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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과연 그렇게 위험할까요?
총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총이야 디자인좋고 장탄수많고 장전쉽나 이것만 따지면됩니다.
아줌마들은 제가 그렇게 비비탄은 눈에 맞아봐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저는 고글 쓰고 파괴력도 일부러 세지 않고 서바만 할수 있게 들고다니는데다가
초딩이 아닙니다.
비비탄 만드는 회사는 잘못이 아닌데 왜 망하게합니까?
그냥 거래하면 돈 주고, 돈 받으면 직원들 월급받아 먹고사는게
그렇게도 배아프십니까?
그래요.전 청소년 16세입니다.
저희는 지나치게 과도한 서바이벌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째서 비비탄사주는 어머니욕을 하시는거죠?
제 생일선물로 제가 갖고싶은 비비탄을,
제 취미생활이 비비탄 수집인게 그렇게도 분하신가요?
이제 모든 비비탄이 아니라
불법으로 총들고다니는 초딩들을 벌해야합니다.
1. 비비탄만드는 회사
'11.7.23 11:39 PM (116.36.xxx.29)좋은 회사아니지요.아이들 상대로 그런 장난감 무기를 팔아서 위험한 지경에 만드는데
처음엔 힘들겠지만, 안좋은 영향만 주는 장난감, 물건들은 안만들어야하고 유통이 안되야하고
아무도 안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히 비비탄을 갖고싶다면 집밖으로 가지고 나온다면 불법으로 하고 곧장 법적인 처벌을 받으면 정말 좋겠고,그 부모한테도 벌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2. 주무세요
'11.7.23 11:50 PM (211.234.xxx.139)키.안커요
3. ㅉㅉ
'11.7.24 12:11 AM (58.227.xxx.121)본인은 고글 쓴다고요...ㅎㅎㅎ 기가 막혀서.
총 쏘는 사람만 고글 쓰면 뭐하나요. 지나가다 총 맞는 억울한 사람은 무방비 상태인데.
본인만 안전하면 다인가요?4. ...
'11.7.24 12:26 AM (114.200.xxx.81)..이렇게 한심할 수가..
5. 펜
'11.7.24 12:30 AM (175.196.xxx.107)너만 고글 쓰면 다냐?
다른 사람들은?
비비탄 갖고 놀든 말든 그거 네 자유 맞는데, 단!! <<<너네 집안에서만 놀아라.>>>
그럼 누가 암말도 안 한다.
꼭 골빈 부모-자식놈들이 집밖까지 끌고 나와서 생사람들 잡고 다니지. ㅉㅉㅉ6. no비비탄
'11.7.24 12:52 AM (58.143.xxx.222)비비탄~~~어떤 동네는 정말 이걸가지고 총싸움하며 놀더라구요
정말 무서워요~
전 아들이랑 고개돌리고 잽싸게 그곳을 지나요
정말 윗분말처럼 집안에서 가지고 놀라고했으면 좋겠어요
자식에게 그거사준 부모~정말 무슨개념인지...7. 총은
'11.7.24 1:42 AM (128.134.xxx.16)무기입니다. 무기를 장난감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그 회사는 나쁜 회사이구요.
전쟁을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형식으로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지요.
나는 서바이벌 게임장에서만 고글쓰고 사용하니 BB탄 총은 괜찮아~라는 생각은 정말 심하게 자기 중심적인거구요, 세상을 보는 눈이 좁은거져.
"아이들 총이야 디자인좋고 장탄수많고 장전쉽나 이것만 따지면됩니다"라고 했지요?
디자인 좋다는 건 장난감 티 안나고 실물에 가깝길 바라는 거지요.
실물과 가까운 무기를 장난감화하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가요?
장탄수 많고 장전 쉬우면 쉽게 많은 양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거에요.8. 어이 청소년...
'11.7.24 2:21 AM (211.176.xxx.112)16살이라니 아줌마가 반말 좀 할게.
얼른 자라. 빨리 안 자면 난쟁이 똥자루만해진단다....키 작으면 너 처럼 생각이라곤 없는 애들한테 루저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단다.
좋은 말씀은 위엣 분들이 다 해주셨지?
너희 엄마도 네게 벌써 하시고도 남을 소리겠지만 네가 잘 안 들었을거야? 그렇지?
키 작은데다가 생각마저 짧으면 능력없는 남자 어른이 되는거고 능력 없는 남자는 예쁘고 늘씬한 여자랑 결혼 못한단다. 이거 농담아니고 진담이야.....그러니까 얼른 씻고 코~자라.9. 그지패밀리
'11.7.24 3:06 AM (114.200.xxx.107)그래 위험해.아주 위험..
10. 내가
'11.7.24 5:38 AM (220.75.xxx.95)니 엄마한테 이 글 좀 보여드릴래?
너 내 아들 아닌 걸 다행으로 알아라11. 얘야
'11.7.24 10:07 AM (125.187.xxx.194)비비탄으로 맞고 정신차릴래..그냥 차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