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유명블로거들...

[,,,]

나름  인터넷 좀 한다는 주부 들이 들어 가보는 블로거들 많이 얌전해졌네요...표현이  좀 그렇지만,,,무슨음식 하면 ,, 어느 회사 조미료, 간장, 기본 식재료 들을 은근슬쩍 띄워서  광고해 주더니,,어느새 살짝 숨어 버리고 ,,아직도  은근슬쩍 선전 주는분도계시고,,,조금 더 정화 되어야 할것 같네요..

[..]

일단 몸을 사리고 낮춘 다음에 후일을 기약하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남자 맛집 블로거들이 판치던데요~
맨날 대문에 호텔 이름 적어놓고~~~ 이번주는 **호텔에서~ 이런글....
댓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그 "파워"라는 이름을 단 입장에서
저렇게 특정 호텔 이름을 대문에 걸어논 이유가...꺼름찍 합니다.

[ㅡ]

여행블로그랑 맛집블로거들이 더 문제 ㅡㅡ
공짜여행이나 식사일줄은 몰랐어요

[은근 공구,,]

아기들이 이뻐서 들어가보던 블로그가 있었어요.
근데...어느 날 부터,....
외출해서는...아이을 옷을 몇 번 갈아입히면서 사진 찍어 올리고 그렇더라구요.
그럼...댓글들이 어디서 샀나고 물어보고,,,,
그럼...선심쓰듯이...내가 공구해주마 하면서 공구하더군요.
근데....세금 내고 하는 온라인 쇼핑몰들 있으니...
어떨 땐 가격을 쪽지로만 주고 하면서 장사를 하고...
그러다....하나같이......카페를 만들어서....
그리로 회원 가입하게 하여 가격 알려주면서 장사하더군요.

또...그 무리들이 각 자 공구를 하면....
가장 먼저..서로 입어주고..들어주고.....광고해주고 하면서...
결국은.....그 무리 전체가 공구를 하더라구요.

처음에...참 순수하게 봤는데....
결국은..블로거들의 모임이란 게....공구 의논 모임인지....푸헐스럽더군요.
그렇게 돈 벌어서 외국 여행 간 포스팅하고....
또 그 포스팅을 보면서....아..이쁘다 하는 사람들 홀려서....
외국 여행 가서 입은 모든 옷들.....공구하고....-.-

비비안*맘----지*맘 ----레*첼--- 썸----토*맘.....등등......
맨 날 서로 공구한 거...화장품 쓰주고....가방 들고...옷 입고 등등 하면서...
사진 찍어 올린다 바쁘더군요.
몇 분은 아직도 카페 통해서 하는 중이고...
어떤 분들은 궁구 글 싸악 내리고 눈치보고 있고....

여하튼....블로그에서 장사하는 거 전분 없애야해요.
세금을 낸다면 모를까!!!!!!

[동감]

은근공구님! 찌찌뽕~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5&sn=off...

[블로거 뿐만아니라]

회원수 많은 카페에선 항상 공구중입니다.
퀼트까페에선 천공구
비누카페에선 오일공구
아이들 책카페에선 전집공구...
다 공구 공구.. 소비자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외국 식당에서도 자기 파워블로거라고 돈 안내려다가 망신당한 사람 본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