소리를 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소리가 메아리가 되는 거 있죠.
    더더 신기해져서 야호~를 해봤더니 야호 호 호 호 호 ..울려요.
    전 그때까지 등산을 해본적이 없었고 야호~는 티비에서만 봤거든요.
    잠에서 깬 사촌동생이랑 같이 한참 야호~~를 외쳐댔는데 좀있다 온 주공단지에 울려퍼지던 아줌마 아저씨들의 메아리.."야~~~~야~~~야~~야~

    그때 인천시 간석동 주공아파트에서 단잠자고 계시던 분들 죄송합니다..ㅜ.ㅜ

  • 8. ㅋㅋㅋ
    '11.7.31 12:35 AM (27.115.xxx.20)

    넘 웃겨요~~~~
    처음 야~~~~ 할땐 백두산의 "야~~~!! 니가 뭔데 나한테 반말이야~~~" 이 노래가 생각나기도하고...
    그 이후에 뭐라고 하시는건가요?? 개짖는소리 어쩌구...하는 말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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