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복날인데 삼계탕 챙겨먹으라며 닭을 손질해서
각종 재료랑 같이 보냈네요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간편할지 몰라도
엄마가 깨끗하게 손질해서 좋은재료만 보내는 거니까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귀찮아도 꼭 해먹으렴
라면보다 더 쉽지?
메세지까지 있네요
근데 혼자 먹기엔 닭이 큰데
그렇다고 끓여놓기엔 또 제가 내일 집에 못들어오거든요 일이 바빠서
조금만 뜯어서 해먹고
나머지는 튀기던가 조리던가 샐러드등으로
밖에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어딜 어떻게 뜯어야 할까요
닭 손질 해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후덜덜
엄마한테 물어보려니 그냥 끓여서 다 먹어
라고 대답할 게 너무너무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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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닭을 보냇는데
꼬꼬댁 조회수 : 468
작성일 : 2011-07-14 17:04:25
IP : 218.152.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5:07 PM (118.220.xxx.36)삼계탕 하실거면 가슴살이요.
2. 82
'11.7.14 5:12 PM (121.174.xxx.89)키톡들어가심 셀라님 글 있어요.
닭한마리로 알차게 해드셨더군요.
키톡 가서 한번 봐보세요3. ..
'11.7.14 5:34 PM (163.152.xxx.40)일단 아주아주 푹.. 끓이세요
그리고 삶은 닭을 꺼내서 살만 발라내세요
푹 끓이면 젓가락만으로도 발라집니다
국물과 살 일부는 밥이랑 야채 넣고 죽으로 드시구요
나머지 살은 냉장고에 두셨다가 샐러드 등에 넣어 드세요4. 닭
'11.7.14 5:41 PM (125.135.xxx.145)가위로 등뼈 쪽을 따라 반으로 잘라서 반마리만 끓여드시고, 반마리는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가 또 끓여드시던지 다른 요리를 해드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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