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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돌잔치에 버스대절이라니요.

지방에서 서울로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1-07-22 02:31:09
지방에서 삽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어서 평소에  저나 남편 직장 동료 돌잔치는 안가고 부조금만 드리거든요.
그것만해도 억울해 죽겠는데
남편 직장의 상사  집 애가 돌이라는데 이 집은 토요일 오전 근무 끝나는 시간에 회사사람들을 전부 서울 돌잔치 장소까지 데리고 간다고 버스를 대절했다네요.
정말 민폐 아닌가요?
돈도 내고  빠지지 말고 참석도 하라 이거죠.
아무리 자기 애 귀하지만 다른 사람들 귀한 시간은 어쩌라고요?
토요일 정오경에 서울까지 가는 시간, 가서 돌잔치 보고, 돌아오는 버스 타려면 하루는 완전히 날리라는 건데..
미친 사람같아요.
남편한테 갈거냐고 하니까 다들 황당해하는 분위기인데 상사라 빠지지도 못하고 죽을상으로 끌려갈것 같답니다.
아니  돌잔치 정 하고싶으면  직장있는 여기에서 할 것이지 왜 서울까지 데리고 갔다 오냐고!!!!
그 마누라는 지방이 너무 싫어 서울 살고 주말 부부랍니다.
아 짜증나!!!!!
IP : 81.56.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2 6:20 AM (121.153.xxx.117)

    그 직장상사 공인아니기 다행입니다.

  • 2. .
    '11.7.22 9:22 AM (14.55.xxx.168)

    직장상사면 싫어도 전혀 내색 못하고 사비 들여서라도 참석하는 사람 많을거예요
    옆에서 돌잔치 언제 하세요? 꼭 불러주세요 라고 말들을 많이 할거구요
    그러니까 상사는 개인 경비 들이게 하느니 버스를 불러야겠다 라고 오판을 하는것이지요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버스대절비에 식대에 더 나갈텐데도 그것을 배려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상사의 위치에 있으면 판단력이 많이 흐려지나봅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만들기도 하구요
    집안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 3. 미쳤음
    '11.7.22 10:01 AM (112.168.xxx.63)

    정말 미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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