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부모님 생신선물로 미리 여행보내드렸는데 실제생신날은 어케해야하나요??

궁그미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1-07-06 13:11:28
시부모님생신이 7월인데 5월연휴때 미리 여행보내드려서
비용은 1백만원 들엇거든요
근데 실제 생신날짜가 다가오니 어케해야할지...
전 직장도 다니고 집안일에다 고3수능준비생도있고
항시 정신없게 사는 주부랍니다
근데 저희 시부모님은 제가항시  바쁘게 사는지는 모르는거 같아요
항시 바쁘다 말해도 자기네에비하면 요즘니네들은 호강하고 편하게산다고
항시 말씀 하시지요..
하기야 옛날에비하면 우리 젊은세대들은 별 고생은 않했지만,
왜그리 항시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지!
저희 시부모님은 중소도시에서 돈걱정 않하시고 수영다니시면서 친구들하고 고스톱치며
편하게 시간 보내고 사신답니다
제생각인데 걍 좋은식당에서 식구들모여 식사하고 싶은데...
너무 성의가 없는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P : 119.214.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6 1:18 PM (125.152.xxx.95)

    생신 한 번에 허리 휘겠어요....100만원 여행에.....식당에서 밥까지....

    간단한 안부 전화.....ㅡ,.ㅡ;;;;;;

  • 2. 감자
    '11.7.6 1:22 PM (115.136.xxx.7)

    그냥 평범한 생일인데 그렇게 하신다구요?
    환갑이나 이런거 아니구요?
    부담스럽겠네요.
    해마다 더 바라실듯

  • 3. .
    '11.7.6 1:25 PM (121.128.xxx.151)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생일에 목매는 어르신들 많아요.

  • 4. 엄청
    '11.7.6 1:33 PM (220.86.xxx.75)

    부자세요? 환갑, 칠순도 아닌데 여행에 생신식사에..아이가 고3수험생이면 몸도 마음도 편치않을때에요. 케잌배달정도 시켜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 5. .....
    '11.7.6 1:36 PM (124.5.xxx.32)

    정답은 없을 거예요.
    미리 합의하셨다해도 그냥 넘어가면 서운해 하실 수도 있으니
    당일엔 식구들끼리 외식하는 정도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미리보내드리면 비용이 두배 세배든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생일 당일엔 주변 친구분들에게 한 턱 내야하는 분들도 있어요.
    친구분들이 돌아가면서 생일마다 그렇게 해서 안하고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인거죠.
    그 경우 자식들이 미리 식사비용조로 용돈을 좀 더 드리거나 식당예약해드리면 좋아하세요.

  • 6. 직장인이면
    '11.7.6 1:45 PM (121.147.xxx.151)

    미리 여행도 다녀오셨으니
    전야제로 생일케익이나 하나 사들고 가서 축하해드리고 오면 안될까요?
    허나 어른들은 여행은 선물이고 생일날 미역국은 또 그대로 드셔야할 듯...
    다음엔 미리 보내 드리지 말고 생일전날 케익 자르면서 돈 드리고 오셔야 할 듯~~

  • 7. 안부 전화
    '11.7.6 2:22 PM (210.102.xxx.100)

    생신 아침에 그냥 안부 전화 해 드리면 어떠신지요.
    정 마음이 쓰이시면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보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면 말이죠.

  • 8. 원글이
    '11.7.6 5:21 PM (119.214.xxx.231)

    에고 죄송요 어머님이 칠순이예요
    글구 아버님칠순땐 중국보내드리고 이번여행이 어머님 칠순이엇어요
    제가 빼ㅣ놓고 글을써서 죄송하네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618 제발 비좀 그만왔음 좋겠어요 4 빨래 2011/07/16 482
664617 성적표 숫자 보고 등수 보는 법 좀 알려 주세요 7 ?? 2011/07/16 909
664616 어른 없이 아이들만 가서 키즈메뉴 시켜도 될까요? 3 아웃백 2011/07/16 775
664615 토지지적도 2 점순이 2011/07/16 250
664614 33평 확장 거실입니다~~ 11 tv는 무조.. 2011/07/16 2,136
664613 재즈댄스 해 보신분 계세요? 2 신나게야호 2011/07/16 384
664612 전라도 순천만 주말에 여행? 10 여행 2011/07/16 864
664611 5년 전의 게시판 글을 찾으려면? 4 빨래 2011/07/16 420
664610 유*철 앰보드효과있나요? 1 다이어트 2011/07/16 413
664609 드라마-고맙습니다,보신 분 계신가요? 11 드라마매니아.. 2011/07/16 771
664608 3일 후 미국으로 출국인데, 여권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7 여권 2011/07/16 1,958
664607 아침등교길에 아들이요 7 겁나요 2011/07/16 915
664606 맛없는 김치 구제해 주세요. 4 여름 2011/07/16 432
664605 아이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걱정맘 2011/07/16 402
664604 방사능) 7월16일(토) 방사능 수치 측정, 392 nSv/h 5 연두 2011/07/16 518
664603 영어 질문요^^ green one 4 영어 2011/07/16 382
664602 신랑이 이혼하자네요.. 86 괴로움 2011/07/16 20,303
664601 왕많은 아주 매운 고추,,,, 7 매운 고추 2011/07/16 517
664600 중2딸 스마트폰.. 18 ... 2011/07/16 1,530
664599 오늘은 하늘이 맑으려나봐요.. 6 독수리오남매.. 2011/07/16 462
664598 기운은 딸리고..배는 남산이고.. 음식으로 2011/07/16 161
664597 디자이어폰 쓰시는 분들 안 계신가요?? 5 병다리 2011/07/16 217
664596 초등고학년생들이 읽을만한 책(역사,과학)좀 추천 부탁드려요. 2 2011/07/16 434
664595 요즘 같은 날씨에.. 거실바닥 2011/07/16 130
664594 착한 남편 신드롬~ 10 ㅠㅠ 2011/07/16 1,351
664593 아침에 아들말 6 가사도우미와.. 2011/07/16 938
664592 코스트코는 회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나요?아님 물건만 못 사는 건지.... 8 코스트코 2011/07/16 2,123
664591 예비군, 연평도 사태 같은 국지 도발에도 동원된다 deffd 2011/07/16 85
664590 다큐- 노처녀가.. 보셨나요? ㅎㅎㅎ 5 노처녀가.... 2011/07/16 3,120
664589 세탁소를 가기전에... 3 청바지 2011/07/16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