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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부인 임유진씨 넘 부러워요..
근데 윤태영씨랑 결혼한 임유진씨는 항상 좀 부러워요..
그분 기사 같은거 나올때 마다요..
평상시에는 잘 활동하는 사람 아니니까.. 그냥 그런데..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글에 저 밑에 윤태영부부 봤다는 글 보니까
또 부러워지네요..
그냥 저도 별수 없는 인간인가요... 그냥 나이 들면서 왜이리 속물이 되어 가는지..
그냥 윤태영씨랑 결혼해서 별로 돈걱정같은건 없이 살아가는 그분 보면..
좀 많이 부러워요..근데 임유진씨 같은 사람들도 걱정거리가 있을까요..??
1. 돈이
'11.7.28 10:38 PM (203.250.xxx.17)인생을 다 해결해 줄것 같으면 왜 부자들이 자살을 하고, 연예인들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할까요..
2. ..
'11.7.28 10:40 PM (125.181.xxx.153)제가 오래살진않았지만 ..정말 몰빵은 없더라구요 ㅎㅎ
3. ^.-
'11.7.28 10:45 PM (117.55.xxx.13)성격이 밝아서 전전긍긍 하지 않을 타입 같던데
오지호의 한때 연인 ,,
오지호도 상당히 존경하던 여인 ,,4. 오잉??
'11.7.28 10:49 PM (58.122.xxx.173)오지호의 연인이었나요...?? 임유진씨 정말 복 많은 분인가보네요~~ 부러버요
5. ㄹㄹ
'11.7.28 10:52 PM (203.250.xxx.17)돈많고 행복한 집안도 많아요.....
6. 돈,명예
'11.7.28 11:10 PM (117.53.xxx.142)진정한 행복에서는 최고가 될 순 없죠..
7. ^.-
'11.7.28 11:12 PM (117.55.xxx.13)175.210.127.xxx
야 너 임유진 알바니??
아까부터 왜 이래???
신데렐라 ( 175.210.127.xxx , 2011-07-28 18:51:32 )
컴플렉스癌에 임유진 워너비들.....경악을 하는구만 ㅋㅋ
↑ 윤태영을 이재용으로 착각하고 있는 댓글들~~~ ㅎㅎㅎ
난....얘네들 결혼때 임유진 처음 알았는데...연옌치곤....참 품위있게 생긴 미인이더구만~?
재벌직계와 ....고용 회장, 사장을 분간 못하는 불쌍한 82녀들~후후훗--;;;8. ㅇㅇ
'11.7.28 11:24 PM (123.254.xxx.222)임유진씨 성격은 좋아보여요. 연예인으로써는 잘나가진 못했지만... 데뷔때도 이미지도 우아하고 청순보다는 발랄함이였던걸로 기억나요.
재복이 타고났나봅니다.^^ㅎㅎ9. ㅋㅋ
'11.7.28 11:40 PM (119.149.xxx.156)윤태영 자체가 건실하다는말 그거
개인적으로 그분 아시나요? 저 개인적으로 알아요 제 아는언니랑 썸씽 있었구여. 윤태영 건실남이랑 거리 아주 멀어요. 여기다 쓰고싶어 죽겠네. 아님 연예인친구 좀 있다는 주위측근들한테 그분 좀 물어보세요 ㅋㅋ 머라그러나10. ..
'11.7.28 11:54 PM (118.36.xxx.62)저도 윤태영씨 안좋은소리들어서 별로 건실한느낌은 아니예요-_-
11. 저도
'11.7.29 10:36 AM (222.116.xxx.226)윤태영씨 인터뷰 한 내용 말하는거 보면 허세가 있던데요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뭔 건실?
글구 175님은 임씨 측근 이신가 왜저리 입에 칼 물고 덤비실까?
티 좀 안나게 하든가
그리고 임유진씨 학창시절 엄청 놀고 욕도 잘했다 하든데 뭔놈의 그리이트?
진짜 놀고있네 그냥 그 여자는 운이 좋아 스펙 좋은 남자 만난 그냥 운좋은 여인일 뿐이다 ㅋㅋ12. gg
'11.7.29 10:49 AM (220.87.xxx.203)우아랑은 한참 거리가 멀어보이지않나요?
참 촌스럽게 생겼다... 눈에 정말 안띄는 스타일이다... 머 그정도로 생각하던 연예인인데..
우아하다던가 그레이트 하다는 단어랑은 전혀 매치가 안되는거 같아요13. 음
'11.7.29 11:04 AM (116.32.xxx.31)결혼하나로 그저 그런 연예인에서 우아한 여인으로 대우가 달라지는군요...
솔직히 그 여자가 그냥 그런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우아하게 생겼다는 말이
나왔을까요?14. 오지호
'11.7.29 11:07 AM (211.207.xxx.131)오지호는 텐프로 애인이 자살해서 이슈가 됐던 사람 아닌가요?
근데 언제 임유진을 만났나요??15. 헐..
'11.7.29 11:14 AM (210.160.xxx.168)저 고등학교때 연예인들 앞에서 오십명 정도?? 학생들이 장기자랑 같은거 하면 연옌이 이름 외우고,
다 끝난 다음에 다시 처음부터 얼굴보고 이름 맞추는 프로가 있었어요.
그때 울학교에서 녹화를 한번 했는데,, 그때 엠씨가 박명수랑 임유진이었어요.
제가 학생회임원이라 우리 회의실을 그사람들 대기실로 쓰는 바람에 왔다갔다 하다가 봤는데..
완전 입에 걸레물고 있어 진짜 비호감이다 했었어요. 남의 회의실 바닥에 침 찍찍 뱉고. 녹화 중간중간에도 학생들 한테 반말+비속어+욕.
결혼발표 나왔을때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남자앞에선 안그러나봐요.16. &
'11.7.29 12:08 PM (218.55.xxx.198)임유진씨가 임동진 둘째 딸이죠..?
큰딸은 지금 일요일날 아침 KBS에서 시골드라마에서 유치원 선생으로 나오는 분이고...17. &님
'11.7.29 12:11 PM (183.104.xxx.78)그분 아닐걸요^^
18. &
'11.7.29 12:17 PM (218.55.xxx.198)이상하네...언젠가 임유진씨 출연한 영화 " 까불지마 " 오지명..최불암 나온..
거기서 임유진씨가 가수로 나왔거든요.. 그때 인터뷰에 나온 내용인데..
제가 잘못 알았나요 ?19. ...
'11.7.29 12:27 PM (121.168.xxx.59)임유진씨 딸 아닙니다.
20. .
'11.7.29 12:33 PM (218.51.xxx.91)연예인남자들 별로 부러워할거 없습니다. 최수종이나 차인표같은 가정적인 남자는 흔하지않아요
그쪽에서 조금이라도 일해본 사람이라면 대충들 다 알텐데요, 여자들도 남자들 후리면서 노는애들 얼마나 많은데 남자는 오죽허겠어요? 술집만 가도 누구 탤런트다 하면서 여자애들이 난리부르스를 떠는데..돈펑펑쓰고 사는것도 자꾸 하다보면 좋은것도 모르겠고 어느순간 당연한 것이 되고 그러니까, 그들은 그들식대로 사는거고 나는 나대로 사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21. 임동진씨딸
'11.7.29 1:47 PM (112.187.xxx.47)성함은 임예원이에요
22. 어이없어요
'11.7.29 8:23 PM (110.10.xxx.102)임유진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다가 결혼한다고 해서 봤는데...
세상에, 우아요...
학창시절 껌 많이 씹었겠다 싶게 생겼던데요.
참, 천하의 윤종용이도 자식농사는 마음대로 안 되나보다 싶었어요.23. ..........
'11.7.29 8:48 PM (121.135.xxx.154)핑클 멤버 되려고 준비했다가 탈렌트로 나왔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