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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옆집 새댁

헐~~~ 조회수 : 19,565
작성일 : 2011-07-18 09:50:22
옆집에 두어달 전에 새댁이 이사를 왔습니다.
둘다 30대 초 중반으로 보이더라구요.
얼마전 저희 집에 믹서기를 잠깐 빌리러 왔다가 친해져서 요즘 꽤나 왕래를 하는 편이죠.
그런데 저희와는 사는게 정말 틀리네요.
그 집은 월세로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랑 혼자 외벌이고요.
중소기업 영업부 대리라고 하니 벌이야 보통수준이겠죠.
또 양가 집이 그리 넉넉하진 않고 평이 하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동네가 좀 비싸거든요.
월세가 1억에 150~200정도해요
그런데 거기다가 벤츠를 타고다니네요.
거의 매주 외식을 한다고 하고요.
그래서 물었죠. 돈이 엄청 들텐데 생활이 빡빡하지 않냐고요.
그랬더니 매달 마이너스 생활인데 그래도 자기들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싶답니다.
그러면서 언니네도 그렇게 살지 말고 좀 즐기랍니다.
저흰 마티즈 타고다니거든요.
저희도 애 키우랴 살림하랴 하다보면 항상 돈이 쪼들리는데 그 집은 오죽하랴 싶으면서도
사는게 저렇게 가치관이 다르구나 싶습니다.
IP : 120.142.xxx.235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1.7.18 9:52 AM (125.131.xxx.32)

    즐기는 것까지는 좋은데
    매달 마이너스면 쫌...
    과장해서 말 하는 거겠죠...?!

  • 2. ..
    '11.7.18 9:53 AM (211.253.xxx.235)

    각자 자기 가치관대로 사는거죠 뭐.
    마이너스로 그러고 살던 여유있어서 그러고 살던.
    님에게 돈 빌리는 거 아니고 얌체같이 얻어먹고 사는 거 아니면 상관없지 싶어요.
    늙어서 고생하던 어쩌든 본인들이 알아서 살 문제니까요.

  • 3. .
    '11.7.18 9:53 AM (125.152.xxx.79)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옆집 사람한테 개인사를 미주알 고주알.....이야기 하는 사람들.......

  • 4. .
    '11.7.18 9:53 AM (211.196.xxx.39)

    이상하고 철없는 상태 아닌가요?
    헐...

  • 5. 전혀
    '11.7.18 9:53 AM (220.88.xxx.1)

    전혀 부럽지 않네요.
    신혼인데 벌써 저렇게 마이너스로 살면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키울 자금하며
    자기들 부부 노후는 뭘로 책임진답니까?
    양가도 그리 넉넉치 않다면서.. 철없는 부부 같아 보여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원글님이 잘 살고 계시는겁니다.

  • 6. 그 새댁이
    '11.7.18 9:54 AM (222.116.xxx.226)

    알아서 하겠죠 원글님은 원글님 인생 똑바로 살면 되고요

  • 7. 그냥
    '11.7.18 9:54 AM (222.107.xxx.81)

    너는 그렇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라고 하세요
    사람마다 인생관이나 경제관이 다르니
    월세 살면서 매달 마이너스에 양가 모두 어려운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려고요?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부럽지는 않습니다요.

  • 8. ..
    '11.7.18 9:57 AM (121.160.xxx.196)

    마이너스라니까 안부럽네요

  • 9. ...
    '11.7.18 9:57 AM (58.238.xxx.128)

    저렇게 있는척 허세부린후 좀 있음 돈 빌려달라고 할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믹서기 빌리려 온것부터가 전 왜 이렇게 웃기죠? -_-

  • 10. 그새댁내외
    '11.7.18 9:58 AM (180.230.xxx.93)

    다른 부모 형제들에게 제발
    민폐 안끼치고 오로지 자기들만 즐기고 살길 바래요^^

  • 11. ..
    '11.7.18 9:59 AM (114.207.xxx.153)

    그 새댁 신랑 중소기업 영업부 대리 아닐것 같아요.
    양가 집안도 평범하지 않을것 같고..
    중소기업 대리 월급 저축 하나도 안하고 전부 쓰더라도 벤츠에 저 월세 감당 안될걸요.

  • 12. a
    '11.7.18 9:59 AM (110.13.xxx.156)

    부러운게 아니라 욕할려고 올린것 같은데
    제목은 부럽다 하면서 내용은 욕하는것 같은데

  • 13. 하이고
    '11.7.18 10:00 AM (1.251.xxx.120)

    한개도 안부럽니다요. 아직 자기집이 있나? 외벌이라면 남편 정년퇴임 보장되며 연금보장되며 월급 많이 받는 직업도 아니고..새댁도 직업이 없고...갓결혼했으면 보통 사람이라면 돈 최고로 많이 모을 수 있는 시기인데.. 인생을 즐긴다며 마이너스통장으로 즐기며 산다니...
    한개도 안 부럽고 오히려 불쌍하구만요...

  • 14. ...
    '11.7.18 10:03 AM (175.193.xxx.110)

    그 새댁 정신이? 하나도 알찬 구석이 없네요..

  • 15. ..
    '11.7.18 10:04 AM (211.208.xxx.43)

    양가 받을거 없고, 평범한 직장 외벌이에 마이너스,,
    저렇게 즐기다 늙어서 박스 주우러 다녀야 한다는....
    숨겨놓은 뭔가 있을까요?

  • 16. --
    '11.7.18 10:10 AM (61.102.xxx.172)

    뭐 이렇게 비꼴것까지야...
    월급봐선 저 쓰임새가 평범하지 않는데
    뭔가 있나보죠...우린 평범해요 하면서 말하지않는 그 무엇이...

  • 17. 마인드가 달라
    '11.7.18 10:11 AM (124.61.xxx.39)

    그 사람 마인드가 그런거죠.
    먹고 싶은건 어디든 쫓아가서 돈없으면 시계 풀러놓고 오더라고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는 사람도 봤어요.
    그 집은 세 사람이 버는데도 맨날 마이너스래요. 남들 하는건 정말 빚을 내서라도 다 따라해야 하거든요.
    아끼는거 하나 없고 그 집 아들은 1억짜리 오토바이 몰고 다닌다고.

  • 18. 평이
    '11.7.18 10:16 AM (112.148.xxx.198)

    ..평이하다는 말을 너무 순진하게 믿으시는 듯..
    마이너스 일억씩 만들어두면 연말에 양가에서 조달한 돈으로 싹 갚고
    다시 그 다음해에 마이너스 일억 만들고. 그런 친구도 있어요...
    아마 모르긴해도 친정이랑 시댁. 꽤 살꺼에요.
    그러지 않고는 그런 월세 감당하기도 힘들죠.

  • 19. ㅎㅎ
    '11.7.18 10:16 AM (124.49.xxx.4)

    월세살며 벤츠.
    제 친구네 집이 4층짜리 빌라 건물주인데요.
    거기 월세든 신혼부부가 원글님 옆집분처럼 벤츠더랍니다.
    친구도 나가는돈 월세 뿌리며 벤츠까지 몰 재력이면 한국에 잠깐 살려고하던지
    분양받거니 산집이랑 이사날짜 안맞아서 몇달살던지 하는건가? 싶었는데...
    얼마전 그 빌라 반지하로 다시 이사갔어요.
    그집도 마이너스통장 인생인데 벤츠를 포기하자니 집을 줄이는게 낫다고..;;;

    원글님 거리를 두세요. 같이 마이너스 인생에 빠져드시면 안되요~

  • 20. ..
    '11.7.18 10:17 AM (110.14.xxx.164)

    헐 제 동생이나 자식같으면 정말 한심하고 한대 때려주고 싶겠네요
    저축 안하는건 이해 한다 쳐도 매달 월세내면서 꼭 그동네 살아야 하나 ? 마이너스로 사는걸 인생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는 철딱서니 하고는...

    그러나 얼마못가서 뻥 터져서 신용불량 되거나 본가에 죽는소리 하겠죠
    님도 조심하세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 21.
    '11.7.18 10:17 AM (119.149.xxx.233)

    원글님이 비꼬거나 욕하는 걸로 안보이는데요.
    그저 나와 다른 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얘기한것 같은데요.
    제가 팍팍 돈쓰는 성격이 아니라서 새댁 같은 분 보면 당황스러우면서도 어쩌면 내가 바보처럼 사는게 아닐가 싶은 생각에 잠깐씩 휩싸일때가 있어요.

  • 22. ㅐㅐ
    '11.7.18 10:19 AM (110.10.xxx.13)

    말로는 양가 부모님 평이하다고 하지만
    돈 쓰던가락이 있는거보면 의외로 부모님이 부자일지도요.

  • 23. ㄱㄱ
    '11.7.18 10:20 AM (114.201.xxx.74)

    우리동네 애기엄마도 1억5천에 월세 150짜리 살고 있어요
    그래도 여행도 잘 다니고, 씀씀이가 좀 있더라고요.
    남편도 회사원이던데..
    알고보니 강남에 아파트가 있다고...
    뭔가 믿는 구석이 있겠지요.
    아니라면.. 정말 부러워서 글 쓰신건가요?^^;

  • 24. ㅎㅎㅎㅎ
    '11.7.18 10:33 AM (115.143.xxx.59)

    저 아는분도,,,신혼집 전세로 남자가 얻고...여자는 혼수대신 6천만원짜리 수입차 해오라고 했어요..그래서..해갔구요..요즘 젊은세대들은 또 그들만의 라이프스타일인가봐요.
    전 뭐라 욕 안해요...가치관이 다른것뿐인데요..뭘..

  • 25. ..........
    '11.7.18 10:46 AM (211.243.xxx.59)

    부러운게 아니라 한심한데 그걸 돌려서 비꼬신거 같네요.
    그냥 냅두세요.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그러다 나중 정신 차리겠죠. 아님 말하지 않은 믿는 구석이 있던가.

    저도 나이차가 좀 나는 친한 사촌언니가 있는데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그쪽으론 사치(?)을 꽤 하는 편인데
    다른 부분은 우리 남편도 고마워 할만큼 절약하고 살거든요. 초등아이 사교육비 제로에 차도 없는 뚜벅이니 생활비가 많이 들진 않아요.

    그런데 이 언니가 몇년 전 며느리를 들여서 그런가, 고생하는 아들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요새 얘기하다 보면 제가 꽤나 사치해서 저축도 하기 힘들거란 식으로 단정을 짓더군요.
    더군다나 친한 사람들이랑 밥 같은거 먹으면 원래 평소에도 얻어먹기보단 주로 사주는 편인데 그때마다
    고마워 하기보단 좀 잔소리를 한다고 할까요~ 친한사이래도 기분이 솔직히 별로더군요.

    아무리 친한 사촌언니래도 울 남편 연봉이나 일년에 저축만 5천만원 이상 한다고 말하기 뭐해서
    그냥 언니가 물어봐도 "남들처럼 사는게 그렇지 뭐~" 하고 두리뭉실 넘기니깐
    제가 정말 엄청 사치라도 하는 줄 알더라구요.^^
    그 새댁도 시댁이 좀 사는데 평이하다 돌려 말했을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게 대책없이 살면......................나중에 정신 차리겠죠.^^

  • 26. 허허
    '11.7.18 11:05 AM (124.54.xxx.18)

    차라리 그 월세 낼 돈으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겠어요.
    대출금이랑 이자 갚는 거나 월세랑 똑같구만.
    우리 친정 앞집도 저희 아이랑 비슷한 또래 한명 키우는데 맨날 돈 없다고 그래요.
    원글님네 처럼 월세인데 보증금이랑 월세가 조금 낮지만 남편 월급 받은 거 다 월세에 올인.
    그러면서 둘째 못 낳는다고.
    우리 친정엄마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고.
    저러고 몇 년째 사는데 집주인만 좋은일 시킨다고..

  • 27.
    '11.7.18 11:15 AM (115.136.xxx.24)

    쓰신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그리고 추가적인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전,, 새댁네가 정신이 나갔다고 봐요 ㅡ,.ㅡ
    본인들 즐기고 살고 싶은 건 살고 싶은 거고,,
    매달 마이너스 나면서 그렇게 살면 결국은 누군가의 피해로 돌아가는 거죠.

  • 28. 남의집
    '11.7.18 12:17 PM (220.86.xxx.184)

    재정상태 솔직히 제대로 알수 없어요. 믿는 구석이 있나보지요. 어떻게 마이너스로 계속 사나요. 뭐라고 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 29. 2
    '11.7.18 12:57 PM (119.161.xxx.116)

    남의 집 재정상태 솔직히 제대로 알수 없어요. 믿는 구석이 있나보지요. 어떻게 마이너스로 계속 사나요. 뭐라고 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2222222222222

  • 30. 부모님이 부자
    '11.7.18 1:03 PM (180.65.xxx.44)

    맞네요.
    외벌이로는 벤츠에 월세만 내도 허거덕인데요.
    뒷돈대주는 부모님이 있다에 한표입니다.

  • 31. 하하하
    '11.7.18 1:22 PM (222.233.xxx.150)

    중소기업 영업부 대리라고 하니 벌이야 보통수준이겠죠.
    --------------------------------------------------
    아마 그 중소기업이 자기 아버지꺼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사는 수준 평이하다 말하지만 사람마다 평이의 급이 다른거니까요^^;

  • 32. 하하하
    '11.7.18 1:23 PM (222.233.xxx.150)

    그리고 돈 있다 그러면 주변에서 자꾸 돈빌려 달라그래서
    그냥 마이너스라고 말하고 대충 넘길 수도 있죠.

  • 33. 암만
    '11.7.18 2:00 PM (125.135.xxx.69)

    정신없는 신참 부부라도
    믿는 구석 없이는 그렇게 살기 어려울거 같아요..

  • 34. ...
    '11.7.18 2:08 PM (114.205.xxx.93)

    마이너스 풀로 차면
    그담엔 아는사람들에게 빌려서 쓰게 되나요???

  • 35. .
    '11.7.18 2:19 PM (180.229.xxx.46)

    ㅎㅎㅎ
    이런 글 보면 한국사람에겐 겸손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겸손하게 말하면 진짜 가난한줄 아는 모양....
    그 새댁이 말하는 양가 평이하다는 말도...
    님 수준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리고 마이너스란 말도... 일부러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걸 곧지 곧대로 믿고 어쩌네 저쩌네..

  • 36. ..
    '11.7.18 2:20 PM (123.246.xxx.91)

    저도 글 읽고 아버지 회사 중소기업 대리일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가 평이하게 한다고 했어도, 사람마다 평이하다는 기준이 다르니까요.

    만약 아버지회사 중소기업을 다니는 것이 아니더라도, 양가 사는것이 평이하다는 말이 내 기준의 평이는 아닐꺼라는 생각입니다.

  • 37. ..
    '11.7.18 2:22 PM (14.46.xxx.232)

    부러워 하지 마세요..저도 인생 즐기며 살다가 나이드니까 쪽빡차게 생겼어요..--;;;
    돈 잘벌릴때 좀 모아둘껄 평생 잘 벌줄 알고 펑펑 쓰다보니 어느날 수입이 확 줄어드니까 아차 싶네요..--;;

  • 38. .
    '11.7.18 2:26 PM (203.142.xxx.231)

    조금 더 친해졌다 싶으면 언니 급해서 그러는데..얼마 좀 빌려줘~하면서
    처음엔 작은 금액부터 시작해서 점점 빌리는 금액을 높여갈 것 같은 느낌 팍 ~~~~~

  • 39. ~~
    '11.7.18 2:51 PM (218.158.xxx.54)

    아버지는 망하셨죠~인생을 즐기다~

  • 40. 강북사는데
    '11.7.18 2:57 PM (121.162.xxx.122)

    저 강북사는데요.

    강남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잘 모르는 옆집 이나 동네 사람들에게
    집이 전세인지 자가인지
    남편이 뭐하는지 시댁이 뭐하는지 잘사는 지 못사는지
    그런거 물어보는게 무지막지하게 실례가 아닌가요?

    요새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누가 물어보면
    그냥 별로 못벌어요. 평범해요. 이런 투로 일관하거든요..
    그 새댁도 그런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남이사 벤츠를 끌든 말든 월세든 아니든..
    그걸 왜 꼬치꼬치 캐묻고 떠벌리고 다니시는 지.. 이해안됨.
    예의를 갖추고 삽시다~~

  • 41. 원글님이
    '11.7.18 3:21 PM (14.52.xxx.63)

    순진하시네요. 귀여우세요. ㅎㅎㅎ 사실대로 말해도 욕 하실건데 굳이 뭐하러 그렇게

    말하겠어요?

  • 42.
    '11.7.18 3:45 PM (115.143.xxx.210)

    시골도 아니도 요새도 옆집에 믹서 빌리고 이러나요? 전 몇 년 살아도 눈인사가 전부인데..오 놀라운데요...

  • 43. 훔...
    '11.7.18 4:05 PM (121.138.xxx.31)

    말한 그게 다는 아닐듯...
    만약 정말 그런 마인드라면 별로 안부럽고요.

  • 44. 오타
    '11.7.18 4:58 PM (180.229.xxx.46)

    곧지 ㅡ> 곧이.. 내가 왜 이렇게 썼을까..

  • 45. 좋은동네
    '11.7.18 5:11 PM (58.145.xxx.158)

    월세사는사람들 많아요.
    물론 능력이 되니까 사는거겠죠...
    일반적인 월세랑 같다고보심 곤란할듯하고요
    친정이나 시댁에서 받을것도있고, 자기집 따로 있을지도 몰라요ㅎㅎ

  • 46. 흠..
    '11.7.18 5:25 PM (175.116.xxx.120)

    전세보다 비싼 차 끌구 다니는 젊은 사람 널렸던데요..
    생각보다 미래에대한 걱정따우는 없나봐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몇 푼 아끼면서 구질구질하게 사는게 웃겨보이나봐요..

  • 47. ...
    '11.7.18 5:30 PM (121.169.xxx.129)

    음... 몇년 후에도 저렇게 똑같이 말할 수 있을지....

  • 48. ㄹㄹㄹ
    '11.7.18 5:32 PM (124.52.xxx.147)

    나중에 늙어서 어찌 될려고.

  • 49. 참...
    '11.7.18 6:02 PM (210.230.xxx.154)

    아무 생각없이 사는 부부인것 같네요.
    저두 30대지만 저런 부부가 친척중에 있다면
    나중에 돈 빌려 달라고 할것 같아서
    거리 둘 거예요.

    원글님도 돈거례 조심하세요.
    이곳 글보니 돈 빌려준 분이 안갚는다고 한마디 하자
    악담을 했다니 원망하는 글이 올라 오잖아요.

    돈에 대한 개념이 약한 사람들은
    이래저래 민폐예요. 제대로 상종 않는게 상책이죠.

  • 50. ..
    '11.7.18 6:11 PM (124.50.xxx.149)

    제 주위에도 그렇게 팔자좋은 사람있어요..남편 절친후배인데 부모님 능력있으시고 형제가 본인만 빼고 다 잘살아요...
    매번 사업한다고 사고 쳐도 아버지랑 동생들이 싹 다 갚아주고 본인은 아무 걱정없습니다.
    바로 밑에 동생은 벌써부터 나중에 유산은 모두 형한테 몰아주라고한다네요...무슨복이 그리많은지
    능력있고 돈많은 동생들이 인품까지 후덜덜하고 말들어보니 일년에 족히 쓰고 날리는 돈만 수억원인데 아무 걱정없어요. 그 사람보면 에궁 솔직히 팔자부럽습니다.....

  • 51.
    '11.7.18 7:37 PM (211.209.xxx.113)

    부러운데요.
    궁상떨면서 죽는소리 달고 다니는것보다 훨 나아보여요
    애 낳고 돈돈 하면서 살다보니까 맘편하게 인생즐기면서
    사는 사람들이 왜케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본인들 스트레스도 없을테구요.

  • 52. -
    '11.7.18 7:57 PM (188.99.xxx.227)

    액면 그대로 믿으시면 어떡해요..
    상식적으로 중소기업 대리가 벤츠를 어떻게 모나요. 마이너스 생활하면서....
    그 중소기업이 아버지꺼라던가 어쨌든 비빌 언덕 있는 겁니다.

  • 53. 원래
    '11.7.18 9:05 PM (218.156.xxx.14)

    부부가 잘사는 집 출신이면 지금 가진것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저희 동생네도 시댁이 지방 갑부라 시댁 회사 상무로 근무하는 제부 명목상 월급은 300 인데 회사차로 등록된 렉서스, 아우디 각각 한대씩 몰고 다니고 일년에 몇번씩 출장 명목으로 해외 여행다녀요. 모두 회사 경비 처리되니 많이 써도 괜찮다고... 결국 시댁 재산 다 자기네건데 한두푼 모아봐야 표시도 안나서 신경안쓴다고 하더군요. 아마 옆집도 물려받을 재산 빵빵한 집일거예요.

  • 54. ...
    '11.7.18 9:15 PM (124.5.xxx.88)

    켸쎄라 쎄라..
    내일은 모른다.
    오늘에 산다..
    벤츠 중고 연식에 따라 1,000만원 주면 겉은 멀쩡한 것 살 수 있어요.

  • 55.
    '11.7.18 9:37 PM (218.148.xxx.50)

    중소기업 대리라는 남편이 다니는 중소기업이 아버지 회사라는 것에 1표.

  • 56. .
    '11.7.18 9:54 PM (125.129.xxx.31)

    저런사람이 가족이나 친척이라면 곧 돈빌려달라는말 들을것 같아요 2222

  • 57. 마이너스란말을
    '11.7.18 10:50 PM (1.252.xxx.132)

    믿으시나요?
    아마도 시댁이나 친정이 부자일꺼 같은데요?

  • 58. 윗님 22222
    '11.7.18 10:55 PM (175.112.xxx.143)

    그 말을 믿으세요?

    친정이나 시댁이 엄청 부자일겁니다. 그냥 이웃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죠.

    저도 입에 달고 살아요, 매달 월급 들어오면 그날로 땡이라구요. 근데 나름 저축도 하고 여행도 하고 살거든요.

  • 59. ㅇㅇ
    '11.7.18 11:50 PM (125.185.xxx.48)

    그새댁 아무생각 없는것 아닌가요?
    아님 믿는 구석이 있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 60.
    '11.7.19 12:52 AM (112.168.xxx.125)

    그 회사가 그 여자 회사일꺼에요 ㅋ 월세도 아니고 그 여자 집일듯

  • 61. 100%
    '11.7.19 12:57 AM (58.145.xxx.158)

    비빌언덕, 믿는구석이있는겁니다.
    중소기업영업대리하면서 벤츠몰고 그가격의 월세.. 외벌이로 불가능해요
    전세도 아니고 월세라니, 잠시있다가 자기집들어갈듯하네요

  • 62. 댓글이
    '11.7.19 4:34 AM (99.187.xxx.8)

    왜들 그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사람들 겉모습 번지를 하면 집이 부자겠거니 하는 추측들
    진짜 한심합니다.

    주위에 민폐형인간들 얼마나 많은데요.
    빚내서 명품사고 외제차 타고요.
    그나마 82 들어오는 사람들은 음식해먹는거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진짜 개차반으로 사는 사람들 주위에 좀 있어요.

    그 새댁 시댁이 부자인줄 어떻게 다들 아세요?
    저 회사 다닐때도 카드 돌려막기하고 외제차 타고 타니고 사채쓰고 하는 사람들 조금 있는데요.

    진짜 한심한 인간들이니 상종하지 마세요.

    그리고 중소기업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요.
    실속 있는 중소기업빼곤 다 회사돈으로 먹고 사치하는 사장들 너무 많아요.
    부도나면 나몰라라... 기업하는 사람들중에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중소기업한다고 대단한 시댁이라고들 하십니까?

  • 63. ..
    '11.7.19 9:07 AM (112.222.xxx.34)

    그 중소기업이 아버지 회사 아닐까요? ㅎㅎ
    아무리 마이너스 인생이라도 중소기업 대리 월급에 월세 그렇게 못내고 살죠. 마이너스도 소득봐가며 내주는거구요.

  • 64. ***
    '11.7.19 9:40 AM (123.213.xxx.208)

    민폐를 끼치지 않는 다면
    다른 사람일에 간섭하는 건 실례가 아닐지.
    그 새댁 이렇게 욕먹고 있는 거 알면 기분이 어떨까요?
    원글님도 진짜 부러워서 이런 글 올리신 건 아닌것 같고요.
    새댁의 즐기고 살라는 말에 살짝 빈정상하셔서 이러시는 것 같습니다.

  • 65. ....
    '11.7.19 9:51 AM (114.200.xxx.2)

    그 집이 우리집인가 봅니다.
    외제차에 비싼 동네 월세로 삽니다

    일단 생활은 평이하게 사나.

    나름 그런곳에 월세는 돈 없이 믿는 구석없이는 절대 못 살아요.
    우리는 거기다 주상복합이라 관리비까지 합치면.
    언간한 사람 월급입니다.
    분명 저희처럼 건물이 있던가 아무것도 없이 그런 생활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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