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nMJEPWfHyQ&feature=youtu.b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거미씨인데 뮤직비디오 메이킹을 보다보니 카메라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디카? 큰거 있잖아요? 그걸로 찍는것 같은데... 요즘은 저런것도 좋아져서 저렇게 찍는구나 싶네요.
(남편이 보더니 니콘 D5100이라고 그러네요.)
맨날 사진은 남편담당인데... 괜시리 나도 한번 찍어보고 싶고... 강아지 키우면 저런것도 좋구나 싶기도 하고(물론 연출이지만)
집 근처에 강아지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 분들 보면 좀 부럽긴 하더라구요.
방학이라 애들이 집에 있긴 하지만 방학 끝나면 낮엔 혼자 있을꺼 같은데 남편 졸라서 카메라나 배워봐야겠네요.
저런 영상은 못 찍더라도 가족들 모습이라도 남겨둘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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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신기한게 많은거 같아요
언제나 새댁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1-07-22 23:03:41
IP : 59.9.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나 새댁
'11.7.22 11:04 PM (59.9.xxx.53)2. 흠..
'11.7.22 11:13 PM (71.231.xxx.6)레브라도 리츄리버나 우리나라 황구랑 뭐가 다른지..
황구로 모델하면 안돼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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