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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에서 전화 받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1. ..
'11.7.27 5:39 PM (202.45.xxx.180)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사실 매주 배송되는 주간지 회사 일이며 집안 일이며 치어 못 읽게 되는 때가 많아서
구독 중단할까 했는데
비록 못 읽더라도, 나 하나라도 계속 구독을 지속해야 이들의 창립 정신이 지켜질 수 있겠구나 싶어
계속 받아보고 있습니다...
참 올바른 시각 내면서 우리말이 아주 좋은 잡지인데 살려내야지요..!
저도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2. ㅇㅇ
'11.7.27 5:46 PM (118.32.xxx.230)나중에 나중에 이러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 당장 신청해야 겠습니다
기왕이면 전화번호도 올려주시면 ㅋㅋ3. 33
'11.7.27 5:56 PM (203.226.xxx.49)음... 저도 정기구독신청해야겠네요
4. 슬프네요.
'11.7.27 6:09 PM (125.188.xxx.39)신정아의 쓰레기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5. 정기구독하실분은->
'11.7.27 6:11 PM (183.98.xxx.156)6. ...
'11.7.27 8:17 PM (211.196.xxx.39)구독 신청 할께요...
그도안은 그냥 가끔 사 보거나 인터넷으로 보았는데..7. ...
'11.7.27 8:19 PM (211.196.xxx.39)신청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8. 슬픈 현실
'11.7.27 11:47 PM (119.192.xxx.39)댓글 보면서 제가 다 감사한 기분이 드네요..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밤이지만... 다들.. 편안함 밤 되시길 바랍니다.9. 풍경
'11.7.28 12:30 AM (112.150.xxx.142)저도 구독은 하는데 남편이 조금씩 보고, 저는 만화도 잘 안보고 지내네요
아이는 만화만 가끔 보는 정도...
일단 구독 연장하며 보고는 있는데, 실상이 저러하다니 참....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10. 에구..
'11.7.28 12:43 AM (125.177.xxx.193)저도 참 마음이 안좋네요.
신문은 경향신문 보니까 (주간경향 있어서..)
주간지는 시사인 봐도 되겠죠.
저도 곧 정기구독 신청할게요~11. ㅠㅠ
'11.7.28 4:20 PM (180.231.xxx.7)저도 방금 전화 받고 정기구독 신청했어요.
광고수입이 없으니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죠...이렇게 전화를 다 주시구 ㅠㅠ12. 저도
'11.7.28 9:32 PM (183.103.xxx.50)창간때부터 죽 정기구독 하고 있는데요..다행히 출퇴근때 읽다보면 한 이틀만에 다 읽어지더라구요...그래서 일부러 아껴 읽어요..^^ 다 읽고 나면 화장실에 꽂아두고 신랑도 좀 읽어보라고 하고( 울 신랑은 영 관심이 없네요.ㅠㅠ) 다른 시사잡지는 어떤지 모르지만 시사인은 꼭 챙겨봐줘야 할거 같은 자식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