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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씨 좋으세요? 맨날 가성이라 ...

변화가없어서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1-07-25 09:37:11
제가 귀가 너무 얇네요.

아줌마라 그러는지 예전 가정사가 왠지 찜찜하니 그 느낌이 너무 강해 처음 나올때부터 아예 딱 싫어지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낳고 잘 사니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건 미안하지만 너무 그 느낌 강하게 느껴지니 제 문제 같기도해요.

어제 조관우씨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계속 그 가성으로만 노래를 부르는데 변화도 없고 계속 식상한데 제가 뭘 모르는지 다른분들은

조관우씨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좀 긍정적으로 보고 싶은데 조관우씨의 어떤 점에 점수를 주면 좋을까요?

너무나 좋아하는 나가수인데 이렇게 싫어해서야 마음이 무겁네요.
IP : 121.169.xxx.2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5 9:41 AM (14.47.xxx.160)

    그 가성이 매력적입니다^^

  • 2. 조관우씨
    '11.7.25 9:42 AM (121.139.xxx.164)

    과거에 문제가 있었단 이야기는 들었는데요.
    젊은 시절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아 그 사람 인생을 망치게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 모두가 실수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완성되는 삶을 지향하고 있으니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시기를...
    저는 조관우씨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우리 나라 가요계의 색깔을 다양하게 해주는 보석같은 가수라고 생각해요.

  • 3. 원래
    '11.7.25 9:42 AM (218.37.xxx.22)

    사람이 싫으면 발뒤꿈치도 미워보이는 법입니다....ㅋ

  • 4. ...
    '11.7.25 9:43 AM (125.152.xxx.252)

    저도 조관우 가정사 짜증나요 근데 전부터 늪과 꽃밭에서는 명곡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싫지만 노래는 듣습니다.

  • 5.
    '11.7.25 9:45 AM (110.10.xxx.13)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죠
    전 조관우씨 넘 좋아요

  • 6. 조관우씨는
    '11.7.25 9:45 AM (147.46.xxx.47)

    안 미운데...이용씨는 미워요...
    똑같이 과거에 좋지않은 개인사를 가졌어도..미운사람과 덜 미운사람이 있나봐요~

  • 7. ?
    '11.7.25 9:46 AM (59.13.xxx.184)

    그 가정사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8. 좋아요
    '11.7.25 9:49 AM (222.107.xxx.181)

    너무너무 좋아요
    그 나이에 나가수에서 살아남으려고
    김범수 같은 변신을 시도할 것도 아니고
    본인이 페이스대로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맨날 똑같다 뭐라해도 어쩔수 없다, 나는 나다, 하는 마음이요.

  • 9. 아,
    '11.7.25 9:50 AM (222.107.xxx.181)

    그리고 조관우 과거라는건
    유부남 시절에 지방에 공연갔다가
    젊은 처자와 별 일이 있었는데
    그 젊은 처자가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했었어요.
    결과는 뻔하지만(유부남인거 몰랐을리 없잖아요)
    그 후에 이혼한걸로 알아요.

  • 10. 몰랐는데
    '11.7.25 9:54 AM (218.37.xxx.22)

    조관우씨 과거가 그런거였군요
    그렇담 이용씨랑 비교는 좀 그렇죠
    이용은 조강지처 버린 케이스인데.....

  • 11. ㄹㄹㄹ
    '11.7.25 9:58 AM (115.143.xxx.59)

    전 싫어요..이런 목소리도 싫고..늪이라는 노래도 청승맞아뵌다는..

  • 12. ....
    '11.7.25 10:00 AM (1.212.xxx.99)

    조관우씨 노래 잘하는것 같은데 노래하는 내내 듣는 내가 불안 해요...왠지모를 불안감.

    김범수 다른 창법 도전해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매주 변신에 또 다른 김범수를 보는것 같아 지루하지 않아 좋아요.

  • 13. ==
    '11.7.25 10:02 AM (220.79.xxx.115)

    지난 경연까지는 좀 불안했는데
    어제 보니까 제 기량으로 많이 돌아온 거 같더라구요.
    전, 솔직히 원곡보다 훨씬 인상적이었어요^^

  • 14. 좋아요
    '11.7.25 10:04 AM (125.186.xxx.9)

    전 조관우씨 노래 정말 정말 좋아해요.
    널리 알려진 노래나 리메이크 송들 말고도 보석같은 노래가 정말 많아요.
    특히 <가슴은 알죠>란 노래나 <영원> <길>같은 노래는 정말 명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가슴속에 숨어있던, 나도 몰랐던 시적 영혼이 튀어나오는것 같아요.
    가사들도 하나같이 얼마나 리얼하고 절절한지.....
    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게 결국은 그의 목소리죠.
    얼마전 놀러와라는 프로그램에 김범수 박완규 조관우씨 세명이 나와 얼굴없는 가수 특집이란 부제로 방송했었는데, 은근히 유머감각도 뛰어나더라구요.
    소박하고 재미있고, 전 나가수 이후로 더 좋아졌어요.

  • 15. 너무 좋은데요..
    '11.7.25 10:05 AM (112.150.xxx.40)

    제가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두 가수가 김태원이랑 조관우에요.
    김태원은 고교시절 부활음악에 빠져서이구요... 조관우는 20대에 늪을 들은 이후죠.
    둘은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졌고 아직 제겐 그들처럼 충격으로 다가오는 가수는 없네요.
    조관우씨때문에 나가수 시간 맞춰가며 보고 있네요... 다음주에는 무슨 노래를 부를까 늘 기대되요.

  • 16. 맞아요
    '11.7.25 10:10 AM (211.230.xxx.149)

    티비로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은근 유머감각 있고
    왠지 느끼할거라 생각했는데 담백하고
    그 정도 나이의 다른 가수들에게서 보여지는 권위의식? 이런 것 없어보여서 좋았어요.

  • 17. 좋아요~
    '11.7.25 10:12 AM (119.64.xxx.151)

    노래에 감성을 담는 능력이 남다른 거 같아요.

    늪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은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 18. 그리고
    '11.7.25 10:14 AM (125.186.xxx.9)

    거기 나오는 모든 가수중에 제일 순진하고 순수한 사람 같아요.^^

  • 19. ....
    '11.7.25 10:17 AM (211.196.xxx.39)

    폐부를 찌른다고 해야하나.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 저리게 슬픔에 푹 빠져 한참을
    헤매다보면 천상을 다녀오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목소리가 주는 마력도 강하구요.
    그 쯤되면 사생활은 개인사로..
    소심함은 인간적인 매력으로.
    왜소한 체구는 귀엽게.
    가성은 대를 이은 명창으로.....22222222222222222222222

  • 20. ..
    '11.7.25 10:19 AM (125.182.xxx.104)

    그 분이 노래를 제대로 부를 때 들으면
    너무나 고급스러운 음색이에요.
    재발견이에요.^^

  • 21. ...
    '11.7.25 10:24 AM (36.39.xxx.240)

    전 듣다보니 쫌 지루했어요
    가성의한계라할까...
    가끔들어야 매력있지 자주들으니 별감흥없네요

  • 22. 역시..
    '11.7.25 10:33 AM (112.154.xxx.154)

    호불호가 갈리나봐요~~ㅠㅠ

  • 23. s
    '11.7.25 10:34 AM (211.40.xxx.140)

    아 전 싫어했는데, 볼수록 좋아요..어제 떨어질까봐 얼마나 응원했는지...담번엔 진짜 가야금,해금 이런거 곁들여 노래 불렀음 좋겠어요...

  • 24. 코스코
    '11.7.25 10:39 AM (121.166.xxx.236)

    그분 보통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더 좋아요

  • 25. ..
    '11.7.25 10:43 AM (124.56.xxx.147)

    저는 그런목소리 별로..진짜 좀지루...

  • 26. 원래는
    '11.7.25 10:43 AM (125.187.xxx.194)

    좋아했는데..어제는 별루..좀 지루하고 답답함
    박미경이 더 낫더만요

  • 27.
    '11.7.25 10:48 AM (115.95.xxx.118)

    조관우씨 가성은 매력적이에요
    그렇지만 계속 같은 창법만 쓰니 지루하다는 생각과 그게 저 사람의 한계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28. 전..
    '11.7.25 11:24 AM (125.178.xxx.167)

    나가수 전에는 음습하고...이샇나 사람일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나가수에서 순수하고, 여리신 모습 보니 좋습니다.

    그런 음색을 일주일에 한 번씩 듣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9. .
    '11.7.25 11:24 AM (211.224.xxx.124)

    계속 안보다 어제 봤는데 좋던데요. 예전 늪때는 진짜 최고였지만 근래 배철수7080이나 여타 프로그램서 가성으로 불러제낄땐 그 늪 한곡으로 족했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이란게 좀 질리긴 하지만. 어젠 굉장히 혼신을 다해 불렀고 듣기 좋았어요. 근데 가성이란게 시원하게 불러 제낄수 없는 목소리니 좀 답답하고 질리죠

  • 30.
    '11.7.25 11:40 AM (211.246.xxx.15)

    관심 없다가 나가수 보며 매력을 알아가는중이에요~ 순수,순진한 사람 같아요22222222

  • 31. 어제는
    '11.7.25 12:41 PM (112.72.xxx.145)

    좋더라구요..
    지나치게 긴장해서 제 실력을 발휘못하는거 같았는데,어제는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덜 긴장하고 등수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부르는게 보여서 편했어요..
    근데 이분 지나치게 소심해서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위에 어떤분 표현처럼
    어제는 폐부를 찌르는 느낌을 저도 어제 받았어요..
    감정전달이나 곡해석이 남달라요..

  • 32. 어제는
    '11.7.25 1:18 PM (175.119.xxx.52)

    하모니카 연주가 조관우씨 살린 것 같아요.
    저두 조관우씨 의외의 순수한 면 때문에 응원하는 1인인데요, 어제 조관우씨 목소리만으론 다소 불편했어요. 그치만 전제덕씨 연주와 잘 어울려서 높은 점수 받은 것 같아요.
    이 기회로 두 분 함께 하심 좋겠네요..

  • 33. 저도 좀..
    '11.7.25 4:14 PM (180.67.xxx.23)

    나가수 전에는 음습하고.........................2222 ㅎㅎㅎㅎㅎ
    노래 분위기가 좀 불륜 스럽고 끈적거리고 ... 비오는날 교외카페에서나 들을듣한..ㅎㅎㅎ
    했는데 너무 순진해뵈는 얼굴에 느낌이 좋아진 분이예요. 노래는
    예전부터 팬이구요.ㅎ

  • 34. ..
    '11.7.25 9:16 PM (112.156.xxx.17)

    조관우씨만의 특색이기는 해도, 가성에 너무 집착하시는것 같아요.
    조관우씨 보통목소리 아주 매력있던데..

  • 35. 나가수
    '11.7.26 1:17 AM (203.170.xxx.167)

    나오길 잘한거 같아요
    그리고 무죄판결받지 않았나요?

  • 36. ..
    '11.7.26 7:09 AM (118.46.xxx.133)

    듣고 있으면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편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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