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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고등으로 유학간 아들의 수시

고3엄마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1-06-18 18:53:07
외국에서 고1과정까지 마치고 특례는 포기하고 한국의 기숙고딩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수능을 보고 대학 갈거라고 큰소리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시가 60%가 되다보니 학교에서도 중상위권은 수시를 권한다고 합니다.
아들은 수능으로 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다가 얼마전 수시 두군데만 넣겠다고 하면서 논술공부도 좀 한다고 하더군요.
여름에 방학하면 제가 여기서 서류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으로 가야 합니다.
홈피를 보니 작년 수시모집만 나와있는데,
간단한 질문좀 할게요.
아들놈은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1은 외국에서 나왔습니다.
수시로 원서를 접수할경우 여기서 다닌 학교의 초등 중등 고등1학년 생활기록부와 성적증명서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고1 성적증명서와 생활기록부만 있으면 될까요?
한 대학교 수시모집요강을 보니 고등1년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 다른대학은 어떤지 일일이 다 찾아볼수가 없어 여기 작년 고3어머님들에게 여쭙니다.
수시로 원서를 넣을경우 생활기록부와 성적증명서는 고등과정만 제출하나요? 아니면 초등중등 고등 전부 제출하나요?
갑자기 머리가 아픕니다. 걍 수능으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여?  이넘의 수시 없어지는게 좋겠다고 외치던 82님들의 심정이 와 닿고 있습니다. 게다가..여기는 인터넷도 느려서...
학교에서 글로벌도 넣자고 하면 저는 여기서 준비해가야 할 서류가 어마어마해 집니다. 그래서 미치겠음둥,...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군대를 가야하는것처럼 대한민국의 고딩이라면 수능을 겪어 봐야 한다고 외치며 한국고딩으로 홀로 유학을 떠난 이넘이 원망스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IP : 114.253.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7:38 PM (211.196.xxx.39)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가려는 학교에 문의 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전형방법이 수천가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아니예요.
    학교 마다 요구하는게 다 다르다고 생각 하셔야 해요.
    아드님이 가려는 학교들이 있을테니 그 학교마다에 문의 하세요.

  • 2. *&*
    '11.6.18 8:46 PM (175.113.xxx.215)

    문과인지..이과인지에 따라 다르구요. 글로벌전형도 학교마다 공인인증 점수 컷도 다르고 요구하는 내신 성적도 다~ 다릅니다 - 요구하는 과목도 주요 몇과목이거나, 과에 따라 수학, 과학만 요구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대학에서 요구하는 내신은 고등학교 것만 봅니다.
    가고 싶은 학교,과를 정해서 입시요강을 꼭 직접!보세요.

  • 3. .
    '11.6.19 12:04 PM (116.37.xxx.204)

    여기서 작년 입시한 엄마들은 한국 고등학교 다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럴때는 심지어 제출 서류자체가 없을 수도 있어요.
    필요한 성적은 온라인으로 대학쪽에서 받아보거든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무조건 대학에 문의하셔야해요.
    일반적일 수가 없으니까요.
    일부 학원이 이런 경우를 전문적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학원은 도움이 될 수가 있겠지만

    무조건 대학당국에 문의하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 4. 작년고3맘
    '11.6.19 12:23 PM (121.166.xxx.194)

    해당 대학에 문의하세요. 서, 연, 고, 서강, 이대까지는 수시때 내는 서류는 고등학교
    입학이후부터에요. 그전것은 소용없어요. 수시 80%되는 학교도 많고, 아드님이 얼마나
    내신이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고1부터 특목고 다녔다면 무조건 수시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작년과 또 달랐진 학교들도 있겠지만, 작년엔 수시 접수 몇개를 하던 상관없었
    어요. 무조건 많이 넣으셔요. 우리아이도 제일로 쳐주는 외고 나왔는데, 아이친구중에
    내신, 토플이 좋아, 그 아이가 수시 연대 넣겠다니까, 담임이 손 붙잡고 고맙다고 했는데
    결과는 모든 학교 수시에서 다 떨어졌어요. 대학 입시라는 것이 정말 운도 많이 작용하고,
    아무도 모를 것이더라고요. 한번 경험해 보니.모의고사 맨날 전교 상위권이었던 아이가
    수능 언어에서 4등급 나온 경우도 있고, 수능 올인은 위험해요. 대학에서 설명회도 많이
    하니 열심히 다니시고, 논술도 시키시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외국어 공인인증컷도 믿지마시고
    무조건 높을 수록 안전해요. 외국에서 오래 생활했으니 되도록이면 토플 만점 가까이 받으세요
    아, 외국에 계시나 본데, 일부 학교들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설명회 동영상도
    있어요.

  • 5. 특례
    '11.6.19 6:07 PM (125.186.xxx.127)

    부모님과 함께 외국생활을 했다면 특례전형도 알아보세요.
    외국에서 고1과정까지 했다면 수시와 특례 골라서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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