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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바느질 하면 아이에게 뭐가 좋은가요?

태교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11-07-19 23:31:08
바느질 정말 못하거든요.. 그런데 태교로 손쓰는게 좋다고 해서 바느질 시작해보려고 해요..
엄마가 손을 움직이면 아이도 뱃속에서 손을 계속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손을 많이 움직이는 아가는 그냥 주먹쥐고 있는 아이보다 더 뇌가 활성화 된다고 ;;
믿거나 말거나지만.. ㅋㅋ

태교 바느질 정말 효과가 있나 궁금해서 여쭤봐요~
IP : 118.91.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9 11:33 PM (114.201.xxx.80)

    심리적인 안정이 될 것 같아요.
    뇌발달 이런 거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왠지 아이 가져서 바느질하면 차분하고 신중한 아이로 태교 될 것 같은데요

  • 2. ..
    '11.7.19 11:36 PM (1.225.xxx.105)

    태교로 바느질을 하면 아이가 집중력이 있대요.
    그런데 제가 전공이 그쪽이라도 아이 태교로 바느질은 커녕 단추도 하나 안달았거든요
    그런데 아빠 닮아 애들 집중력은 끝내줍니다.

  • 3. .
    '11.7.19 11:37 PM (121.139.xxx.226)

    저는 결혼 하자마자 타지에서 살았는데요
    너무너무 심심해서 가계부를 아주 그냥 10원 한장까지 맞추고 안맞으면
    다시 계산하고 또하고 그랬더니 큰애가 수학머리가 아주 좋습니다.ㅋ

  • 4.
    '11.7.19 11:45 PM (118.219.xxx.4)

    그냥 원글님이 하고 싶은 것 즐겁게 하시는 것이 더 좋은
    태교같아요
    전 퀼트했었는데 솔직히 집중력 ,공부 그다지 ㅠㅠ

  • 5. 음...
    '11.7.19 11:49 PM (220.86.xxx.23)

    저도 태교로 퀼트를 했는데 집중력은 잘모르겠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퀼트, 십자수에 관심을 가지네요... T T

  • 6. 그러게요
    '11.7.19 11:51 PM (115.139.xxx.35)

    울엄마가 저 임신했을때 뜨게질해서 이불만든거 지금도 갖고 있는데..하여간 바느질이나 뜨개질이나...근데 저 머리는 좋아요. 근데 집중력 별로에요. 머리는 유전이라서 좋은것 같고 ㅎㅎㅎ
    울오빠때는 수학책 갖다고 푸셨다는데..공학박사에요..일상생활이 머리회전이에요 ㅎㅎㅎ
    내동생은 셋째라서 대충지내셨다는데..날라리였어요..기타치고 놀고..지금도 돈벌어서 여행가고 또 돈벌어서 여행가는 베짱이같은 팔자 ㅎㅎㅎ
    하여간 큰 영향 없는듯.
    근데 제가 둘째 임신했을때 정말 너무 안좋은일이 많아서 늘 우울했거든요. 웃을일이 하나도 없었어요.근데 낳고보니 딸인데..안웃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제 돌지나니 웃기 시작하는데...돌 전까지는 정말 무표정....이건 태교영향인듯해요..늘 즐겁게 사세요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 7. 개뿔
    '11.7.20 12:17 AM (121.134.xxx.79)

    태교랍시고 diy아기옷세트 사서 만들었는데
    먼지 진탕 마셔... 허리 아파.., 만들고 난 옷은 울어..
    엄청 후회했어요.ㅡㅜ

  • 8. 저는
    '11.7.20 12:21 AM (211.214.xxx.227)

    뽀족한 거 너무 많이 봐서 아이가 신경질적이 된다는 말도 들었어요.ㅎㅎ

  • 9. ㅎㅎㅎ
    '11.7.20 12:27 AM (110.10.xxx.223)

    그러게요님은 태교영향 없다시면서..쓴글은 태교영향 엄청있는거 같은데..어쨋든 저도 태교는 중요하다고 봐요. 무얼 하느냐보다 마음가짐같은거요.

  • 10. 전 별로
    '11.7.20 7:45 AM (180.64.xxx.216)

    전 태교로 바느질 하다가 더 스트레스만 받았던 것 같아요.. 바느질하는거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하다보니 허리랑 눈이랑 넘 아프고 그냥 미싱으로 드르륵 박으면 금방 끝나버릴거 잡고 있다보니 막 스트레스가 ㅋㅋㅋ 사놓은거 안 할 수도 없고.. 애를 한달 정도 일직 낳다보니 막판에 급하게 하느라 안하니만 못했던 거 같아요.. 그냥 즐거운거 하는게 젤 좋을 듯 싶어요..

  • 11. *.*
    '11.7.20 10:45 AM (183.96.xxx.46)

    전 수학문제 풀었어요...
    그래서 인지 수학 과목을 젤 잘해요...

  • 12. 저도
    '11.7.20 1:47 PM (115.136.xxx.165)

    손바느질로 아이 이불, 옷, 속싸개, 소품 이런 거 많이 했는데요 지금 5살 남아인데 많이 점잖고 차분해요. 식당가서 1시간 이상은 얌전히 앉아있을 수 있구요 나대는 것도 많이 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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