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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나빠요
속상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1-07-30 11:16:57
G* 홈쇼핑에서 까사 ** 침대를 샀어요
다음날 전화가 오더니. 다음주 월요일날
가져다준다며 새벽 6시40분쯤 전화가 왔어요
한주가 지나고 다음주월요일 또 새벽6시반쯤
재고가 없다며 수요일날 가져다 준다고 전화가
왔어요. 수요일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
그리고 오늘 아침 여섯시반 부재중
전화가 와있는거에요. 어제 야근하고
피곤해서 못받았습니다
일곱시반에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구요
여덟시쯤 전화했더니.
전화안받아서 오늘배송못해주고
다음주주말해준데요.
일찍전화해서 못받았다하니
자기네는 그때가 근무시간이라며 큰소리
원래 배송전날 전화해서 시간맞추지 않나요?
너무화가나 엄마가 홈쇼핑에 전화해서
오늘 안갖다주면 취소한다했더니.
취소는 언제든 가능하다 했다네요
그리곤 연락줌다더니 감감 무소식
너무 열받는데 어쪄죠
IP : 211.24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30 11:20 AM (61.81.xxx.3)그냥 취소하세요
2. ㅁ
'11.7.30 11:32 AM (118.217.xxx.151)홈쇼핑 물건은 대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품질이 나쁘다고 들었어요
특히 쇼파요...
그 물건 맘에 드시면 돈 좀 더 주시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장 가서 사세요
손님 대접 받고 물건 직접 보고 사세요
매장에 같은 물건이 없다면 ......
다시 홈쇼핑 전화하셔서 새벽에 전화하는거 클레임 거시고
당장 배달해 달라고 기다린게 억울해서 취소는 못하게따고 하세요3. 1
'11.7.30 11:38 AM (59.26.xxx.187)아니 무슨 그렇게 일찍 전화하는것도 웃기고... 취소하고 사이트에 글 올리세요..진짜 기분나쁘시겠다~
4. @@
'11.7.30 12:17 PM (210.216.xxx.148)그냥 읽는 저도 화나네요.
취소해주세요...(이 글 읽은 사람들 위해서....)5. 코스코
'11.7.30 6:06 PM (121.166.xxx.236)와~~ 저라면 취소하겠네요
너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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