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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개가 아프기 시작하면...

강아지 조회수 : 802
작성일 : 2011-07-19 09:21:25
몇백 깨지는건 일도 아니라던데
그러나요?
나이들기 시작하면
아프기 시작한다던데...
그럼 그 병원비를 감당할수 없는 경제력이면
어떻게 되나요?
모든개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보통 개들이 어떻게 되나요?
늙으면 무조건 돈 많이 들어가나요?ㅠㅠ
IP : 114.203.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
    '11.7.19 9:26 AM (175.112.xxx.223)

    저희집에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가 2마리 있는데 모두 자궁암 수술하고 죽었어요 14년 15년 살다갔는데 그때마다 정말 백단위로 깨지더라구요.. 그전에는 뭐 담석이니 이런것도 걸려서 수술했고.. 나이들수로 개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이 잘 드는거 같아요 돈없으면 개도 못키워요
    지금 개는 피부병인데 달달이 8만원씩 약지어다 먹이고 주사맞추고 다니는데 죽겠어요...

  • 2. ...
    '11.7.19 9:32 AM (36.39.xxx.240)

    크게아프서 수술하지않는다음에야 그런일없어요
    전 18살 16살 두모녀 키우는데
    어려서부터 관리를 잘해줘서 그런가 큰돈안들고 병원도 예방접종이나 하러갔어요
    특별한관리는없고 스트레스 안쌓이게해준것 이게 울아이들 장수비결같아요
    뭐든 강아지위주로 살다보니 애네들이 스트레스를 안받나봐요
    원글님도 강아지를 키우시거나 키울예정이면 어느정도 본인 희생각오하셔야합니다
    강아지키우기가 돈이문제가 아니라 정성이 들어가야해서 이게...힘들긴해요

  • 3. 아니요
    '11.7.19 9:33 AM (121.165.xxx.92)

    사람도 나이먹으면 아프기 시작하듯이 동물도 그렇겠죠..
    하지만 큰병없이 장수하는 분들도 많은것처럼 강아지도 그렇고요..
    평소 건강관리 잘해주면-운동, 음식 등-건강하게 주인옆에 오래오래 있는 개들 많아요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들이니...많이 예뻐해주시고요
    물론 사람도 몸 아픈거 자기 맘대로 되는것 아니지만 잘 관리해도 큰병올 수있고...이런건
    그냥 어쩔수없는 본인 운인거 같고요 그래도 관리하는 분들이 건강하단건 확률적으로 맞는얘기니
    너무 걱정마시고 잘 관리해주세요 추가접종 잘 해주시고...

  • 4. 음...
    '11.7.19 9:49 AM (112.161.xxx.42)

    아퍼서 수술하고..입원하고 영양제 맞히고...
    그후..관리 몇차례 더하고.....천만원 조금 안되게 들어갔는데..
    지금 제옆에 없는 그아이에게..미안함이 시간이 갈수록..더해지네요...
    과연 최선을 다한것인지..죄책감도 들고....
    유기견으로 만나 저랑 꽉 채운 14살을 그리 보내고...
    눈이 아주 많이 오는날..그렇게 떠났어요...

  • 5. ..
    '11.7.19 10:08 AM (61.78.xxx.173)

    울 아들 지금 4살 다 되가는데 가끔 얘가 아프면 하는 생각 하거든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아프면 돈이 문제가 아닐것 같아요.. 키워보세요 정말 그렇거든요..
    이 아이도.. 가족입니다..

  • 6. 경비
    '11.7.19 10:10 AM (121.169.xxx.85)

    경비를 감당 못하면 나가서 일이라도 하게 되더군요..ㅠ
    키워보면 아실거예요... 그렇다고 수억드는건 아니니깐요..
    많이 들어야 500정도인데 내가 안먹고 나가서 몇달 일하자 이 생각 들어요...

  • 7. .
    '11.7.19 10:21 AM (121.186.xxx.175)

    아프면 건강보험이 안되니까
    돈 깨지죠
    우리애가 노견인데
    겨울에 기침몇번하더니 바로 폐렴와서
    병원비로 120들었어요
    안아프면 정말 돈 안드는데
    아프면 왕창 깨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그동안 사랑하던 가족인데 치료를 안할수는 없지요

  • 8. 고슴도치도
    '11.7.19 10:51 AM (211.54.xxx.82)

    종양 생겨서 수술 네 번에 통원비 백만원 들었습니다.

  • 9. 크헉
    '11.7.19 10:59 AM (115.136.xxx.27)

    돈 많이 들어요. 진짜 적금이라도 들어야할까봐요.. 제 친구네 강아지는 암이라서 수혈받고 이러더니 진짜 한달동안 200정도 쓰던데요.. 그리고 암이라 죽긴 했는데 ㅜㅜ 에휴.. 그깟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강아지 죽더니 진짜 애가 너무 허탈해 하더라구요.. 저도 울 강아지가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소하게 아픈 것뿐이 없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10. 울 강아지
    '11.7.19 11:23 AM (1.245.xxx.241)

    5살인데 평소에 한번도 안아팠던 앤데 갑자기 급성 신부전이 와서 열흘 좀 넘게 통원 하면서 수액 맞는데 120정도 들었어요. 근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아프기 시작하면 얼마가 들던 낫기만 해 다오...하게 되요.
    그래도 울 강아지는 금방 나았는데 병원 더 다녀야 하면 펀드깨려고 했으니까요^^;;

  • 11. ..
    '11.7.19 1:56 PM (221.146.xxx.33)

    그냥 사람하고 똑같다 생각하면 되요. 암도 걸리고, 종양도 생기고, 자궁에 문제도 생기고, 심장도 약하고, 신장에 무리가 오기도 하고요. 눈병도 걸리고, 이가 흔들리기도 하고요. 그럴 때마다 돈 깨지죠. 게다가 개는 보험이 안 되니.. 훨씬 부담이 되지요.

    저희 개는 지금 14인데, 자궁축농증 한 번 와서 응급 수술하느라 돈 백 넘게 깨졌고요. 또 최근에는 급성 신부전이 와서 입원했고 수액 맞느라 또 150 정도 깨졌고. 지금도 심장/기관지 협착/신장 때문에 한달에 한 번씩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엑스레이찍고, 초음파 찍고 별 짓 다 해요. 노견이다보니, 상태가 나빠지면 하루 이틀 사이에 확 가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좀 자주해요. 게다가 또 아침/저녁으로 드시는 약이 있어서 그 약값만 한 달에 몇 만원입니다.

    그래도 말 못하는 강아지가 아파하니 내가 좀 덜 먹고 덜 쓰면서 병원비 꼬박꼬박 다 냅니다.
    전 대학생 때 과외해서 번 돈 상당 부분이 개 앞으로 들어갔어요.

  • 12. ..님 동감
    '11.7.19 2:09 PM (211.109.xxx.184)

    사람하나 들이는거랑 똑같습니다, 끝까지 책임 못 질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죠. 그냥 귀엽다고 데리고 왔다가, 매년 병원비, 주사비 등등 돈 많이 들어간다고 버리는 사람들 참 싫습니다. 나이먹으면 사람 처럼 이곳 저곳 고장납니다. 물론 돈 들어가고요. 더 들어가는 애들도 있고 덜 들어가는 애들도 있지만, 확실히 들어갑니다. 아파서 죽어가는데 돈든다고 그냥 두실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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