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에겐 시댁쪽 조카딸이 있습니다.
부부가 한의사이구요. 따로 개원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30초반인 조카가 결혼때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를
시댁에서 마련해 주셨는데 물론 들어가 살진 않았구요
2년정도 가지고 있다가 팔더군요.
모두 시어른, 남편 모두가 반대를 하는데 우겨서 팔았습니다.
부동산에서 계약서쓴 중에 최고가라고 했다네요..
조금 후 부터 계속내리기 시작하고 부동산 가격이 맥을 못추고
하니까 남편이 이제 당신이 무조건 다 알아서 하라고 했다는군요. 시댁에서도..
아! 근데 얘가 그때부터 금을 사더군요. 그때가 2년전입니다.
저는 있는 금 188,000원에 팔아서 주식에 넣구요.
저도 나름 펀드며 직접투자며 경매공부도 하고 나름 경제에
눈이 밝은데 아! 얘는 대체 어찌 이런 촉이 있단 말인가... 싶더군요.
근데 생각이 나는것이 대학생일때 보던 책이 선물옵션도 보고 경제서적을
엄청 많이 보더군요. 그리고 레지던트때 책상에 놓인 메모를 우연히
모았는데 월급을 분산해서 70%를 저축하는 항목을 쭉 적어놨는데
놀랐습니다. 실물경제에 대한 예견을 하거지요. "작은 엄마 금 사두세요" 라고 한 말이
뇌리에서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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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재테크
쉰훌쩍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1-07-15 10:24:21
IP : 118.34.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년전에
'11.7.15 10:43 AM (59.2.xxx.21)재건축아파트 매도한건 정말 탁월한 결정이네요.
2. 잘 몰라서..
'11.7.15 2:27 PM (124.53.xxx.147)한의사도 레지던트제도가 있나요?
3. 한방병원
'11.7.16 5:56 PM (175.199.xxx.120)인턴/레지던트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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