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게 넘 귀찮아요..
밥먹고 반찬먹고 흑흑. 집에선 안그러는데 회사에서는 그게 넘 구찮아서
장장 6개월동안 김치볶음밥을 싸다녔어요.
반찬없이 숟가락으로 폭폭 떠먹으면 끝나니까요.. --;;;
근데 좀.. 쪼금.. 질리더라구요.
김치볶음밥 질린다고 했더니 남편 왈 질릴만두 하지..
그래서 메뉴를 김밥으로 바꿨습니다.
일주일짼데 첫날엔 뭔가 정말 웃긴 김밥을 싸주더니 (밥이 9 속이 1 거기다 거대한 네모난 김밥)
점점 맛있어지더니 금요일인 오늘은 재료들을 볶음밥을해서 김으로 싸줬어요. 맛있지요.
그런데.. 김치볶음밥보다 일찍 질릴거 같아요. 느낌에.. ^^;
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조리는 김치볶음밥, 김밥 정도 수준이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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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점심에 싸가는 도시락 편하게 먹을 수 있는거
알려주세요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1-07-22 12:47:58
IP : 112.168.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ㅎ
'11.7.22 12:49 PM (211.59.xxx.87)유부초밥!
2. 저라면
'11.7.22 12:52 PM (112.148.xxx.223)호박잎 혹은 상추잎 쌈밥
저는 김밥은 질려도 고추장 볶음이나 된장만 넣어도
쌈밥만 먹으면 좋아요3. 음
'11.7.22 12:54 PM (211.178.xxx.100)돼지고기볶음 재어놓고, 아침에 볶기만 하고, 도시락통에 밥이랑 같이 넣으면
제육덮밥 되구요,,,
참치랑 상추조금 뜯어넣구 초고추장 뿌려놓으면 참치비빔밥,,,
어디서보니까 감자랑, 베이컨, 양파, 버섯 놓구 영양밥 하던데 (취사버튼만 누르면 되요)
이거 도시락 싸가도 은근 든든하고 괜찮아요4. 음
'11.7.22 12:56 PM (211.178.xxx.100)닭고기+야채 살짝 볶은거 (소금,간장, 굴소스 조금이랑 간해서) 밥위에 얹어가면 닭볶음덮밥..뭐 이런식으로 덮밥식으로 싸가시거나
한번에 때려넣고 갈수 있는거 응용하면 많을거 같아요~5. 원글이
'11.7.22 12:56 PM (112.168.xxx.119)아참참.. 고기류는 안되요. ^^: 제가 고기를 잘 못먹어요.
유부초밥도 좋고(근데 김밥과 비슷하게 금방 질릴듯 ㅎㅎ) 쌈밥좋은데 고정이 잘 될까요? 호박잎은 될거같아요. 제육덮밥은 못먹고 영양밥은 볶음밥이랑 비슷한거겠죠? 그것도 좋을거 같아요.
점심 다 먹었는데 배가 고픈듯 ㅎㅎ6. ...
'11.7.22 1:17 PM (220.72.xxx.167)멸치볶음, 참기름, 후리가케? 넣고 주먹밥해서 두달넘게 가지고 다녔어요.
가끔 김도 부셔넣고, 계란스크램블도 섞은 적도 있지만, 거의 멸치볶음이 주...
먹을만 하던데요. 아침에 손도 별로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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