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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다른 신혼부부들은 안그러겠죠?
저는 고민이되서요..
저흰 3개월된 신혼부부에요.
원래 부부관계의 횟수가 주1회정도이고
저도 결혼하고 나니, 서로 직장생활하느냐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고 나면 뻗어버리기 일쑤였어요.
또 남편은 대학원까지 병행을 하던터라 더 그랬죠.
그래서 횟수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달 초에 남편이 시도했지만,,실패했고...
첫주에 실패하고 그 담주에도 실패했어요 ㅠㅠ
남편이 좀 예민한편이라..그당시 회사일로 스트레스도 심했었고,,
몸살이 심해서 병원도 다니고, 몇일을 내내 끙끙 알았죠.
그래서 저도 대수롭지 않게, 컨디션도 나쁘고 몸도 아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렇게 얘기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담주주말엔 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바빴고
그러다 보니 문득 생각해보니
관계를 안한지 한달이 다되어가요 ;;
생리 예정일이 오늘내일 하는데
그러다보면 한주는 또 지나가고,,
저희가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요.
다른 신혼부부들은 안그럴꺼같기도 하고
뭐 저희만 맞벌이도 아닌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해요.
1. 노력은하되
'11.7.26 10:41 AM (211.109.xxx.128)부담은 주지 마시길...
개인차가 심해서 딱 정해진 횟수 같은 건 무의미하구요..
잘 맥이고 신경 써주고 편하면 생각납니다
남자들은 몸이 편해야 생각난다는...2. ...
'11.7.26 10:42 AM (211.180.xxx.53)한숨 돌리실때가 아닌가 싶어요.
생활이 바빠 서로 바쁘고 피곤하고 그러면 신혼이라도 거르기 일쑤죠.
제 생각엔 두분이 여행을 잠깐 다녀오시면서 기분전환을 좀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서로 일상에만 찌들어 있다보면 관계도 무의미하죠.
서로 다시한번 결혼에 대해서도 대화해보시고, 관계도 이야기해보세요.
그대로 두면 정말 멀어지게 돼요.3. ..
'11.7.26 10:42 AM (114.202.xxx.44)부담은 주지 마세요.
남자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발기부터가 잘 안돼요.
그만큼 스트레스가 큰 비중이네요.4. ...
'11.7.26 10:42 AM (58.238.xxx.128)얼른 병원가셔야겠어요....
5. ㅇ
'11.7.26 10:45 AM (121.189.xxx.176)헉 하루에 3-4번 했는데..신혼 때..ㅡㅡ;
6. ....
'11.7.26 10:46 AM (58.122.xxx.247)남이 어떤가는 알필요가없고 내가 혹은 상대가 불만이면 그게문제인거지요
연애시절엔 어떠셨는지
남잔 심인성무서우니까 혹여 상처되는말을하진 마세요 절대로 ...7. ..
'11.7.26 10:52 AM (211.246.xxx.99)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그러실수도.....
8. 클로이
'11.7.26 11:08 AM (58.141.xxx.36)저 결혼 1년도 안돼서 섹스리스 시작... 이제 만 5년되가네요 한번도 안한게.
이젠 안하는게 편하구요. 남편역시 남자로 안보입니다
물론, 다른남자 만난적없구.. 이런 관계가 저도 편합니다
남편도 다른여자 만나는것 같진 않구요(1~2달에 한번씩 몽정하는걸 보면..)
남자나 여자나 스트레스 많으면 그 생각이 안나는것같아요9. 생리기간이라도
'11.7.26 11:14 AM (27.32.xxx.101)서로 마음이 맞으면,
CD나 페미돔 쓰고라도 하세요.
그렇게 해서 다시 뭐랄까, 두 분의 생체리듬? 을 조화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생물에게는 항상성이 있어요.
하던 대로 하려고 하죠.
교미 안 하던 상대랑은 계속 안 하려고 합니다.
교미 하던 상대랑은 계속 하려고 하고요.
물론 교미 하던 상대랑도, 1년에서 3년이 지나면 더 하고싶지 않아 집니다.
지금도 시간은 갑니다, 째깍째깍.10. 남편분이
'11.7.26 12:06 PM (115.137.xxx.132)너무 피곤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요.^^ 건강 잘 챙겨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신혼이라고 일주일에 몇 번 이런 거 없어요. 다 상황에 맞춰 사는 거지요.
11. 훗
'11.7.26 3:39 PM (220.73.xxx.119)러브다이어리란 만화 꼭 읽어 보세요 두번 보세요..
12. 동변상련
'11.7.26 7:56 PM (115.143.xxx.167)음... 공감가는 글입니다 --;
저도 그랬어요.
이제 저는 3년차...
저희도 맞벌이에 빡세기로 2째가라면 서러울 회사 다니고 있구요..
신혼 때... 신랑도 두번에 한번은 실패 --;;;;; (하루에 두번이 아니고 --;;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주일에 한번하면 그 다음은 실패 --;;; 요런 의미;;;)
할 때마다 나 좋은 건 둘째고, 실패만 하지 마라라는 마음이었던터라 더 스트레스..
신랑도 실패할 때마다 아 요즘 스트레스 많아서 그런가 왜 이러지;;; 요런 안타까운 변명할 때마다 다독여주었지만... 저도 스트레스였죠.
(딱봤을 땐.. 신랑은 180 넘는 건장한 핸섬가이;;.. 저도 170 근접하고 몸무게 51이지만 가심은 D --;;; 신체적으로 매력 없는 스탈들은 아니기에..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속으로 한탄을 했더랬죠;;)
1년 좀 넘어서 터놓고 얘기했어요.
신랑도 스트레스지만 저도 스트레스라... 한 사람만 배려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힘든 문제라면 피하고 덮어놓기 보다는 해결하는게 낫잖아요. 물론 터놓고 얘기하지 전 1년여의 세월은 열심히 다독이며 살았습니다아 -0-
신랑도 더 이상은..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홍삼 열심히 먹고 --;;; 효과를 입증해보이려 열심이었었고--;;(열심이래봤자... 일주일에 한번 어쩌다 두번 경이적으로 연속 3일 한번) 머 이런식으로 거르지는 않아보려고 했었구요. 어쩔 수 없이 출장이다 뭐다 할 때는 저도 한달 넘긴 적도 있었고... 하지만 뭔가 노력하는 신랑에게서 예전처럼 큰 스트레스를 받진 않더라구요.
덮어둘게 아니라.. 좋아지면 좋아졌다고 서로가 박수치고 --;;; 안 좋아지면 왜 그러지 이걸먹어볼까 저걸 먹어볼까 해결책을 서로 찾게 되고.. 비난받고 하는 입장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툭 터놓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남편은 하루 아침에 강쇠님이 되진 않습니다 ^^;;;13. 자전거...
'11.7.26 10:28 PM (125.135.xxx.69)자전거 타는게 많이 도움되는 거 같아요...
14. 그럴 때는
'11.7.27 3:10 AM (211.170.xxx.175)부끄러움 던져 버리고 남편 잘 때 님께서 남편의 그것을 애무해 주세요
피곤에 지치고 공부하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
잠 속에서 무의식 중에 애무를 받으면 바로 발기가 되기도 해요
가끔은 여자도 서비스를 해줘야 할 때가 있어요15. ...
'11.7.27 10:30 AM (118.222.xxx.175)개인사정이 다 다른데 남하고 비교하는것 의미 없어요
저희가 신혼때 님네와 비슷했네요
석,박사를 결혼하고 했었어요
남편 안정되고 건강되찾고 보니 언제 그랬냐싶게
자주 덤벼서 오히려 제가 귀찮은정도가 되어버렸었어요
저는 신혼때 다들 우리처럼 그렇게 한달에 한번정도
하고 사는줄 알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