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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놀라운 쓰임새

밝은태양 조회수 : 7,253
작성일 : 2011-07-10 09:50:55
식초의 놀라운 쓰임새

-꽃이 시들었을 때
꽃꽂이를 할 때 꽃병에 미지근한 물 500㎖와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을 넣고6~7㎝ 깊이로 줄기를 담가두면 꽃이 오래도록 싱싱하다.
또 화분의 나무 잎사귀가 축 늘어지고 윤기가 없을 때

-물에 식초를 묽게 타 분무기로 뿌리면
방충, 방균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잎사귀에 생기가 돈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다 갑자기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는
무리하게 입을 벌려 빼지 말고식초를 몇 방울 탄 물로 입 안과 목을 서너 번 헹구면
생선 가시가 부드러워지면서 쉽게 뽑혀 내려간다.

-마른기침이 날 때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콜록콜록 마른기침을 할 때
매일 물 200㎖에 식초 1큰술, 소금 2작은술을 넣어 양치질을 한다.
감기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목이 아플 때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피곤할 때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피로가 몰려올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식초 100㎖를 넣고 목욕을 하면 좋다.
몸도 개운해지고 피부도 매끈해져 그야말로 일석이조.
또 세숫물에 식초 몇 방울을 섞어 씻으면 얼굴이 몰라보게 매끈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식초의 냄새를 없애려면 찬물로 여러번 패팅하면 된다.

-머릿결이 푸석푸석할 때
찰랑찰랑한 머릿결은 미인의 필수 요소.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거나 비듬이 생겼다면 식초를 이용하자.
머리를 감고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몇 방울을 넣으면 윤기가 생기고 비듬도 방지하며 정전기도 없어진다.

-가을에 매끈한 피부 만들기
식초를 물에 1:20 비율로 희석해 피부에 바르면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피부가 매끈해진다.
우유와 꿀에 식초를 넣어 로션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살 속으로 파고드는 발톱 깎기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 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무르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때 손톱깎이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반찬통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때
찬장에 둔 플라스틱 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때 먹다 남은 식빵에 식초를 묻혀 하루 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냉장고 청소할 때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음식 냄새가 풍길 때
식초 몇 방울을 탄 물로 냉장고 안을 청소하면
악취도 사라지고 살균, 곰팡이 방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악취가 나는 주방 배수구에 식촛물을 흘려보내면 불쾌한 냄새가 없어진다.

-설거지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가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은 윤기도 난다.
또 손이나 도마에 양파나 파 냄새가 배었을 때
식초를 넣은 따뜻한 물로 씻으면 냄새가 가신다.

-시든 채소를 살릴 때
식초와 물을 1:1로 섞은 물에 시든 채소를 담가두면
채소가 싱싱하게 살아난다.
농약을 없애고 살균 효과도 있어 일석삼조.

-채소의 색을 생생하게
우엉이나 연근은 껍질을 벗기면 금방 갈색으로 변해
음식을 만들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기 쉬운데
껍질을 벗긴 즉시 식촛물에 담가두면 뽀얀 색이 유지된다.
콜리플라워를 데치거나 삶을 때도 식초를 이용하면
흰색이 유지된다.

-생선 요리를 할 때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을 조릴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생선 비린내가 말끔히 가신다.
생선구이를 할 때 석쇠에 식초를 살짝 뿌리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생선이 눌어붙는 것을 막는다.

-달걀지단을 부칠 때
달걀지단을 부칠 때
식초를 넣으면 잘 펴지고 찢어지지 않는다.

-세면대와 싱크대 청소할 때
소금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스테인리스 수도꼭지나 세면대를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져 깨끗하다.
스테인리스의 녹을 제거할 때도 세제와 식초를 섞어
문지르면 잘 닦인다.

-곰팡이를 없앨 때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틈새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
식초를 묻힌 스펀지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식초의 살균 효과로 곰팡이균이 줄어들기 때문.

-유리창 얼룩 제거
유리창을 닦을 때
더운물 0.5ℓ에 화이트 와인이나 식초를 60g 정도 섞어서
닦으면깨끗하게 닦이고 광택이 난다.

-배수관이 막혔을 때
싱크대나 세면대의 배수관이 막혔을 때
식초 ½컵에 소다를 1작은술 넣어 용해시킨 액체를 흘려보낸다.
그러면 곧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때 더운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린다.
평소 열흘에 한 번 정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배수구가막히는 일은 거의 없다.

-표백제 냄새 제거
부엌이나 화장실 등 표백제로 청소한 곳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표백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표백제의 유해한 성분도 함께 없애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표백제 청소 뒤 반드시 식초를 뿌릴 것.
IP : 124.46.xxx.2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초~
    '11.7.10 10:26 AM (119.149.xxx.49)

    세탁 마지막 헹굼에 식초를 넣어주면,
    장마철 빨래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도 제거해 주고
    세균 억제에 유연제 역할까지. . ㅋ

    식초가 정말 여기저기 많이 유용하게 사용되는것 같지요 ? ^^

  • 2. ㅇㅖ전
    '11.7.10 10:38 AM (175.210.xxx.63)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어느 아저씨가 식초로 세수하고 식초로 온몸목욕하고..뭐 이랬던게 생각나는데..이것도 과유불급이겠죠?

  • 3. ㄴㅋ
    '11.7.10 10:56 AM (58.227.xxx.31)

    식초의 아픈기억.....
    식초를 물이나 음료에 타먹으면 몸에 좋대서
    타먹었는데... 실수로 1/4스푼 타라는걸 4스푼 타서..
    먹고나서 위가 아파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ㅎㄷㄷ

  • 4. .
    '11.7.10 12:31 PM (125.180.xxx.11)

    정말 쓰임이 많은 식초네요. 장마철이라 집 안이 습하고 끈적끈적한데 오늘부터라도 함 해봐야겠어요

  • 5. 질문이요!
    '11.7.10 1:04 PM (125.132.xxx.60)

    감식초를 같은 용도로 사용해도 될까요.....너무 많은데 도저히 못 먹겠어요. ㅠㅠㅠㅠㅠ

  • 6. 정말
    '11.7.10 1:31 PM (175.113.xxx.156)

    효과 있어요.
    머리 감을 때 식초물로 헹궈 보세요.
    특히 수영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머리 영양제, 린스 필요 없어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7. 근데
    '11.7.10 1:44 PM (58.238.xxx.166)

    일반식초 공장에서 나온것은 솔직히 자연적인 식초가 아니잖아요 첨가물도 있고.. 공정과정도 그렇고.. 자연발효된 식초는 모르겠으나.

  • 8. ..
    '11.7.11 12:33 AM (210.121.xxx.149)

    윗님 어차피 먹는거 아닌데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식초 큰 병 사서 싱크대에 두고 여기저기 써요..
    특히 도마, 칼은 반드시 식초물로 닦아주어요..
    생선 비린내도 없애주고..
    식초는 아무데나 다 씁니다^^

  • 9. 근데
    '11.7.11 12:42 AM (112.149.xxx.24)

    식초 냄새는 안나나요? 식초냄새가 더 독할듯한데요...ㅠ

  • 10. 주방세제에
    '11.7.11 2:04 AM (182.213.xxx.192)

    식초랑 소주랑 넣어서 쓰고 있어요....
    이거 넘 좋음!!!.........물비린내 안나고 손도 안상하고......^^*

  • 11. ㅠㅠ
    '11.7.11 4:47 AM (219.254.xxx.134)

    식초 정말 유용한데
    전 식초냄새가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과학실 냄새 흑흑

  • 12. 식초 냄새
    '11.7.11 8:56 AM (211.176.xxx.112)

    식초 냄새가 휘발되면서 불쾌한 냄새를 잡아서 같이 휘발된다고요.
    빨래 할때 마지막 헹굼에 넣으면 빨래 널때 식초 냄새나도 걷을땐 전~~혀!! 식초 냄새 안 납니다.
    전 한창 쓸때 슈퍼에서 양조식초 말통(18리터) 사다 놓고 썼어요.
    물가 오르기전엔 8~9천원대더니 물가 오르고 1만원 좀 넘을때까지 써봤는데 지금은 얼만지 몰라도 그렇게 많이 오르진 않았을겁니다.
    지금은...식초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귀찮아서 구연산으로 갈아탔습니다.ㅎㅎ

  • 13. .
    '11.7.11 9:22 AM (61.254.xxx.193)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알려주셨는데요..
    제가 귀 속이 가려워서 엄청 고생했는데
    그때마다 약 바르지 말고
    식초:물=1:3 비율로 면봉에 살짝 묻혀 바르고 바짝 건조시켜주랍니다
    몇년 고생하다가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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