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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집들 거실 바닥에 카페트 까시나요?

dd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1-07-23 23:06:23
맨 마룻바닥은 싫고.. 일반 카페트는 호흡기에 안 좋을 것 같아 면카페트를 쓰는데요..
누가 놀러오면.. 왜 이불을 깔았냐고 꼭 묻더라구요..--;;
다른 집들은 면카페트 잘 안 쓰나요?
IP : 112.186.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23 11:15 PM (116.37.xxx.217)

    면카페트는 빨기는 쉬워서 좋지요.. 진짜 이불같긴 하지요
    저희는 거실에 놀이방매트를 전체 다 깔아서... 남의집 딱딱한 바닥이 이젠 이상하네요
    발에 물컹하고 밟히는 느낌이 이젠 정상같아요

  • 2. ..
    '11.7.23 11:23 PM (1.225.xxx.47)

    면카페트도 굵은 면실을 평직으로 짜서 러그형태로 된것도 있어요.

  • 3. ..
    '11.7.23 11:27 PM (1.225.xxx.47)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14269283&GoodsSale=Y...

  • 4. 슬리퍼..
    '11.7.24 12:28 AM (114.200.xxx.81)

    제발 슬리퍼라도 신고 다니게 하세요..
    어른용 슬리퍼 말고요, 덧신처럼 되어 있는 거(바닥은 푹신하게 솜 많이 깔려 있고)
    신기면 벗겨지거나 엎어지지 않고, 아래층에도 소리가 안나요..

  • 5. 애국자..
    '11.7.24 12:41 AM (123.248.xxx.72)

    거실에 놀이방 매트 4장, 베란다에 2장(여긴 난방 겸용)
    다행히 아래층에도 애들이 둘이라 많이 이해해 주시는듯..
    안방에 막내 침대 치우면 한장 더 들놔야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페트는.. 놀이방 매트 보다 위생이나 방음효과가 훨 못하다 생각합니다.
    저희 시누가.. 면도 아닌 일반 카페트를 깔아 뒀던데.. 아들만 둘인데..
    제 동생이였으면.. 당장 돌돌 말아서 장농 위로 던져 버렸을 것을..
    시누라서.. 시누님이라서... 뭐라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 6. 카펫트
    '11.7.24 8:35 AM (211.37.xxx.20)

    저 위의 점 두개님이 링크해주신 카펫트 써봤는데요
    사각형무늬 사이사이 먼지가 계속 누적되는데
    빨아도 시원할 만큼 깨끗하게 먼지가 쏙 빠지지 않아 점점 그 사이에 먼지가 누적되는 느낌이었어요.
    또한 너무 무겁고 ,밟는 느낌도 뻣뻣한게 별로고... 해서 버린적이 있네요. 좀 비추..
    저는 식구들에게 면슬리퍼 신도록 하기도 하고,
    어떨 땐 얇은 누비 면 패드 깔아놓기도 하고.. 손님오면 치웁니다..

  • 7. 카페트는
    '11.7.24 2:06 PM (110.12.xxx.44)

    신발신고 실내생활하는 사람들꺼 아닌가요?

  • 8. ..
    '11.7.24 2:08 PM (110.14.xxx.164)

    이불처럼 생긴거 말고 카페트 비슷한데 물빨래 가능한거 있어요
    10-15만원 정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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