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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직업으로써의 전망 어떨까요?

플로리스트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1-07-21 10:20:51
사촌동생이 아직 까지 취업을 결정 하지 못한 상태인데요.....
지금은 계약직으로 있으면서(단기 몇달짜리예요...)개인 플로리스트 한테 취미 정도로 배우고 있는것 같아요...

동생이..이것 저것 손재주는 좀 있는데....(근데 정말 막 뛰어나고..그런 정도 까지는 아니예요...막 감각이 정말 뛰어나고...그런것도..아니구요....정말 핏줄 떼 놓고... 솔직하게 본다면요..)


본인은...
이걸 배우고서....
이길이 어느 정도... 취직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면...
자신은....이쪽으로 직업을 한번 잡아봤으면 하는것 같은데요...

지금 배우고 있는 선생님의 경우엔...
개인 지도 하면서..영국에 유학 다녀 오고..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사는곳이..
광역시 지방이긴 한데..
서울처럼....
결혼식에... 생화 꽃장식 쓰는 경우는..거의 없는것 같구요...
일자리를 찾아도...서울쪽에... 잡거나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저도 그렇고....
이쪽은..전혀 잘 모르구요..

혹시나...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도움말씀 좀 부탁 드려요....

유학이라는 과정도... 꼭 필요한 과정인지.....
정말 그냥 보기만 좋은.. 그런... 직업인지....

어떤 말씀도 괜찮으니..도움 말씀 좀. 부탁 드려요..

IP : 221.139.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1 10:26 AM (203.244.xxx.3)

    나중에 일 배워서 본인이 직접 화원하실거 아니라면 월급 쥐꼬리입니다. 경력자 이런거 없어요. 제 친구가 이쪽 일 하는데요. 조선 호텔 같은곳도 잘해야 월 100만원 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것도 외국 가서 자격증 까지 따고 온 사람들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 빽없음 못 들어갑니다. 일반 꽃집이나 화원도 많이 주면 150쯤( 그 정도 주는 데도 거의 없고 한군데 오래 있어야 가능합니다.) 대부분 100만원 안팍인데 서울은 시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동소이 할걸로 보입니다. 일 배워서 화원 직접 운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2.
    '11.7.21 10:40 AM (112.149.xxx.28)

    아기낳기전까지 꽃 배웠었어요. 배울때 특출난 사람도 힘들어요.
    플로리스트 선생님 말씀이.. 있는 집 딸내미들이 유학 다녀와서 샵 차리거나, 괜찮은 오더 다 따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선생님도 기존 다니던 직장생활 정리하고, 모아둔 돈 다 털어서 유학 다녀오시긴 했지만.. 그 유명하고 비싼 유럽의 교육기관에 한국 학생들이 바글바글 하대요.
    그냥 꽃 너무 좋아하고, 그 육체적인 힘듦까지도 감수할 수 있다면.. 동네 꽃집 들어가서 일 배워서 차리라고 하더라구요.

  • 3. 요즘
    '11.7.21 11:10 AM (121.165.xxx.14)

    동네 꽃집도 망하는 곳 너무 많아요.
    온라인에서 싸게 파는 게 너무 많아서요.
    암튼 겉은 화려해 보여도 막노동과 저임금의 꽃계(시쳇말로 화류계)입니다.

  • 4. ...
    '11.7.21 11:25 AM (220.73.xxx.15)

    가난한 직업입니다. 외적으론 보기 좋아도, 무지 힘들어요.

  • 5. 제 동생이
    '11.7.21 11:51 AM (114.202.xxx.56)

    동생이 이 일을 해서 제가 약간 아는데요,
    직업으로 가지기가 힘들어요. 특히 가족이 보기에도 아주 재주나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게 아니라면요.
    잘 되려면 이것도 뭐 외국 유학이다 뭐다 가방끈 요하구요
    잘 나가는 사람 밑에서 온갖 수발 들면서 일하면서 월급 진짜 적게 받아요. 도제식으로..
    그러고 일이 조금 자기 손으로 넘어오더라도 일 자체가 상당히 육체노동이에요.
    새벽에 꽃시장 나가서 난리법석 해야 하고.. 그 무거운 거 들고 나르고 아무튼...
    제 동생은 꽤 잘 하는 아이여서 유명한 선생님 밑에서 일 배우고
    나중에는 명품브랜드 행사장이나 호텔 행사 같은 데 불려 다니고 그랬는데도
    수입이 정말 변변찮았어요..

  • 6.
    '11.7.21 11:52 AM (203.218.xxx.121)

    어디나 그렇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요.
    있는 집 자식들이 유학 갔다오고 집안 본인 인맥으로 폼나게 영업하죠.
    그마저도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취미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좋은 동네 살면서 예쁜 집에서 클래스나 좀 열어주고...뭐 그런 거죠;
    정말 좋아서만 하는 분들이 돈 벌려고 하면 힘들어요.
    젊은 애들은 좀 헛바람 들어서 유학갔다 오고 싶어하고 그런 애들이 좀 있더군요...

  • 7.
    '11.7.21 12:00 PM (119.161.xxx.116)

    드라마 많이 봐서 그런지, 매우 우아한 모습으로 보인던데 현실은 안그런가 보네요.

  • 8. 플로리스트는어려워
    '11.7.21 12:27 PM (115.143.xxx.59)

    제 지인중에 잘나가는 플라워샵하시는분 2명이 있는데..문닫았어요.
    감각있고 세련되게 넘 이쁘게 하시는 분이시죠..
    강남에 샵있고...
    돈이 안되니깐 힘들죠..가게 월세도 내야하고..
    꽃시장가면...넉넉한집 젊은여자들..얼마나이쁜지 모른다네요.다들 수입차에..
    이렇게 집에서 돈많아 취미삼아 플라워샵하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직업..생계를 위한건 어렵지 싶어요.
    그리고,,,유학은...쓸모없다는식으로 말하던걸요.
    유학갔다온 여자들 천지래요.그렇다고 그들이 더 잘하는것도 아니구.

  • 9. 혹시...
    '11.7.21 2:46 PM (124.53.xxx.18)

    집안에 누구 예식장 하시는 분은 없으신지...
    누가 예식장 하나 해서 그쪽이랑 같이 갈거라면 수입도 좀 안정적이고 괜찮지만..
    유학도 필요없구요...

    아님 내 월급은 그냥 용돈벌이정도... 그냥 재미있어서 일하는거....라면 관계없지만서도..

    그거아니라면..
    정말 겉만 화사한 직업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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