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한테 괜히 빈정상했네요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1-07-17 09:52:22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동창이 왔더라구요
여자들은 다싫어하는 여우과거든요

근데 남편한테 지나가는말로 쟤가 정말 예뻐?이러니
쏘쏘 ~ 이러네요
그럼서 하는말이 "저정도 예쁜 사람들은 흔하지 눈에 띄는 정돈 아냐"라는데
제가 싫어하니 돌려말한거지 예쁘다는말 아닌가요?

게다가 제가 그냥 ... 나보다 예뻐라고 했더니?
그말을 첨엔 못들은척 넘기더니
두번물어보니 아니 니가 더 예쁘지 이러네요-_-

뭐 상처받을건 알았지만..
완전 기분나빴어요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IP : 121.167.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공~
    '11.7.17 10:12 AM (211.51.xxx.212)

    원글님이 스스로 남편을 궁지로 모셨네요.
    남편분이 눈치가 넘쳐저 별로~라고 대답했어도 지금 원글님 글 읽으면 바가지 긁는 소리 들릴 듯해요. 쓸데 없는 걸 남편분한테 확인하려 든 원글님 탓을 하시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정에 평화를 가져올지어다. ^^;

  • 2. ㅋㅋㅋ
    '11.7.17 10:45 AM (115.138.xxx.115)

    왜 그러셨어요. ㅎㅎㅎ

    남자들이 참 싫어하고 답하기 힘들어하는 질문을..

  • 3.
    '11.7.17 11:05 AM (211.246.xxx.54)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죠?
    님 남편은 별로 잘못한거 없고 님이 좀 유치했어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우과.. 그런 여자랑 비교하는 질문
    괜히 시샘하고 질투하는거 같아요
    싫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지 쟤가 예뻐 내가 예뻐

    이거 유치한거 맞고, 그런 질문 받는 남자도 참 곤욕스러울거라 생각해요

  • 4. 8282
    '11.7.17 11:23 AM (14.39.xxx.168)

    뭐하러 그런 감정 소모되는 플레이를....

  • 5. ㅋㅋ
    '11.7.17 11:50 AM (175.209.xxx.231)

    원글님 맘 이해가요~
    한번 물어보고 싶을 때 있죠.
    저는 그럴때 방법을 바꿔서 "쟨 여전히 이뿐데 난 ㅠㅠㅠ...."
    비굴모드로~~
    이러면 알아서 남편, 오바하면서 칭찬 한무더기 날라오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남편분은 좀 뻘쭘하셨을듯싶습니당

  • 6. ㅋㅋㅋ
    '11.7.17 12:05 PM (122.37.xxx.23)

    사서 기분 나빠지세요 왜~
    남편분은 나름 듣기 좋은 대답 한다고 한 거 같은데. 남편분 보기에 그 여자분이 어느 정도 예쁜것도 사실인거 같고요. 근데 자기가 생각하는거보단 덜 이쁘단 식으로, 근데 이쁜걸 부정할 순 없으니까 (부정했으면 완전 똑똑한건데 ㅋㅋ 남자들이 잘 못 그러죠) 나름 처신한다고 한건데. 불만족스러우셨나봐요. 근데 자기 눈에 이쁜데 글쓴님 듣기 좋으라고 천하의 추녀로 몰순 없잖아요. 날 더운데 괜히 쌈 만들지 마세요~ 어차피 남편은 님 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008 귀 속이 아픈데 중이염증상인가요? 2 ㅜㅜ 2011/07/07 270
665007 (방사능) . 32 . 2011/07/07 1,363
665006 정준호 정치하고싶어 안달이군요 23 밉상 2011/07/07 10,204
665005 신혼초에 시누이 데리고 살아봤어요 3 저도 2011/07/07 2,497
665004 그릇 사이트를 찾는데요 .. ㅠㅠ (이것도 찾아주실수있을까요) 6 즐찾날아감 2011/07/07 1,117
665003 원전사고로 인한 자손의 불임화및 유전질환 총정리. 2 .. 2011/07/07 609
665002 단종에 얽힌 설화 아시는 분 2 역사이야기 2011/07/07 625
665001 혹시나 해서 여쭈어요 2 가방 2011/07/07 184
665000 미니오븐기 어떤게 괜찮아요? 오븐기 2011/07/07 259
664999 직장 그만두니 남편이 좋아 죽겠나 봐요, 얼굴이 활짝 펴지네요 6 ........ 2011/07/07 1,953
664998 나이 드시면 (처먹으면) 민폐 끼치지 말자구요,,, 44 지천명 2011/07/07 12,606
664997 볶은 땅콩인 줄 알고 샀는데 생땅콩이네요..ㅠㅠ 9 견과 2011/07/07 735
664996 분당구청에 같이 민원 넣어주세요ㅠ 9 하앍 2011/07/07 845
664995 태극기 잘못 든거 아닌가요? 7 2011/07/07 1,145
664994 신용카드 한개더 만든다면 같은 은행으로 만드는게 낫나요? 1 카드 2011/07/07 365
664993 보리차, 어떻게 끓이는 것이? 7 보리차 좋아.. 2011/07/07 986
664992 (추가)40넘으신 스펙좋은 노처녀분들 솔직한 답변 좀 부탁드려요. 70 시누이시집보.. 2011/07/07 15,249
664991 카카오톡 몰라서....말이에요 2 ggg 2011/07/07 841
664990 원글 본문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02 요건또 2011/07/07 5,658
664989 다들 알뜰살뜰 사시나요? 27 궁상 2011/07/07 3,521
664988 아들이 쓰다 안끄고 간 싸이 ... 7 엄마랍니다... 2011/07/07 3,256
664987 평창이 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의 효과를 넘어선다? 8 ㅡㅡㅡ 2011/07/07 744
664986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의견좀 주세요.. 2 스마트폰 2011/07/07 384
664985 근데 아까 평창 발표할때 평창 관계자 두번째줄에 탤런트 정준호 있지 않았나요? 10 잘못봤나 2011/07/07 3,012
664984 평창 확정이 그리 좋은가요? 3 2011/07/07 1,057
664983 2018년 평창올림픽요 그때 제 나이가 끔찍 21 그지패밀리 2011/07/07 1,871
664982 작아진 옷..신발..누구주시나요? 10 괜한걱정.... 2011/07/07 1,044
664981 저도.. 뭐 그분이 갔다고 할때 부터 대충 알았죠 뭐..ㅋ 1 ..... 2011/07/07 620
664980 댓글달다 글 써보기는 처음. 4 내가 2011/07/07 610
664979 김주하 아나운서 .. 43 그런데 2011/07/07 1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