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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어려서 배워놓으면 나중에 안 잊나요?

여름맘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11-07-30 00:34:31

5세 딸아이가  

놀이학교 친구들이랑 4명이서 팀을 짜서 유아수영교습을 받고있어요.

첨엔 걍 친한 친구들이 다  한대서..얘만 빠지면 좀 따돌림 당하고 그럴까봐...

또 여름철이니 시원하게 운동하며 놀라고 시켰는데 지금 두달째이네요..

저는 기왕 시킨거니깐 한 일년 쯤 죽 시키 자유형 등 간단한 형법은 마스터하게 하고픈데..

어제 수영시간에 아이가 장난치고 열심히 안해서  좀 혼나더니..하기 싫다고 하네요 ㅠ ㅠ

며칠지나면 잊고 또 하고 싶다고 할 겉같긴한데...8월달 재 등록을 할것인지 말것인지 고민이 좀 되네요..

나름 강습료도 좀 비싼 편이거든요..



암튼 관련하여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수영배워 놓으면 자전거 타기 처럼..평생 안 잊고 할 수 있게 되나요??

글고...

*5세에 수영 배우는 거 진도도 늦고 좀 많이 비효율적일까요?(좀 나이 들어배우면 더 빨리 습득하니..)

*수영교습의 적기는 몇세 정도일까요????


조언 말씀 좀 부탁드려용~

IP : 59.12.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0 12:37 AM (175.198.xxx.129)

    수영을 어릴 때 배우면 평생 수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자에요. 물에서 사고 나도 안 빠질 자신 있습니다.
    이건 잊고 안 잊고의 개념이 아니에요.
    몸은 한 번 익히면 어느 때고 물 속에서 움직여집니다.

  • 2. ;;
    '11.7.30 12:47 AM (114.202.xxx.37)

    전 잊었어요 ㅠ 초딩때 평형까지 배웠는데 지금은 그냥 발차기만 한달까요;

  • 3. .
    '11.7.30 12:50 AM (66.183.xxx.83)

    그게 좀 다른거 같아요
    나이먹어서 배운 수영은 물에 대한 공포심?을 완전히 없에주진 못해요
    자기가 배운 수영장이 아니면면 수영을 잘 못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때 수영배우신분들은 확실히 달라요 물 자체에 대한 공포심이 거의 없던데요 이런분들은 수영폼은 안나지만 호수나 강가,,심지어 바다수영도 그냥 하시더라구요 어릴때 생존수영을 몸에 배게 하는건 커서도 큰 도움이 될듯 싶어요

  • 4. ....
    '11.7.30 12:52 AM (121.138.xxx.38)

    비추에요. 그 나이에 배우면 1-2년 금방 다 잊어먹구요. 진도도 참 늦게 나가죠. 1년 배워야 자유형 할까 말까죠. 게다 하기 싫어하고 장난친다면 다른애들보다 약간 진도도 늦고 소질이 조금 없다는 뜻인것 같은데 억지로 할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저의 아이 경험담입니다. 잘하고 진도도 빠르고 좋아하면 비싸고.. 어려도 해볼까 이죠.. 그게 아니면 대개는 2-4학년이 적기에요. 이 나이가 겁도 좀 적고.. 뭐든 습득이 조금 빨라요. 아이 키워본 맘입니다. 우리애는 5세때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많긴 해도 겁이 엄청 많았고.. 하기 싫어했어요. 돈아깝고 시간 아깝습니다. 그냥 아이랑 앉아서 자분자분 놀고.. 웃고 즐겁게 보내는게 남는거같아요.

  • 5.
    '11.7.30 12:59 AM (61.105.xxx.15)

    7살때 배웠는데 40대인 지금도 잘해요..^^
    20대 후반에 잠시 수영장을 다녔었는데 강사가 자세 좋다고 잘 배웠다고 맨날 칭찬해줬어요..
    동해에 가서 노는데도 파도치는데 바로 적응하고 잘 놀았어요..

  • 6. ^^
    '11.7.30 1:01 AM (112.151.xxx.43)

    우리 강사샘이..엄마들이 애들 언제부터 수영시킬까요 물어보니 초등 저학년 정도면 시작해도 되고 물 무서워하는 애는 초등 고학년부터 배워도 된다고...
    초등 이전에 무리해서 배울 필요는 없다고 하시던데요...

  • 7. ㄱㄱ
    '11.7.30 1:01 AM (122.34.xxx.15)

    몸으로 배우는 스포츠는 어릴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키 수영 등등 ㅎㅎ 꾸준히 하면 좋은데.. 중간에 안하는 기간이 있어도 다시배우는 거라 진도 나가는게 달라요 ..

  • 8. 초등1학년 때
    '11.7.30 1:03 AM (121.161.xxx.214)

    배워둔 우리 아이들은
    초등고학년, 중학생이 된 지금도
    콘도 같은 데 놀러 가면 수영 잘 해요.
    제가 수영하는 법 잊어먹지 않냐고 물어보니까(전 수영 못함)
    잊어먹은 줄 알았는데 하다보면 또 동작이 나온다고 하네요.
    운전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 9. **
    '11.7.30 1:06 AM (123.111.xxx.78)

    우리 애 열살 때 일년 반 수영 배웠는데 지금 물에 뜨는 것도 못해요...
    지금 열다섯살이네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어차피 나중에 다시 한번 배워야한다고,,,아무래도 안 해본 경우보다 빨리 잘하긴 하겠지만,,,, 자전거 타는 듯이 기억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 10. .
    '11.7.30 1:08 AM (211.187.xxx.30)

    제 딸 경험으론 초1때 배운게 빨랐어요. 7개월에 접영까지 배우고 수영대회도 1,2년 먼저 배운 애들보다 뒤쳐지지 않구요.
    6,7세까지는 진도가 좀 느리더라구요. 발레나 태권도도 옆에서 보면 그랬구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배우면 확실히 유치원때보다 빠릅니다.
    1년 2,3개월개월 정도 배운 것으로 대학생인 지금까지 물 무서워 하지 않아요.
    ㄱㄱ님 말씀처럼 어릴때 스키도 빨리 배우구요. 무서워하지 않고 재밌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구요.

  • 11. 2
    '11.7.30 1:21 AM (209.134.xxx.201)

    어릴때 배우는게 좋긴한데 5살은 좀 어려요. 초등 저학년때 배우는게 좋은거 같애요. 너무 애기때 배우면 진만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괜히 그룹강습 시키지 마시고 한두달 빡세게 개인레슨 시케세요. 그럼 빨리늘고 아이도 좋아하고 그러던데요

  • 12.
    '11.7.30 2:52 AM (50.64.xxx.148)

    완벽한 자세같은 건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수영하는 법을 잊지는 않아요. 수영이랑 자전거타는 것은 안 탄다고 방법을 잊어먹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13. 제아이가
    '11.7.30 12:01 PM (175.193.xxx.179)

    5세때부터 수영장 다녔었는데요.. 거기선 5세는 영법 나가기엔 근력이 안되서 물놀이만 했습니다.
    저희아인 물을 너무 무서워했기때문에 물놀이로 만족했구요...
    근력이 되는 아이들은 빠르면 6세 후반, 늦으면 7세정도부터 영법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체육전공한 친구가 얘기해주었는데, 한번 배워놓으면 안 잊는 스포츠가 3개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영, 자전거, 스키... 어릴때 시켜보라고 얘기해주던데요...

  • 14. 123
    '11.7.30 1:33 PM (118.221.xxx.88)

    5세는 너무 어려요. 제대로 영법 배우기에는.
    그냥 운동 삼아 보내시는거면 괜찮겠지만...
    초등 저학년 때 시작하는게 좋아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운동할 시간 내기 힘드니...

  • 15. 절대 비추
    '11.7.31 9:30 AM (121.166.xxx.194)

    우리딸아이 둘, 지금 물에 간신히 뜹니다. 6살쯤에 1년동안 배웠는데, 돈 아까워...
    그냥 초2나 3에 개인교습 시키세요. 경제적, 효율적, 지속적으로 제일 나아요.
    초등 고학년되면 생리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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