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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걸레냄새...ㅠㅠ

도와주세요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11-07-10 11:38:08
며칠전 입을때는 몰랐다가 밖에 나가니깐 냄새가 흐물흐물 홀라오더니...

마침 약속이 있어 친구를 만났는데 저한테 냄새난다고 ㅠㅠ 진짜 오는길이 그런 고역이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82에서 검색해서 소다도 구입하고 했는데요..

수건은 그냥 세제+옥시크린해서 뜨거운물 담가논후 세탁기 돌리고 소다넣더니 냄새 안나네요~~

근데 일반 옷감도 뜨거운물에 담가놔도 안상할까요????????

똑같은 방법으로 하려는데...그냥 냄새나는 옷감 이상태로 소다만넣도 냄새 빠지나요?

도와주세요~ㅠㅠ
IP : 115.161.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0 11:46 AM (98.148.xxx.199)

    빨래하실때 식초 넣으시면 되는데요.

  • 2. dma
    '11.7.10 11:49 AM (121.151.xxx.216)

    냄새 안나는것이 첫번째는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는거에요
    세탁이 끝나는데도 그냥 나둘때에 제일 많이 나죠
    끝나자마자 바로 탁탁 떨어서 또 바람 많이 부는곳에 널어서 단시간에 말리는것이 좋은데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단시간에 마르는것이 쉽지않죠

    삶는것은 사실 걸레나 수건일때는 가능한데
    다른옷들은 잘못하면 옷상하게 할수도있어서 정말 잘 봐야하거든요
    자신이 없으시면 뜨거운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세탁하는것도 좋아요

    저는 장마철때는 드럼세탁기가 아니라서
    코인넣는 빨래방에가서 건조까지해서 오기도합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것은 빨리 세탁기에서 널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서 문 다 열어놓고 선풍기틀어서 말리는것이 제일 좋죠

  • 3. 저는
    '11.7.10 11:50 AM (58.148.xxx.170)

    세탁할때 소다 옥시크린 세제. 3가지를 한꺼번에 넣고 돌려요
    세탁 끝나고 헹굼 2회 추가하고 세탁 끝나면 바로 꺼내요
    세탁기안에 세탁물이 있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세균번식이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수건이나 면으로 된 속옷은 무조건 삶아요.
    삶는 시간은 거의 한시간정도. 팍팍 삶죠.
    그리고 건조 시킬 때 선풍기로 한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건조대(간이건조대)
    에 바람을 쏘여 줘요. 그럼 냄새가 안나더군요.

  • 4. 도와주세요
    '11.7.10 11:51 AM (115.161.xxx.72)

    마자요 세탁 후 귀찮아서 그냥 냅뒀더니 이런 그지같은 냄새가 납니다. ㅠㅠ 그래도 다시 빨고 하면 냄새의 냄도 안나고 아무렇치도 않았는데 ㅠㅠ 이사단이 흙..따뜻한물로 돌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
    '11.7.10 12:04 PM (59.13.xxx.184)

    <확실한 방법>
    일단 손세탁으로 깨끗하게 빨아 여러번 헹궈준다음 식초듬뿍(세수대야에 식초1컵정도)
    희석한 물에 30분이상 담궈뒀다 또 충분히 헹궈 바짝 말리니 냄새 안납니다.
    윗 분 말씀처럼 세탁기에서 바로꺼내 바람 잘통하는데서 말려야 냄새 안나요.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요즘 어김없이 옷,빨래 쉰내 나는데 정말괴로워요. 특히 땀많이나서
    티셔츠 얼룩얼룩 땀 베어있는 살집있는 남자들은 어김없이 냄새나서 지하철 1칸전체에서
    냄새가 나요 ㅠㅠ

  • 6. ..
    '11.7.10 12:05 PM (218.39.xxx.38)

    윗 분들이 조언 주신 게 정석이에요. 참 근데 혹시 드럼 세탁기라면 세탁조 살균코스도 가끔 돌려주셔야 빨래냄새 안 나게 하는데 효과적이에요. 세탁기 안에서 곰팡이가 피면 그럴 수 있거든요. 통돌이 살균법은 모르겠네요. 식초와 소다를 같이 넣으라는 말도 있긴 있어요

  • 7. ㅜㅡ
    '11.7.10 2:28 PM (61.253.xxx.53)

    빨래들을 쌓아두었다가 빨게되면 그렇게 냄새가 납니다.
    빨래들 속에서 세균들이 번식하게 되서 그렇답니다.
    그런경우 빨래르 빨아도 세균이 없어지지 않아서 장마철 특히 냄새가 더나게 된다네요.
    그런경우 삶기코스 추천드려요. 손빨래 경우 마지막물에 식초타서 헹구면 좋아요.

  • 8.
    '11.7.10 2:45 PM (175.124.xxx.28)

    장마철에 수건은 무조건 삶으셔야죠.
    빨래 벗어 놓을 때 바구니 등등에 담아 놓으면 공기가 안통해서 썩죠.
    베란다에 헤쳐 놓았다가 빠시고요.

  • 9. 리안
    '11.7.10 2:45 PM (118.223.xxx.196)

    요즘 같은 장마철 건조가 더디다 보면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
    삶기 가능한 수건이나 속옷은 삶아주면 되지만 겉옷은 안되잖아요.
    궁여지책으로 해본건데 다림질하고 페브리즈 뿌려서 널어놨더니
    괜찮네요.

  • 10. 세제
    '11.7.10 4:44 PM (211.201.xxx.186)

    저는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용했더니 괜찮네요

  • 11. 삶을수 없을경우
    '11.7.10 6:23 PM (218.159.xxx.216)

    세제랑 옥시크린이나 소다를 일대일로 섞고 커피포트에 물 가득 넣어 끓여서 스뎅 세숫대야에 빨래랑 넣고 조물조물 30분정도 담갔다가 세탁하고.최대로 탈수하고 빨리 꺼내서 건조대에 넓게
    넓게 펴서 널어놓고,한 두시간 정도는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놓고 빨리 말립니다.
    정말 장마철에는 건조기 사고싶다니까요.신경 많이 쓰여요...

  • 12. 일반옷은
    '11.7.10 6:29 PM (218.159.xxx.216)

    면일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빨고요.
    아닌것들도 소다나 옥시크린 풀은 물에 좀 담가놔야 냄새가 없어질거예요.
    그리고 섬유유연제 넣고 탈수 팍팍해서 선풍기를 두세시간정도 강으로 해서 단시간에 말려버리고
    그래도 미심쩍다면 다리는게 최고예요.

  • 13. 전...
    '11.7.10 6:59 PM (125.135.xxx.62)

    수건 속옷 등만 삶아도 빨래 냄새 안나는거 같아요..
    빨래 말릴 때 꼭 창문 열어서 환기 시키고요..
    창문 닫고 말려보니 냄새났어요..

  • 14. 확실한 방법
    '11.7.11 1:00 AM (115.139.xxx.72)

    세제에 옥시크린넣고 온수로 불림해서 빨고 냉수로 헹굽니다.
    냄새나는 옷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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