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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재미있어요?

한국영화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1-07-14 14:06:19
오늘은 모처럼 퇴근해서
밥 대충 먹고,
맥주한잔 하면서 남편이랑
공포영화 하나 볼까하는데요.
"기담"이란 영화 재밌나요?
진구, 김태우..가 나오는거 같은데

보신분 어떠세요?
IP : 112.221.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1.7.14 2:11 PM (110.10.xxx.254)

    저는 재밌게 봤어요..특히 엄마귀신 나오는부분~!!!

  • 2. 최고의 한국영화
    '11.7.14 2:11 PM (27.115.xxx.139)

    공포영화 라는 장르에 빠지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입니다.
    극장에서 보고 죽음으로 무섭고
    정말 좋았어요...
    한편의 오페라 같은 느낌..??
    정가형제 인가..가 감독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형제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 3. 칭찬
    '11.7.14 2:17 PM (122.37.xxx.211)

    많이 듣는 영화라 보고 싶은데..
    어느 정도 무서움...인지 알고 싶네요..

  • 4. ...
    '11.7.14 2:17 PM (221.155.xxx.88)

    스펙타클한 공포영화 좋아하시면 비추.
    하지만 공포영화 장르를 떠나서 좋은 작품입니다.
    슬프고, 아름답고, 쓸쓸하고, 무서운 영화로 봤습닌다. 저는.

  • 5.
    '11.7.14 2:19 PM (147.46.xxx.47)

    잔인하고 무서워요~사실 전 집중을 별로 안하고봤는데..오래전이라....
    블로거들이 거의 수작으로 꼽더라구요~엄마귀신 나오는부분..아이의 연기에 주목해주세요
    정말 소름끼쳐요~!!

  • 6. 둘째
    '11.7.14 2:22 PM (27.115.xxx.139)

    둘째댓글 단 사람이예요.
    어마어마하게 무서워요..................꺄아아악 으으정말이지...
    극장에서..
    그 엄마 귀신씬에서는..
    전 아예 남편어깨에 얼굴 묻었고 소리만 들었는데
    남자들... 으으으으 하는 소리 어쩔수 없이 다 내더군요... 여자들 엉엉 울고...
    공포영화는 비디오로 보는거랑 하늘과 땅차이인거 아시죠.. 음향도 그렇고..
    전 엄마귀신때도 무서웠지만
    영혼결혼식 올릴때..그 스님...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일본식 병원... 그 옛날 일본 분위기.. 그런것두요
    머랄까..원초적인 영혼의 공포를 자극하는 그런 분위기...???
    진짜 극장에서보면 후덜덜덜덜.................앙..울고 싶어.....

    기담이..극장에서 내려왔다가
    팬들의 요청으로 다시 cgv에 걸렸던 그런 영화예요..
    두번 세번씩 본 폐인들도 많죠..
    저도 공포만 아니면 보고 싶어요..

    근데 모니터로.. 예고편만봐도 으... 기분이 이상하고 무서워요.

  • 7. 영화관
    '11.7.14 2:25 PM (182.212.xxx.136)

    기담..영화관서 거의 내렸다가 입소문으로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상암 cgv에서 걸었던적있었거든요....극장에서 봐서 그런지...남편이랑 저는 지금껏 본 공포영화 중 가장 놀라면서 봤고 가장 무서웠던 영화로 꼽습니다.

  • 8. 독특
    '11.7.14 2:36 PM (58.233.xxx.47)

    장르가 공포영화이긴 한데....
    무섭지만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사랑이 주제예요.
    전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 9. ㅋㅋ
    '11.7.14 2:46 PM (211.219.xxx.62)

    전 노트북을 다운 받아 엎드려서 얼굴 들이대고 보다가
    심장 멈추는 줄 알았어요...

    영화의 스타일과 연출은 아주 좋았어요
    아련한 슬픔 같은 것이 느껴지고 여운이 있었어요

  • 10. 좋아요
    '11.7.14 2:59 PM (59.4.xxx.147)

    분위기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전 무섭다고 너무 들어서인지 생각보다 안 무서웠어요.

  • 11. 독특하고
    '11.7.14 3:04 PM (112.72.xxx.145)

    고급스러워요..
    시대고증을 잘해서 의상이나 셋트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저도 엄마귀신 무서웠고,
    진구 데리고 가는 귀신(?)도 무섭고(이건 손가리고 봐서 내용과 다를수 있음)
    그러면서 뭔지모르게 짠하고 슬퍼요..

  • 12. ㅜㅜ
    '11.7.14 3:18 PM (220.88.xxx.73)

    영화자체는 좋지만...
    밤에 화장실 제대로 못가실 것 생각하고 보세요.
    특히 엄마 귀신...
    어무리 촬영이라고 하지만 같이 찍은 딸역의 아역배우 대단해요.

  • 13. ..
    '11.7.14 4:21 PM (121.168.xxx.59)

    저도 인상깊게 본 영화 중 하나예요

  • 14.
    '11.7.14 6:15 PM (218.186.xxx.11)

    제가 이런류?를 좀 좋아해서 정말 많이 봤거든요.
    영화며 미드며...
    기담... 남편과 제가 첫손가락에 자신있게 꼽는 무서운 영홥니다.
    티비에서 기어나오든, 우물에서 기어나오든 다 꺼지라고 하세요.
    기담의 엄마 귀신이 최고봉입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무서운데도, 아련한 슬픔이 있어요.
    영화 배경 자체의 스산함도 그렇구요.
    언젠가 자신이 생기면 꼭 두눈 부릅뜨고 다시 보고 싶네요.. ^^

  • 15. 재밌어요
    '11.7.14 6:57 PM (124.28.xxx.39)

    슬픔과 감동, 또 여러가지를 돌아 살펴 보게 만드는 좋은 영화죠.

    무섭다...라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를 듯.
    저 같은 사람은 사후세계를 부정하고, 그래서 귀신도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귀신들이 나와 설치는 영화는 조금도 무섭지 않아요.
    단지, 그놈의 음향효과. 갑자기 사람 깜짝 놀래키는 음향효과에 움찔해 댈 뿐. ㅋㅋㅋ

    기담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세상에 살아 있는 인간 만큼 무서운 존재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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