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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은 왜 말을 꼭 한박자씩 쉬고 하나요??

반짝반짝 욱!!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1-07-25 10:14:52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해야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해야지
죄송....................합니다.

어제는 그런 대사를 연이어 하더라구요.  
IP : 121.160.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25 10:16 AM (121.134.xxx.86)

    이젠 정원이도 같이 해요.
    설마 분량 늘이기는 아니겠죠?ㅎㅎ
    아이구 답답~

  • 2. 맞아맞아
    '11.7.25 10:18 AM (112.153.xxx.19)

    그러니까요 .모든 대사를 한박자씩 쉬고 하시데..
    그래도 전 송편 좋아요. ㅎㅎㅎ

  • 3. 반짝반짝 욱!!
    '11.7.25 10:19 AM (121.160.xxx.196)

    네? 다음엔 정원이 대사까지 귀에 거슬리게 들리면 어쩌죠?

  • 4.
    '11.7.25 10:22 AM (121.134.xxx.86)

    송편이랑 대화할 때만 그러니
    정원이는 그냥 묻어서 들어주세요.ㅎㅎ

  • 5. 송편만
    '11.7.25 10:28 AM (118.131.xxx.251)

    송편만 그러는게 아니고, 박정수 여사니도 그렇게 대사 치시던데요.
    피디나 작가 특유의 취향아닐까요? 마치 임성한 드라마 출연자들이 도치해서 말하는거나 서술어 생략해서 말하는거처럼요.

  • 6. .
    '11.7.25 10:29 AM (124.56.xxx.147)

    송편만 그러는게 아니라 정원이도 가끔 또 광수도 그렇게 말할때있어요
    그냥 전 송편이 좋아서 그런가 그런말투도 좋던데요~

  • 7. 저도
    '11.7.25 10:33 AM (221.139.xxx.8)

    송편말이 들을게 많아서 그런가 한번에 다다다 거리면서 확 지나가지않고 그렇게 쉬어주니 좋아요
    어젠 아버지도, 큰사위도 송편붙잡고 정원이랑 다시 잘해보라고하는데 그사람들 각각의 감정이 잘 묻어나서 너무 슬펐어요.

  • 8. &
    '11.7.25 10:38 AM (218.55.xxx.198)

    그 말투가 또 송편이라는 캐릭을 독특하고 구별가게 해주는
    특징이 됩니다...^^

  • 9. -
    '11.7.25 10:39 AM (222.108.xxx.19)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학원에서 그렇게 배웠나봐 하고 어제 웃어 넘겼어요
    못하는 연기는 아니니까요 ㅎㅎ

  • 10. ...
    '11.7.25 10:45 AM (114.207.xxx.133)

    저도 왜그런가 했었는데 대본보니 알겠더라구요
    대본에 충실한거에요.
    작가가 호흡을 그렇게 끊어놨더라구요

  • 11. .....
    '11.7.25 10:52 AM (113.60.xxx.23)

    성균관 스캔들 주인공 대사들도 그렇던데요..
    보는이로 하여금 그 대사에 집중도를 높히려고 그렇게 설정하나 싶었어요...전...

  • 12. g
    '11.7.25 11:02 AM (210.99.xxx.34)

    다녀오겠습니다......학교. 합니다......죄송....
    이런 식 아닌가요?ㅎ

  • 13. ..
    '11.7.25 11:06 AM (175.127.xxx.223)

    한박자 쉬면서 앞뒤도 바뀌죠.
    합시다...우리.
    이런식으로요.

    저는 그 대사 들을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 14.
    '11.7.25 11:13 AM (59.12.xxx.133)

    자주 보지는 않는데....
    둘이 대화할때 책 읽는 듯 일부러 하는거 별로에요..
    둘이.....한 남자가 있었답니다... 안 웁니다..하여튼.
    문맥도 안 맞는거 같은데 그렇게 이야기를 둘이 번갈아 하더라구요. ...요런 식이었나??
    뭐 이런 식이었던거 같은데..그냥 출판사 편집부 다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 15. .
    '11.7.25 11:41 AM (59.13.xxx.184)

    금란이도 글케 말하는데 금란이 말은 없네요.

  • 16. 연극톤의
    '11.7.25 11:45 AM (122.37.xxx.211)

    대사...비장미가 느껴질 정도..
    작가가 그리 썼다면..말을 신중하게 하는 태도와 진중한 성격...에 목적을 둔 거 같아요..

  • 17. ㅋㅋㅋ
    '11.7.25 11:51 AM (211.47.xxx.226)

    그거 송승헌도 꼭 그렇게 하지 않나요? 약간 고개 옆으로 비틀고 한 숨씩 끊어가면서... 저도 좀 눈에 밟히긴 하더라고요. 멋 부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대사 외우는 게 그게 편한가 싶기도 하고.

  • 18. ㅋㅋ
    '11.7.25 5:22 PM (121.134.xxx.199)

    제목보고 처음에 (떡집에서) 송편을 한말씩이나 맞춰서 쉬어버렸다.. 뭐 이런걸로 봤어요 ㅎㅎ
    부모님들도 가끔 이렇게 말해요.. 이동네는 무슨 바이러스 걸린듯.. 너무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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