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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s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11-07-21 17:28:17
7년을 사귄오래된연인이있습니다
오래시간 사귄만큼 결혼도 생각했지만
서로 성격차이가 심해서 헤어지고싶은데 상대방이 너무 욱하는성격에  어떻게 헤어지자고할지
겁이납니다.
최근서로 소원해지고 전 그동안 이사람이랑 결혼은 아닌데 하는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제가사랑하니깐 그동안
7년이란세월이 흘렀습니다..
상대방성격이 욱하는편이고 자기중심적이라 연애하면서도 알게모르게 제가 상처도받고..그래도 제가 좋으니깐또 상대방도 저밖에 모르는편이라..그럭저럭지내왔는데..막상결혼하자고하니 제가 아닌가봅니다
누가그러더라구여..연애때  안좋은 사람이면 결혼하면 더심해진다구요..화나면 앞뒤생각을 안하는스타일이라 솔직히 저러다 내가 결혼하면 맞겠구나 싶은 생각도 든적도있구요,하지만 실제로 폭력을 쓴적은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결혼하면 후회할듯 싶어 헤어지고 싶은데 상대방이 너무 욱하는성격이라 솔직히 두렵습니다..
7월말까지 저보러 답을 내라고 하는데 전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데  상대방이 혹시나 해코지 할까 두려운가봅니다..
이런성격의 사람이랑 헤어지려면 ,,어떻게 헤어져야 될지요..
좋은 헤어짐은 없겠지만 솔직히 욱해서 무슨짓을 할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제고민좀 들어주세요
IP : 61.109.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
    '11.7.21 5:34 PM (61.109.xxx.56)

    글쓴인데요..참고로 지금 헤어지자고 뉘앙스를 풍기니 심한욕설까지 문자로 하고있습니다..,,xx년은 기본으로 씨x 뭔년 뭐이런식으로요..글구 제가 휴가를같이 못가니 더욱했나봅니다..답변부탁드려요

  • 2. 미미제이
    '11.7.21 5:34 PM (124.51.xxx.142)

    욱하는 사람 정말 무서운데....ㅠㅠ
    걱정이 많으시네요... 일단 저라면 말로하면 또 욱할테니 편지를 써서 이해시킬 거 같은데...
    뭐든 슆진 않을 거 같아요... 님의 삶은 소중하니 어떻게든 부딪혀 보세요... 힘내시구요...

  • 3. s
    '11.7.21 5:42 PM (61.109.xxx.56)

    저도첨에는 그런문자받으니 기분나빠서화내고 그랬는데요..편지는 아무의미없는거같아요..사람이 오래사귀든 헤어질수도 있는데 본인은 무슨손해본거마냥 말하니 ..그동안 모든데이트비용도 같이 냈구여..욱하면 위아래도없는 사람이구요,,본인부모님한테도 그러구여. 집안도 화목하지도않구여..암튼 욱하면 아무것도 안보인는사람인데 욱하지 않으면 또 보통사람이거든여,,글구 그동안 맨날욱했던건아니구여 헤어지자고하니 욱하는 성격 이계속나오나봅니다..솔직히 두려워요..회사까지와서 난동부릴까봐여..그래서 요샌 저도 같이 화내기보단 타이르는 중인데..막상 제가7월말에 헤어지자 하면 어떻게 나올지 ㅠㅠ..

  • 4. s
    '11.7.21 5:46 PM (61.109.xxx.56)

    요즘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습니다..이래서 사람잘만나야한다는생각과 초창기에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사람이 붙잡아서..그래도 7년동안 행복했던 시절도 있구요.다만 성격차이땜에 결혼하면 분명 후회할꺼같아서요..휴,,여러분도 욱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마세요..ㅠㅠ

  • 5. 답은...
    '11.7.21 5:47 PM (175.116.xxx.167)

    좋게좋게는 없어요. 그런 남자라면...제가 썼던 방법으로는 장기여행내지 유학이 있었어요.
    멀리 오래 떠나버리면 자연스레 정리가 되더군요.
    도무지 다른방법이 없다면 참고하세요.

  • 6. s
    '11.7.21 5:50 PM (61.109.xxx.56)

    근데 제가 나이도 있는지라..갑자기 유학애기도 여행얘기도 하기엔 믿지도않을꺼구여

  • 7. s
    '11.7.21 5:52 PM (61.109.xxx.56)

    글구 문제는 최근 제가사는 동네로 이사왔습니다..그리고서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구여.전아직결혼전인데 이사람은 맨날 본인집으로 오길바라고..전 맘이 이미조금씩떠난지라..더 그집에가고싶지않았거든요..또 가면 맨날 잠자리를 원하는것도 다싫었구요..그사람은 제가 아내이길바랬나봅니다..

  • 8. 아닌줄 알면
    '11.7.21 5:53 PM (115.178.xxx.253)

    빨리 헤어지셨어야 하는데...
    그래야 그사람도 원글님도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기니까요..
    솔직히 말하고 어느정도는 맘고생해야 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욱한다해도 폭력을 쓰거나 회사까지 찾아오기야 할까요...

  • 9. 헤어지고
    '11.7.21 5:54 PM (119.192.xxx.98)

    싶다고 말하세요. 너무 힘들다고..그리고, 연락끊으세요. 직장에 해코지나 그런거 있고 집착보이면 경찰에 신고밖에 없어요. 그런 남자들 싸이코임..

  • 10. s
    '11.7.21 5:59 PM (61.109.xxx.56)

    헤어지자고 그런느낌주니 욕설에가깝구요..너땜에 내7년 다보냈다하고여,,그건 저도마찬가지인데..ㅠㅠ

  • 11. 미미제이
    '11.7.21 6:09 PM (124.51.xxx.142)

    정말 헤어지실 마음이시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될거에요...
    상대가 뭐라하든 휘둘리지 마시고... 정말 냉정하게 냉동실 보다 더 차갑게 대처하세요...

  • 12. 아직
    '11.7.21 6:18 PM (221.150.xxx.241)

    아직 늦지않았어요
    마음 단단히 먹고 헤어지세요
    아닌거같으면 아닌겁니다. 자기 감이 제일 맞아요. 그거 무시하고 아니겠지 좋아지겠지하고 결혼하고서 후회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자기입으로 말을 못해 그렇지...
    정말 아닌가보다 하고 냉정하게 하세요.
    번호나 집 바꿀 각오까지 하세요... 그거 별거 아니에요
    그런 욕하는 남자 뻔합니다요.

  • 13. 집이
    '11.7.21 8:33 PM (119.67.xxx.77)

    집이 가깝다니
    식구들이랑 사는 집인가요?

    쉬운일이 아닐거 같네요.
    두고 두고 괴롭힐 스타일 같아요. 내 7년 돌리도~ 한다면
    참 나원 원글님의 7년은 그냥 쌓여있는 줄 아나보네요.

    원룸이면
    빨리 집부터 바꾸시고--집에서 들어오란다던지 하시고 아니면
    진짜 직장 관두고
    외국 유학이나
    외국으로 직장얻었다하고

    빨리 떠나셔야 할듯.
    성격이 욱하면 뭔짓 할지 ~ 죄송합니다. 좋은 답 못드려서.ㅠㅠ

  • 14. s
    '11.7.21 9:40 PM (211.234.xxx.16)

    댓글감사해여ㅠ솔직히상대방이당뇨도있구여ᆢ어머님이애인카드써서현재상대방이신용불량자구여집안도그닥이예요ᆢ아버지어머님사이도그닥좋지도않그조울증에동생은과거도박빚등ᆢ제가이모든걸다알면서도그사람을사랑했기에지금까지해왔어요ㅠ제발등 제가찍었지요ㅠ사랑하면다될줄알았는데ᆢ자꾸오래연애하다보니ᆢ저단점들이눈에들어오구요

  • 15. .
    '11.7.21 9:49 PM (211.52.xxx.83)

    혹시 든든한 남자형제나 친구 없으세요? 어떻게든 성격자극하지마시고 깔끔하게 잘 헤어지시기 빌께요.

  • 16. s
    '11.7.21 9:51 PM (211.234.xxx.16)

    암튼그래서전예전부터난결혼안한다어필했는데이사람은아니더라구여ᆢ본인도욕설섞인문자보고심했다고말하긴해도막상ᆢ내가헤어지자면또돌변할까봐ㅠ저희집에는인사조차못시켰구여ㅛᆢ당근반대하실테구저부터가싫어서요ᆢ암튼여러분도아닌사람이다느끼는사람하고오래연애하지마세요ᆢ저처럼발등찍네용ᆢ

  • 17.
    '11.7.22 12:06 AM (112.148.xxx.223)

    넘어야 할 산이라면 지금 넘으세요
    어차피 10녀된 후에 넘을 것 아니잖아요
    자기 결단력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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