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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속옷 어떤가요?

00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1-07-17 10:56:08
지금까지 속옷에 대해서는 별 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가끔 브랜드 브라를 사면 정말 착용감이 달라 아껴 입기는 했지만 그것도 아주 가끔이고
보통은 싼걸로 사고, 팬티도 만원에 4장하는 거 사다 입다가
어느 순간 낡은 팬티에 볼품없는 브라에 늘어진 뱃살이 강하게 다가온거죠...
나도 셋트 속옷 입고 싶다...

어제 홈쇼핑에서 계속 속옷을 팔던데..
어찌보면 비싸고 어찌보면 싸고...
10개월 무이자라니까 한번 사고 싶어요.
정말 셋트로 갖춰서 늘어진 뱃살이 조금이라도 덜 흉해보이고
남편에게도 덜 궁상맞아 보이고 싶고....

사서 입어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어디것은 사라, 사지마라, 그냥 입어보고 사라 등등
다 환영이예요^^
IP : 58.231.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7 11:01 AM (116.32.xxx.31)

    저는 사본적 없지만 친구들이 홈쇼핑에서 가장 사지 말아야 할 품목이
    속옷이라고 그러던데요...질이 너무 안 좋다고...몇명한테 그 소리를 들어서
    살 엄두가 안 나더군요...

  • 2. .
    '11.7.17 11:01 AM (182.210.xxx.14)

    사이즈가 약간 들쑥날쑥이예요...보정력은 떨어지는거 같구요. 장점은 저렴해요, 그래서 다양하게 많이 갖춰놓고 입을수 있죠.

  • 3. wjeh
    '11.7.17 11:18 AM (59.2.xxx.21)

    저는 비추요.
    브라는 백화점 가셔서 꼭 입어보시고 사셔요. 디자인 마음에 드는 걸로 서너개 고르신 후 다 입어보세요. 사이즈가 같아도 입었을 때 나의 체형에 잘 맞는 디자인이 따로 있어요. 비싼 레이스는 오래가기도 하고 착용감도 참 좋아요. 다 제값을 하더라구요.

  • 4. 저희 엄만
    '11.7.17 12:02 PM (122.37.xxx.23)

    홈쇼핑에서 산 란제리 세트들 10개들이.. 두고두고 수년간 욕하셨어요 ㅋㅋㅋ
    빨아보니 다 늘어나고 뒤틀리고 와이어 튀어나오고 장식 떨어지고 -ㅅ-;;

  • 5. 저는
    '11.7.17 12:13 PM (61.253.xxx.53)

    브라팬티 세트 잘 입고있어요
    싸이즈만 정확하게 맞춘다면, 돌려가면서 입기 괜찮던데요.
    그런데 솔직히 선물로 받은 10만원정도의 팬티브라세트는 옷감자체가 다르더라구요;

  • 6. -
    '11.7.17 12:21 PM (211.112.xxx.78)

    제가 이쁜속옷만 보면 사모아서;;
    왠만한 홈쇼핑에 나오는건 다 사봤는데 유일하게 성공한게 비비안꺼에요.
    나머진 다 갖다버렸어요.
    질 엉망에다 사이즈는 다 죄각각.
    비비안꺼중에 심플한디자인으로 나운거..
    신세경이 선전한거 좋았아요.
    물론 홈쇼핑에서 싸게 파는거니 백화점꺼랑 비교하심 안되는건 아시죠?^^

  • 7. -
    '11.7.17 12:23 PM (211.112.xxx.78)

    폰으로 댓글을 단거라 오타가 많네요^^;
    에고에고..

  • 8. 전..
    '11.7.17 1:18 PM (118.40.xxx.65)

    첨으로 2년 전에 홈쇼핑에서 피...지금도 아주잘입고있어요.
    시중보다 컵만 한컵 크게주문 했는데 속옷 걱정 안하고 잘입고 있네요.
    저렴하고...

  • 9. 겨울아이
    '11.7.17 2:21 PM (61.255.xxx.154)

    방송보고 원더브라를 셋트로 구입했는데 수입브랜드치고는 바느질이 넘 엉망이어서 반품하고 와이어없는 플레이텍스 구입해서 잘입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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