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못하는 일인입니다.
제 비루한 스펙을 알려드립니다.
나이 38. 키 162, 몸무게 45키로 (수치상으로는 부러울 지언정 비쥬얼로는 젓가락에 가까움)
가슴절벽(5학년 딸아이가 지 친구들 보다 작다고 놀림)
골반 좁음 . 어깨 약간 있는편
차라리 남자로 태어날것을....
요 상태로 어린 아들 4살 짜리 제 손으로 키우느라 쇼핑과 담 쌓은지 4년째
고로 옷장상태는 백화점산 옷들은 최하 5년이상. 최근 4년 동안 거의 보세표.
가방도 샤넬, 뤼비통 끊은지 4년째로 네버플을 끝으로 버버리 기저귀가방과 르베이지 가죽가방이 최신상이요.
옷장을 죄다 들어낼 정도로 상태 심각하나 막상 옷사러 나가면 감이 떨어져 그냥 나오기 일쑵니다.
인터넷 쇼핑몰 옷들은 거기서 거기같고 , 고급 집이다 싶어서 주문했더니 역시 시장표인 경험이 있어서요.
가격들은 왜들그리 미친듯이 비싼지....
참고로 지방 아랫쪽 삽니다.
구호 한벌 뽑으려다가 여름옷 한벌가격이 딱 백만원 나오네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없는 골반 가리고 없는 가슴도 조금 커버되는 구호 스탈이 좋긴해요. 넘 비싸 못사겠어요.
구호처럼 박시하고 소재랑 라인이 딱 떨어지는 그런곳이 필요해요.
가격은 품질만 좋으면 적정선에서 (애매모호하군요) 구매할 의사가 있어요.
제발 쇼핑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불쌍한 사람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쇼핑비법 전수 바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환골탈태(ㅋㅋ)하고파요. 쇼핑 고수님 알려주오.
알려주오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1-07-25 09:59:23
IP : 114.207.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25 10:07 AM (1.212.xxx.99)환골탈태가 맞네요.
나도 여직 환골탈퇴가 맞는 말인줄 알았어요.
.님 덕분에 하나 배워가네요.2. 원글이
'11.7.25 10:12 AM (114.207.xxx.72)잼나게 써볼랬드만 저는 안되나봐요. 죄송요.
핵심을 빗겨가는거 같아 정정하여요.
대학은 나왔어요. 탈태는 저도 알아요. ㅠ ㅠ. 전 나름 심각해요.3. 제가 추천~
'11.7.25 10:40 AM (112.164.xxx.118)비슷한 체형이신 분 알아요. 시크앤 여기 쥔장님이랑 체형 비슷하실 듯..
스타일리쉬한 옷은 없구요. 깔끔하고 원단 아주 후줄하지 않게 신경쓰시더라구요.
쥔장님이 무척 마르고 어깨 약간 있으시죠.4. 펜
'11.7.25 1:00 PM (175.196.xxx.107)롱 원피스 하나, 무릎 위 원피스 하나, 7부 스키니 진 하나, 박스 티 하나,
짧은 핫 치마바지(혹은 그냥 치마) 하나, 몸에 붙는 슬림형 티셔츠 하나,
슬리브리스 원피스형에 덧 입을 소매 짧은 가디건 스타일의 겉옷도 하나쯤 봐 둬도 괜찮고요.
이 정도만 갖춰도 좀 낫겠지요?
디자인과 상황에 따라 더 장만할 수도 있을 테고요.
어떤 브랜드에서 살까.. 를 고민하지 마시고,
입을 디자인을 구상하신 후에, 여기저기 둘러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비싼 거 굳이 하실 필요도 없지요.
백화점에도 중저가 브랜드들 많아요.
일단 원피스 하나 사야지 맘 먹고 둘러 보시면 대충 감이 올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