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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은 때 뭐 하시나요.. 시간이 너무 아까와요..

심심..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1-07-30 21:57:16
하루 세끼 다 집에서 차려 먹구요 (남편이.. 점심때 집에 옴)

애들은 연년생 둘이에요. 4,5세 어린이집 다녀요.

그럼.. 애들 가고 나서 10시~1시

남편이랑 점심먹고 애들오기까지 2시~4시.

이렇게 5시간이 남네요..

청소, 빨래, 설겆이 2시간이면 되고 (뭐 그리 깔끔하게 하진 않고 기본만 합니다. 집안 살림에 별 관심없어요)

식사준비 1시간.

그럼 2시간 남네요... 심심

4시에 애들 오면 씻기도 밥해 먹이고 놀아주고 .. 남편오면 저녁 주고.. 정리 하면 9시.


애들 자면 10~11시. 또 시간이 남아요.. 드라마 잘 안보거든요. 자기전에 한두시간.. 심심..

시간 날때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근데 이런 행동은 비 생산적인것 같은 생각이..



운동도 해보았으나, 너무나 귀찮아서.. T.T 덥고..
친정과 친구들과 멀리 살아서 아는 사람 없구요..


도대체 이 남아도는 시간에 뭘 해야 좋을까요..
뭔가 자기계발을 하고싶긴 해요. 뭐랄까..
퀴즈쇼에 나와서 1등하는 전업주부처럼..


영어공부? 일본어 공부? 음악감상? dvd 빌려볼까..
전 취미가 없는 사람인가봐요..

그냥 남는 시간 멍때리거나 tv 채널 이리저리.. 쩝..


쓰다보니 스스로가  참 재미없고 심심한 사람 같네요..
IP : 114.205.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
    '11.7.30 10:05 PM (121.174.xxx.89)

    전 시간 남으면 도서관 가서 놀거나...산책하거나...
    하루에 일정한 시간이라면... 학원 다닐거 같아요.
    외국어 학원이나... 집근처에 성인들이 배울수 있는 학원...
    요리학원이나... 기타나 악기 학원 같은거요.

  • 2. plumtea
    '11.7.30 10:33 PM (122.32.xxx.11)

    연년생 고만한 아이 키우시면서 남편 점심 차리시면서 시간이
    남는다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장보러는 자주 안 가시나요? 저는 장 보기도 바쁘던걸요. 애들 오면 놀이터도 나가야 하고... 여튼 그렇다고 애들 없는 시간에 집안일이 끝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은게 애들이 귀가하면 집이 엉망이 되어 할 일이 생겨나요. ㅠㅠ 너무 존경스러워요

  • 3. 심심/..
    '11.7.30 10:40 PM (123.214.xxx.22)

    아 제가 집안일을 대충하는 편이라서요..
    장은 거의 이틀에 한번 보는데, 집앞마트라서 애 데릴러 가면서 쓱 보니 시간도 안 걸리고,
    1~2주에 한번 남편과 대형마트, 매주 아파트 장도 봐요..

    집안은 엉망인채로 그냥 살구요.. ㅎㅎ 깔끔하게 살림하려면 물론 바쁠테지만
    살림에 흥미가 없고 남편도 그다지 안 까다로와서..

  • 4. 저랑 비슷
    '11.7.31 11:57 AM (121.180.xxx.250)

    하신데.. 전 너무 바빠요. 일단 애가 가자마자 운동가요. 그리고 일주일에 2번이상은 뭐 배우러 다니고 나머지 날들은 미뤄놓은 집안일을 해요. 아주 단순한데 일주일이 너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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