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원도가 남한강의 발원지네요, 평창올림픽 싫다

평창 조회수 : 514
작성일 : 2011-07-08 21:17:41
강원도 오지라서 수도권 식수원과는 무관한줄 알았는데
무슨 여행프로 보는데 허거덕이네요.
조선시대 이 일대, 태백 정선에서 뗏목을 띄우면 그게 한양까지 갔다고 합니다.
단양을 거쳐 어쩌고...
제발 식수원 개발만큼은 안했으면 했는데
이제 그 일대 개발되면 그만큼 자연은 훼손되고 인간들이 배설하는 똥오줌까지 죄다 한강으로 직행하네요.
동계올림픽이고 뭐고간에 이제 외국인들 똥오줌까지 먹어야하나
4대강사업만해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돈만 아는 것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다보니 결국은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원전도 그렇고, 결국 인간은 인간의 손에 다 망할것 같습니다.
돈버러지들 땜에,
손자들까지 수십억씩 가진 인간들이 도데체 왜 돈벌이에 자연까지 망쳐가며 환장을 하는지...
IP : 121.165.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놈의
    '11.7.8 9:57 PM (59.29.xxx.180)

    식수원땜에 강원도가 개발이 안되고 이날이때까지 산간오지 이미지임.
    니들 먹는 물은 소중하고 산간에 살아야하는 강원도민들은 생각해본 적 없는지.
    자연보호활동이나 열심히 하든가.
    전기사용하는 건 환경 안망치는 건줄 아는지.
    컴퓨터나 끄고 강원도에서 농사지으면서 식수원보호하면서 살아보시던지.

  • 2.
    '11.7.8 10:24 PM (121.165.xxx.112)

    위에 59.29.162.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말?
    그럼 국가가 인구반이상이 살고있는 수도권 식수원을 보호해야지 국가는 뭐하러 있나.
    과거 탐욕스런 전두환 박정희때도 국가기능의 최소한은 지켰다.

    이런걸 두고 권력은 재벌한테 넘어가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폭압적인 군바리들은 그래도 전문가 의견에 따라 식수원은 보호했고,
    하다못해 아파트를 지어도 지금보다는 공간배치나 동간 거리, 나무심기등 최소한의 배려는 했었다.
    그저 이윤만 많이 남기면 장땡이라는 시장에 권력이 넘어간 후로 지금 아파트 짓는거 꼬라기봐라
    녹지공간이고 뭐고간에 숨이 막힌다.

  • 3.
    '11.7.8 10:27 PM (121.165.xxx.112)

    국가균형발전이 뭐 전국을 다 평균적으로 개발하는건줄 아냐?
    개발하면 그만큼 자체정화기능이 떨어지잖아.
    똥오줌뿐이면 말을 안한다,
    그 인간들 옷이며 이불이며 씻을때마다 나오는 세제양은 어쩌고,
    진짜 심각한게 엄청난 화학세제양이다.

  • 4.
    '11.7.8 10:30 PM (121.165.xxx.112)

    인간이 원시인으로 살지 않은 다음에야 자연정화 능력을 벗어나는 많은 인간은
    그 자체가 오염원이다.
    차라리 중국오지처럼 잘 씻지도 않고 목욕시설도 별로 없으면 몰라도.

  • 5. 니가
    '11.7.8 11:25 PM (121.187.xxx.98)

    와서 살아봐라, 강원도 오지.

  • 6. 니가야
    '11.7.8 11:54 PM (121.165.xxx.112)

    개발하면 뭐가 좋은데?
    알펜시아인지 뭔지 비싼 리조트시설 그거 강원도민이 이용하냐?
    물론 강원도민중 부자는 이용할수 있다.
    주로 수도권 부자들이 즐기는 장소지 강원도 사람이라 덕보는게 뭐냐?
    일자리?
    그래 호텔같은 리조트에서 손님들 시중들어주는 메이드는 할수 있겠네.
    그런거 짓고 지네들 시중들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게 그리 좋냐?

  • 7. 니가야
    '11.7.8 11:58 PM (121.165.xxx.112)

    그리 생각이 모질라나,
    부산을 봐라,
    예전에 그 좋던 광안리 해운대 지금 어떤꼬라지인지...
    광안리 바다는 광안대교가 떡 가로막아서 바닷가에서 바다를 볼라치면 억장이 무너지지.
    그 넓던 백사장은 삼분지 일로 줄어버렸고.

    해운대는 어떻고,
    그 청량하던 해운대는 어디가고
    고층빌딩 빽빽히 들어선 해운대, 넓디넓던 시야는 고층빌딩에 턱 막히고
    그런 비싼 주상복합은 또 주로 수도권 부자들의 별장용이지 부산도 돈없는 사람들이 즐기는 빌딩이 아니다.
    누구를 위한 자연파괴인지, 그리도 생각이 없냐

  • 8. 니가야
    '11.7.9 12:02 AM (121.165.xxx.112)

    한국은 식수원이 동쪽에 있어서 동쪽으로는 개발이 제한될수밖에 없다.
    살기 불편하면 서쪽으로 이사를 가던가,
    원래 식수원은 인구가 적어야 한다.
    살기 불편하지만 자연환경 좋은거 하나로 살고 싶다는 사람들만 살게 해야하는 땅이다.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뿌리내리고 다른데서는 살수 없다는 노인네들이나..

  • 9. .
    '11.7.9 12:41 AM (14.32.xxx.101)

    59님이 오지에서 나와 도시로 가셔서 사셔야 맞을것 같습니다.
    인간의 몸은 깨끗한 물을 마셔야하듯...어느것이든 원칙이 있을뿐이지요.
    내가 불편하다해서 원시림을 갈아 엎는 일은 우매한 행동입니다.
    강원랜드 안에 하이원으로도 안되고 꼭 그 원시림만 가능한가 보네요.
    전 동계올림픽 별로 안반갑네요. 인간의 이기주의 원전부터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272 임신초긴데 패디큐어해도 될까요? 6 임신초기 2011/06/17 1,288
660271 더운데 뭐 해 먹으세요? 11 ㅠㅠ 2011/06/17 1,192
660270 제가 너무 까칠하게 대처한걸까요?ㅠㅠ 5 ㅍㅍ 2011/06/17 883
660269 초2 여자아이들 키가 크군요. 7 음... 2011/06/17 859
660268 체형교정이요.골근축소..해보신분 계신가요? 애셋맘 2011/06/17 555
660267 (등기 영수증 말고) 등기 우편물에도 등기 번호가 찍히나요? 3 궁금.. 2011/06/17 226
660266 고3 여학생 체력보충을 위해 뭘 먹으면 좋을까요? 5 고3맘 2011/06/17 832
660265 아이허브 .. 이거 배송된건가요? 4 아이허브 2011/06/17 418
660264 중학생 딸 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3 살고싶어요 2011/06/17 2,834
660263 갤럭시s2 구입조건 좀 봐주세요~ 2 스마트폰 2011/06/17 630
660262 블루베리 사고 싶은데 냉동? 건조? 어떤게 좋을까요? 4 쥬스해먹자 2011/06/17 798
660261 그릇장에 유리잔 보관할때...엎어서 하세요? 똑바로 하세요? 4 유리잔 2011/06/17 1,572
660260 반영구 화장 시술 1일 후.. 8 한가지가 문.. 2011/06/17 1,137
660259 중학생 아이 방청소 엄마가 해주시나요? 12 뽐므 2011/06/17 1,009
660258 3,40대 분들 골반바지(청바지) 입으세요? 7 ... 2011/06/17 997
660257 전직 약국전산원이 생각하는 의약품슈퍼판매 41 궁금이 2011/06/17 2,058
660256 닭가슴살 몇분이나 익히세요? 4 대기중 2011/06/17 1,069
660255 코스트코에 빨아쓰는 키친타월 3 키친타월 2011/06/17 959
660254 홈쇼핑에서 파는 쿨매트~~ 2 궁금 2011/06/17 1,867
660253 공항 세관 자진 신고~ 5 ... 2011/06/17 1,921
660252 헬렌카민스키 미타요 8 이쁜가요? 2011/06/17 1,887
660251 저축 많이 하는건지 3 ..... 2011/06/17 795
660250 합동제사를 없애자고 합니다. 11 종가집 막내.. 2011/06/17 1,882
660249 23개월 아가 점프해요? 울 아가 운동성에 문제있는지 좀 봐주세요 3 몸치엄마? 2011/06/17 1,110
660248 동네 약국 약사입니다. 162 .... 2011/06/17 15,163
660247 생협에서 황매실 사신 분 계세요? 2 , 2011/06/17 576
660246 간단 수박 보관법&잘라먹는 법 5 강추 2011/06/17 2,401
660245 성당 제단 앞에서 이런 낯 뜨거운짓을? 4 성행위 했다.. 2011/06/17 1,617
660244 밀봉한 미숫가루도 산패가 되나요? 2 nn 2011/06/17 1,067
660243 미국 팜디(약사)가 본 미국의 살 8 궁금 2011/06/17 1,357