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기생뎐...내용 중에..

푸하하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1-07-09 22:32:15
오늘 신기생뎐 내용 중에
검은 폭포 이야기하는 거 보고 뿜었네요. ㅎㅎ


아무래도 임성한 작가...
여기 상주하며 이야깃거리 찾나봐요.
IP : 118.36.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9 10:33 PM (112.159.xxx.229)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납량특집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 2. 푸하하
    '11.7.9 10:34 PM (118.36.xxx.178)

    그런데 드라마 상에서는 초겨울로 나오거든요.
    김장 언제 하냐...올해도 두 달 남았다 그러면서...

    버뜨 내용은 한여름...;;;

  • 3. ㅎㅎ
    '11.7.9 10:35 PM (125.186.xxx.123)

    할머니신 대신 장군신 들어온거 봤어요? 비빔밥 오지게도 비벼서먹네요..아흑~

  • 4. 푸하하
    '11.7.9 10:35 PM (118.36.xxx.178)

    간만에 틀어서 보는데 너무 웃겨서...ㅎㅎ
    임작가가 긴 웃음 주시네요. ㅎㅎㅎ

  • 5. ...
    '11.7.9 10:36 PM (112.159.xxx.229)

    미치겠네요.... 지금은 아침부터 고기 찾아요 ㅋㅋㅋ
    아....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라.. 얼마나 설정을 황당하게 하는지 그게 궁금해서 보게되요 ㅋㅋ

  • 6.
    '11.7.9 10:37 PM (220.88.xxx.73)

    비빔밥 먹다가 머리 흔드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저는 드라마라 생각 안하고 시트콤이라고 생각하고 봐요, 재밌어요!

  • 7. 푸하하
    '11.7.9 10:38 PM (118.36.xxx.178)

    올해 스브스 코미디대상은 아수라 회장에게...ㅋㅋ

    장군귀신 들어와서 호통 치는 거 보고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근데
    '11.7.9 10:39 PM (202.136.xxx.154)

    카일 말이예요. 나이가 몇살인지. 너무 나이들어보이지 않아요?
    얼굴도 서양인치고는 너무 아닌것 같아요.
    임작가가 총애하는 이유가 뭔지???????

  • 9. ㅋㅋㅋ
    '11.7.9 10:40 PM (211.223.xxx.87)

    임작가한테 시트콤 맡기면 잘 쓸 듯.ㅋㅋㅋ
    이 시간대 드라마에 저런 설정을 볼 줄이야. 으하하.

  • 10. ㅎㅎ
    '11.7.9 10:42 PM (125.186.xxx.123)

    ㅋ~아침에도 고기 점심에도 고기 먹으러 가네요~ 요즘 아수라 이 아저씨 볼라고 드라마 봐요.

  • 11. 푸하하
    '11.7.9 10:45 PM (118.36.xxx.178)

    임작가는 카일에게도 음식훈계 대사를 넣어줬군요. ㅎㅎ

    오늘 진짜 웃깁니다. ㅋㅋ

    안창살 10인분!!!!!!!!!!!!! ㅋㅋ

  • 12. ..........
    '11.7.9 11:06 PM (1.245.xxx.116)

    오늘 울애들이랑 킥킥 웃으며 봤네요..

  • 13. 아프리카 티비
    '11.7.9 11:07 PM (222.107.xxx.111)

    아들 방 컴으로 보고 있는데
    옆 침대서 자던 아들
    뭥미?
    뭔 드라마가 유치해서 잠이 다 깬다나요.

  • 14. .
    '11.7.9 11:09 PM (183.101.xxx.31)

    전좀 겁이 많은편이라 검은폭포 얘기할때 틀어서 내용모르겠고,, 아수라백장나올때마다 틀어뎃네요,,ㅠㅠ

  • 15. DD
    '11.7.9 11:46 PM (112.170.xxx.16)

    검은폭포 이야기 들으니까 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중학교 동창 중에 무서운 얘기 맛깔나게 잘 하는 애 있었는데...

  • 16. 이게
    '11.7.10 5:36 AM (124.216.xxx.73)

    은근히 웃겨요.. 무슨 이런 말같지 않는 드라마가 있냐며 욕을 했는데
    이젠 중독이 되었어요. 그냥 즐겁게 보니까 기분도 괜찮네요. ㅋㅋ

  • 17. ^^
    '11.7.10 3:21 PM (125.185.xxx.183)

    아수라~~~연기상 받아야 되요 말안되는 줄거리지만 불륨 드라마보다 100배 낫지요^^

  • 18. 이게 문제
    '11.7.10 5:59 PM (121.160.xxx.8)

    남편 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니까 작가가 귀신 이야기만 계속 끌고 가는것 같다고...ㅋㅋ
    그러면서 웃겨서 계속 희죽대면서 봤어요.
    어처구니없는 웃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757 방사능 체내피폭의 위험을 알기쉽게 설명 5 읽어보세요 2011/06/18 1,404
660756 남자아이 드럼 배우는거 어떨까요? 7 벌써더워 2011/06/18 825
660755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2 safipl.. 2011/06/18 233
660754 약 처방전 받을 때 17 궁금~ 2011/06/18 672
660753 인천경기 근교에 멋스러운 맛집 없을까요???? 4 맛집멋집 2011/06/18 532
660752 오늘도 창문열면 안되나요? 5 . 2011/06/18 1,005
660751 한약분쟁으로 약사가 승리했다면 한약 약국에서 14 또하나의 궁.. 2011/06/18 1,063
660750 에어컨 색상 봐주시는거 부탁드려요 7 에어컨 2011/06/18 418
660749 (방사능)오늘 곰.tv 수치 안 나왔나요? 11 ... 2011/06/18 1,014
660748 하이난콘래드 풀빌라 다녀오신분 계세요 1 풀빌라좋아 2011/06/18 743
660747 이사가고 싶어도 애들 전학땜에 발목을 잡네요 3 차차 2011/06/18 926
660746 홈쇼핑에서 팔던 네오팟오븐 어때요? .. 2011/06/18 356
660745 김장훈, 건강 빨간 불 …‘댄싱위드더스타’ 자진하차 6 헐~~ 2011/06/18 1,604
660744 왜 어른들은 밖에서 사먹자면 싫다하시죠ㅠㅠ 64 애기엄마 2011/06/18 10,977
660743 절대 용서 안되는것. 16 얼마 안남았.. 2011/06/18 2,675
660742 아웅....청소하기 싫어요ㅠ_ㅠ...그래도 해야겠죠?! 4 루사 2011/06/18 547
660741 요즘 아이들 키우다보면 밤에 갑자기 열나고 급할때 심야의원 2011/06/18 167
660740 냉장고 고장나서 수리받아보신분 계세요? 6 라푼젤라또 2011/06/18 475
660739 중2아들에게 세상의 욕이랑욕은 다해주고싶습니다. 27 업보 2011/06/18 7,900
660738 7월말 서유럽 날씨가 많이 더울까요? 6 서유럽 2011/06/18 1,183
660737 용인 구성지구 살기 어때요? 3 2011/06/18 633
660736 터치폰 번호가 저절로 마구 눌러지고 있어요 3 무서워요 2011/06/18 706
660735 대출 이자가 올랐네요.한숨 나와요 ㅜ 5 금리인상 2011/06/18 1,923
660734 서운한 이웃 8 오늘은 익명.. 2011/06/18 1,601
660733 4/5를 생각 할 줄 아는 똑똑한 1/4이 되자! safipl.. 2011/06/18 213
660732 옵티머스 프라임, 아이 혼자 쉽게 조립, 분해할 수 있는 작은 것! 찾아주세요!.. 2011/06/18 155
660731 오븐에 생선구이 질문이요~ 1 오븐산여자 2011/06/18 327
660730 훈제오리 중국산 어떤가요 2 궁금맘 2011/06/18 846
660729 오늘 금tv방사능 수치 최고네요. 오늘 같은날 실내 놀이터 괜찮을까요? 2 개안을까? 2011/06/18 1,004
660728 (원전.방사능) 에어컨(펌) 6 청산avec.. 2011/06/18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