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부간에 냉전 얼마나 가셨고 또 어떻게 회해가 되셨는지요?

열폭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11-07-14 15:01:57
부부싸움 이주차네요 못할말까지 뱄어놓은 상태고 남편과의 냉전이 시작됐지요

2주정도 되니 뭐 불편할 꺼도 없는데 냉전이 오래되면 저희같이 서로 자존심강하고

욱하는사람들은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이혼으로 나나요? 화해로 나나요?

얼마나 가셨고 주말이 다가오는데 냉전시 주말이나 명절 며느리 도리해야할 순간이나

대외적으로 부부생활을 위장할때는 어떻게들 하시고 있나요?
IP : 119.71.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4 3:04 PM (175.202.xxx.27)

    최대 3일 말 안하고 지내봤는데...
    원래 연애할때도 누구잘못이든 화나있고 찝찔한 상태로 버티는걸 못해서
    항상 제가 먼저 대화의 물꼬를 트곤 했네요;
    그러다보니 신랑도 저러다 지가 먼저 말하겠지 이런 생각 하고있는것 같고...
    부모님들 찾아뵈야 할땐 그냥 찾아뵙구요. 할도리는 해야죠
    당장 이혼할거 아니면...
    전 부모님 앞에서 좀 티나나봐요;
    남편이랑 말 잘 안하니까....그냥 신경안써요 부부가 싸울수도 있는거지 뭐 그걸
    부모님한테 죄송해야 할 일은 아니잖아요

  • 2. ....
    '11.7.14 3:10 PM (125.130.xxx.27)

    대부분 잘못한 쪽에서 먼저 화해시도 합니다. 그러면 잘 해결되요.부모님 앞에서는 철저히 티 안냅니다.
    제가 참으면 남편도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더라구요. 살아보니 부부사움 칼로 물베기인 경우 많습니다.

  • 3. 지금
    '11.7.14 3:18 PM (124.49.xxx.64)

    3주 되었네요 사안이 심각하니 오래가네요 둘다 양보할 생각 없구요 끝내야할지 끝장봐야핳지 판단이 안서네요 큰일 아니라면 푸세요 스트레스로 심장병 갈릴리 같아요

  • 4. ..
    '11.7.14 3:28 PM (121.164.xxx.235)

    최고 긴건 하루...
    제가 남편에게 화해의 여지를 줍니다
    남자들은 꼴랑 자존심때문에
    먼저 손을 안내밀죠
    그럴때 먼저 화해를 청하진 말고
    니가 먼저 손내밀면 거절하진 않을게..하는 여지를 주세요
    그럼 알아서 숙이고 들어옵니다
    내속으론 화가 안풀렸어도 어쩌겠어요
    이혼할거 아니면 서로 조금씩은 양보하고 살아야죠
    냉전도 길어지면 나중엔 화해도 힘들잖아요

  • 5. ..
    '11.7.14 4:39 PM (14.46.xxx.28)

    결혼한지 12년인데 냉전기간은 없었어요..싸우긴 하죠..틱틱거려도 할말은 하고 버럭버럭 거리면서 살아요.제가 뇌가 좀 ...자고 일어나면 항상 새로운 날이라서 막 싸워도 그담날 아침이면 감정이 사라져서요...--;;;

  • 6. 한달째
    '11.7.14 6:18 PM (113.59.xxx.28)

    냉전중이에요,저도 심각한 상황이에요
    밥도 같이 안 먹어요

  • 7. 순이엄마
    '11.7.14 6:50 PM (112.164.xxx.46)

    3주째 공적인 관계가 되었네요. 휴 저도 처음있는 일이라 힘들긴 한데요.

    참 마음이 닫히니...

    어렵네요.

  • 8. 5일째
    '11.7.14 8:42 PM (124.51.xxx.115)

    임신했고, 남편은 운전 못하고(저는 대학생때부터 자가용소유..), 제사는 가기 싫고 해서
    제사 남편만 간 후 현재 5일째 얘기 안하고 있어요.
    2년만에 이런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남편이 초미립 a형이라 이럴땐 퇴근 후 씻고 곧장 혼자 서재에 들어가서 도 닦은 후 약 일주일 지나서 자기 화 풀리면 쓱 팔베게 해와요.
    예전엔 그 일주일 지나기 전에 제가 너무 갑갑해서 풀어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편해서 그냥 둬요 혼자 풀리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572 빵 원글님의 다른글은 어떻게 찾아들 보시는거예요? 또 더 하네.. 2011/06/23 527
663571 김태균 선수.. 허리 부상으로 귀국했네요........ 5 qq8841.. 2011/06/23 896
663570 작은 옥상 바닥에 깔아줄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9 82의 지혜.. 2011/06/23 451
663569 제습기 주문했는데 전기세 때문에 걱정이네요.. 많이 나올가요? 2 사도걱정안사.. 2011/06/23 2,383
663568 아이 어금니가 흔들리지도 않는데... 1 ... 2011/06/23 229
663567 복분자 원액 만드려고... 1 복분자..... 2011/06/23 329
663566 맛있는 수입과자 어떤 거 있어요??? 5 ~m~ 2011/06/23 854
663565 게시판이 빵으로 도매가 되었네요,, 4 2011/06/23 472
663564 느낀 점(감상문) 4 빵글보면서 2011/06/23 434
663563 빵 이야기 보니까 궁금한것 또 한가지 별게 다.... 2011/06/23 276
663562 그놈의 빵이 속을 어지럽힌김에, 유명한 빵집 이름대기 해볼까요~ 69 에잇 삥말 .. 2011/06/23 6,989
663561 몽블랑 지갑 어느 백화점에 입점해 있을까요? 6 남자지갑 2011/06/23 740
663560 컴퓨터를 하면 너무 피곤해요.. 8 .. 2011/06/23 942
663559 가족사진 분당 2011/06/23 161
663558 남양주점집 4 궁금해 2011/06/23 1,018
663557 정말 왕따 당한 기억은 안지워지네요 ;; 6 ㅠㅠ 2011/06/23 1,199
663556 면접 떨어졌네요 ㅠㅠ 흑흑 2011/06/23 390
663555 빵빵하는 와중에 전 가구 추천좀~ 가구야~ 2011/06/23 145
663554 탄산수 주문했는데 1 123 2011/06/23 594
663553 유기농산물이 방사능 영향이 적다? 6 연이엄마 2011/06/23 901
663552 적당히 좀 하세요. 다들 2011/06/23 325
663551 자꾸 빵...빵 그러니까... 2 z 2011/06/23 502
663550 시력 관련해서 몇개 여쭤요~ 4 라식 2011/06/23 370
663549 하지원, ‘여전사 근육’ 노출…국내 여배우 중 최고 4 민들레 2011/06/23 1,168
663548 금음인이신 분 계신가요? 2 우잉 2011/06/23 811
663547 이틀 전 담근 열무김치에 지금 매실액 넣어도 될까요? 3 1%부족함을.. 2011/06/23 664
663546 스티커는? 2 냄비 2011/06/23 101
663545 빵 얘기가 나와서.. 저도 생각나는 빵집 2 부산 2011/06/23 626
663544 빵하나로 신 장발장 된 도우미 아주머니를 둔 원글분께. 14 정말 궁금합.. 2011/06/23 2,162
663543 77사이즈 예쁜롱티파는 사이트아시는분 3 우끼끼 2011/06/23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