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걱정맘 조회수 : 401
작성일 : 2011-07-16 09:29:34
안녕하세요..

06년 8월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질문이 두 가지에요.. ^^;;

1. 그저께 유치원 면담을 다녀왔는데..

아이가 파랑과 보라를 구분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안대요..

근데.. 파랑만 떼어놓고.. 이게 무슨 색이니? 하고 물으면 보라요.. (보라도 마찬가지..)
그리고.. 무지개 색칠할 때 파랑차례에서 색연필 먼저 보라를 집으려다가 멈칫 하고 파랑을 집어온대요..(보라동일)

다른 색은 괜찮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집에서 색깔섞기 놀이 할때 아이가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보라가 된다.. 라고 명확히 말하면서 섞고 놀아서..전혀 몰랐거든요..

근데 유치원선생님께서는.. 몇 번을 해 보셨다구 해요.. - 아마.. 유천샘이 보신 게 맞을 듯..

이게 색맹인가요? 아님 안과에 가서 정밀진단을 받아야나요? 아님 발달중인걸까요?

2. 아이가 시옷과 지읏 발음이 명확치 않고 자꾸 혀를 내며 말을 해요 - 발음이 부정확함..
  언어발달센터 갔더니.. (작년 12월) 설소대 수술을 권했어요.. - 아이가 혀가 짧다고..
  그날부로 이비인후과 갔더니.. 아이 혀 전혀 안짧다고.. 저를 이상한 맘 취급하시고..

  근데... 지금 현재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살짝은 발음이 부정확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아는교수님께 여쭤보니.. 아이가 발달이 늦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엄마가 그렇게 상심중이면.. 한 번 병원에 가서 전문진단을 받는게 어떠냐고 하셨대요..
  이 진단에 괜찮은 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전 분당..살아요..

  미리 감사드리고.. 주말 잘 보내세요..^^/
IP : 122.153.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색깔....
    '11.7.16 9:39 AM (223.222.xxx.205)

    비슷한 색이 섞여있을때 구분 못하는건 색약이 아닌가요??...
    발음이 나쁜건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언어교정 받아보세요...
    언어치료 하는곳 어느곳에서나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2.
    '11.7.16 9:42 AM (211.59.xxx.87)

    비슷한거끼리 구분못하면 색맹말고 색약일 확률이 높을꺼에요

  • 3. 정확한테스트를
    '11.7.16 10:12 AM (112.187.xxx.116)

    색맹은 컬러를 구분 못해 흑백 정도로 인지하는 것이구요.
    섞여 있는 컬러 중에서 구분을 못하는 게 색약입니다. 대표적으로 적록색약이 있지요.
    아이가 빨강 파랑이 섞이면 보라가 된다라는 걸 인지했다면 색약이 아니라 색깔 이름을 혼동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제대로 된 테스트지로 한 게 아니라 그냥 아이가 보라와 파랑을 헷살려 하는 걸 보고 유치원 교사가 말씀하신 거잖아요.
    제 친구 중엔 금색과 은색을 혼동하는 애가 있었거든요. --색구별을 못한 게 아니라 그 색 이름이 금색인지 은색인지가 헷갈리더래요.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다 커서도 헷갈린대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 중에도 색맹색약 테스트 많으니 정확하게 테스트 해보시고 결과에 따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4. 원글이
    '11.7.16 12:35 PM (122.153.xxx.50)

    네~ 감사합니다..
    전 친정아빠가 색맹이셔서.. 색맹에만 촛점을 맞췄더니.. 색약도 있군여.. ^^;;
    일단.. 발음은 전문진단하고자.. 치과 예약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631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에 관해 궁금해요. 선택 좀 도와주세요 7 ..... 2011/07/06 683
664630 디스콜 치약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시린이 2011/07/06 154
664629 이제 혼자하는 짝사랑 그만할려구요.. 5 짝사랑맘 2011/07/06 1,166
664628 박수받을만큼 맛나다는 카페** 수박그라니따 8 박수박수박수.. 2011/07/06 1,690
664627 시부모님 생신선물로 미리 여행보내드렸는데 실제생신날은 어케해야하나요?? 8 궁그미 2011/07/06 710
664626 이번 놀 토에.... 4 어디 가죠.. 2011/07/06 317
664625 제품 불량으로 가전제품 교환해보신분들.. 가전제품 2011/07/06 150
664624 제 정신이 피폐해 보인걸까요? 3 정신이 2011/07/06 455
664623 나무도마 곰팡이 어떻게 하나요? 11 헥.. 2011/07/06 1,933
664622 초파리가 알을 까는 곳에 뭘 뿌려놓으면 될까요? 8 .. 2011/07/06 1,434
664621 지금유재석에대한김민정씨의행동(허벅지)에대해설문조사까지 하네요 17 미디어다음에.. 2011/07/06 2,633
664620 생 밤을 말린거 어디에 쓰는건가요? 4 생 밤 2011/07/06 647
664619 원전. 떠도는 소문 하나 6 .. 2011/07/06 2,158
664618 방사능) 원자력 안전기술원의 방사능 수치의 진실 11 연두 2011/07/06 708
664617 37세 건조한 피부..헤라 아님 설화수 어떤게 나을까요?? 8 화장품좀 2011/07/06 1,151
664616 제주도 갈때 여행 준비물 뭐가 있을까요? 3 제주 2011/07/06 705
664615 아들수영복이랑 ak앤클라인질문 도와주세요. 엔클라인 2011/07/06 93
664614 태크노마트에서 근무중이신 분들... 11 ... 2011/07/06 2,559
664613 여기서 추천받은 슬픈 영화보고 어제 너무 많이 울었어요~~~ 2 슬픈 영화 2011/07/06 1,088
664612 00-0000 으로 오는 전화는 뭔가요? 2 . 2011/07/06 453
664611 (내려용) 6 ^^ 2011/07/06 685
664610 에어컨 이전 설치 어디에서? 11 에어컨 2011/07/06 639
664609 대출에 관하여 1 혼란 2011/07/06 186
664608 로고나 쓰시는 분 계세요? 1 ........ 2011/07/06 258
664607 일, 평창 올림픽 유치 결정시 우려 표명 8 세우실 2011/07/06 1,529
664606 호박죽 1 ㅇㅇ 2011/07/06 196
664605 해보신분들의 조언구해요~ 2 강미경 2011/07/06 223
664604 대치동에서 가까운 퀼트 배울 수 있는 곳 1 갈켜주세요 2011/07/06 251
664603 압소바 콤비 난나 아기띠... 써보신 분들, 어떤가요? 4 아기띠 2011/07/06 291
664602 티파니 목걸이 추천좀 부탁 드릴께요...(급..) 2 티파니 2011/07/06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