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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남자애가 우리애 휴대폰을 훼손했는데요..

...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1-06-18 16:02:05
중학생인데 그 남자애가 우리애 휴대폰을 쉬는시간에 뺏어가 나중에 돌려받으니 밧데리를 칼로 박박

긁어 아예 쓸수 없게 되여 밧데리 사달라고 하니 맨 처음엔 자기 형 휴대폰과 똑같다고 집에서 안쓰는

밧데리 갖다준다고 그러고 자꾸 미루다 "자기가 그런거 아니다.. 자기 친구가 그런거다.. 밧데리 못해준다.."

담임한테 얘기하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데요.. 집전화번호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로 가서

그앨 만날까요? 2년 악정에 1년 남았는데 참 기분이 안좋네요..
IP : 175.193.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4:04 PM (125.139.xxx.209)

    담임선생님께 이야기 하셔서 그 아이 엄마 전번 받아내고 전화하세요

  • 2. .
    '11.6.18 4:05 PM (110.13.xxx.156)

    중학생이면 아이들 선에서 해결하라 하세요
    엄마가 학교찾아 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초딩도 아니고

  • 3. 밧데리
    '11.6.18 4:06 PM (222.114.xxx.84)

    중고 사면 3만원하나요? 5만원 이하는 좀 그렇지 않아요..
    찾아가는것도 번거롭고...

  • 4. ..
    '11.6.18 4:08 PM (119.196.xxx.80)

    상식적인 선에서 나와야 아이들도 알아서 할수있죠
    저렇게 말바꾸는 애는 그냥 부모끼리 상대하는게 깔끔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애 행동이 참 그렇네요. 남의 휴대폰 가져가서 밧데리 칼로긁고
    왜저러죠? 흠..

  • 5. -_-;;;
    '11.6.18 4:10 PM (220.78.xxx.39)

    별 미친넘을 다 보겠네요
    처음엔 그냥 실수로 가지고 놀다 그런줄 알았는데 일부러?
    근데 윗님들 말처럼 엄마가 가면..좀 그래요..애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해야 되는데..

  • 6. 인성
    '11.6.18 4:14 PM (211.246.xxx.49)

    우리애반에도 커터칼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 책상이나 책 긋고 다니는애있어서
    선생님이 부모님 모시고 오라그랬는데 그 부모도 똑같아요.
    초등학생도 아닌데 왜 오라가라냐며 난리도 아니였데요
    그러니까 저런 애가 나오는거겠죠

  • 7. .
    '11.6.18 4:19 PM (125.129.xxx.31)

    근데 님네 아들분이 좀 여리고 그런성격이 아닌가요 혹시?

    남자애들사이에서 저런일 일어나면, 그 빌려간 애하고 치고박고 싸우는게- 사실 그게 정상이거든요.

    혼자서 속앓이하고 엄마,담임한테 말하는거 자체부터 나약해보이네요. 혼자해결하게 놔두세요 그냥.

  • 8. 그래도
    '11.6.18 4:20 PM (125.186.xxx.16)

    부모가 개입하는 게 낫겠어요. 남의 핸드폰 가져다 칼로 배터리 다 긁어놓는 아이라니 소름 끼칩니다. 저건 부모님이 나서셔야 할 것 같아요.

  • 9. ..
    '11.6.18 4:31 PM (121.148.xxx.128)

    지난해에 우리아이 학교에서 엠피3 망가뜨렸는데 담임이 망가뜨린 아이한테
    수리해주던지 새로 사주던지 하라고 했지만 그 학년이 끝나도록 영영 안해주는데는
    어찌할수가 없데요.기가 막히기도 하고 그러는데...

  • 10. ...원글
    '11.6.18 4:32 PM (175.193.xxx.110)

    우리애는 딸이고요.. 그 남자애 심보가 어떤지... 정말 별사람 다 있네요.. 멀쩡한걸 왜 그랬을까요?

  • 11. .
    '11.6.18 4:36 PM (220.86.xxx.232)

    고의적으로 남의물건 훼손하는 경우는 그애 부모도 알아야해요
    남의 휴대폰 밧데리를 칼로 긋는애를 어째 그럴수도 있다고 놔두나요...
    저같으면 단단히 주의를 주고 물어내라 하겠어요
    아이가 나약해 담임께 엄마께 말한다는분 계시는데 보통아이는 그런애 만나면 좀 무섭지 않나요?
    칼로 긁는다니 무섭네요..

  • 12. 한번 더 써요..
    '11.6.18 4:47 PM (220.86.xxx.232)

    저희애 중2때 가방속에 있는 휴대폰을 누가 꺼내갔더랬습니다...
    폰도 오래되고 원래 학교에 가져가면 안되는 물건이기도 하지요
    한데..가져간 아이가 친구들과 몇날을 돌려쓰고 필요없어지니 휴대폰을 꺾어버렸습니다..ㅠ
    애들인지라 돌아돌아 제귀에 들어왔는데 그냥 버린것도 아닌 꺾어서 버렸다는거에 제가
    학교로 찾아갔어요
    돌려가며 쓴 아이들 모두 불러 반성문 쓰고 가방에서 꺼낸아이와 꺾어버린 아이는 많이
    혼났어요
    그애들 제가 통신사에 조회해 아이폰에서 발신된 번호로 찾았습니다
    아이에게 해가 될까봐..따 당할까봐..요즘 그런거 별일 아니라고.. 이래저래 모두 그냥 넘기면
    그런애들 저 잘못할줄 몰라요..
    실수는 용서해도 고의로 못된 짓 한거는 혼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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